소프트닉스에서 개발한 대전 MORPG ‘라키온: 영웅의 귀환‘이 내년 중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라키온’은 2005년 출시된 대전 액션 게임 ‘라키온: 카오스 포스’의 후속작으로, 캐릭터와 배경, 유저 인터페이스 등이 전부 바뀌면서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게임성을 선보인다. 핵심 콘텐츠로는 각기 다른 구조로 디자인된 6개의 맵에서 펼쳐지는 PvP와 인스턴스 던전을 파티원들과 함께 돌아서 공략하는 재미를 담아낸 PvE를 내세웠다
2014.10.0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