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고급여관’ 질렸다면… 짧고 굵은 ‘섀도우버스’로 오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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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게임즈코리아는 21일, 섀도우버스에서 제32탄 카드팩 '섀도우버스의 영웅들' 신규 추가 카드를 출시했다. 중립 클래스 '되살아나는 절망', 네메시스 클래스 '병적인 영원 아이시렌드링'까지 신규 카드 2종과 리더스킨이 포함된 '데드 소울 테이커' 카드가 추가됐다. 또, 국내 공식 카페를 통해 드래곤 클래스의 기계날개 용인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2024.05.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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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의 e스포츠 자회사 브이에스게임은 VSG TV를 통해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21 시즌 1’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이게임즈코리아가 후원하고 VSG TV가 주관하는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21’은 총 두 개의 시즌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올 겨울 진행 예정인 ‘섀도우버스 월드 그랑프리 2021’ 대표를 선발하는 2021년 첫 공식 대회다2021.07.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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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e스포츠 자회사 브이에스게임은 오는 20일 VSG TV를 통해 섀도우 프렌즈 온라인 2021 2회 결선을 진행한다. 사이게임즈코리아가 후원하고 VSG TV가 주관하는 섀도우버스 온라인 이벤트 '섀도우 프렌즈 온라인 2021'은 섀도우버스 한국 유저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전 형식의 랜파티다2021.06.18 18:31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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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버스’가 국내에 처음 소개됐을 때만 해도 이 게임을 보는 많은 사람들의 인식은 ‘하스스톤 아류작’ 정도였다. 하지만 ‘섀도우버스’는 다른 TCG와는 차별화되는 쉽고 빠른 게임성을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서비스 2개월 만에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35위까지 치고 올라올 정도로 고속흥행을 거듭했다. 하지만 순탄한 상승세를 기록 중인 ‘섀도우버스’에도 약점은 있었으니, 바로 카드 종류가 적다는 것이었다. 최근까지도 ‘섀도우버스’ 카드 종류는 600종 남짓에 불과했는데, 이는 온라인 TCG 선발주자인 ‘하스스톤’이나 ‘판타지 마스터즈’ 등에 비하면 턱 없이 적은 수였다. TCG에서 카드 종류는 전략적 다양성으로 직결되므로, 카드 종류가 적다는 ‘섀도우버스’에게 있어 치명적인 문제였다. 그런데 얼마 전, ‘섀도우버스’ 카드 종류의 부족함을 해소시켜줄 새로운 확장팩이 발매됐다. 지난 2017년 3월 30일 발매된 이번 확장팩 이름은 ‘신들의 폭풍’. 과연 그 이름처럼 막강한 카드들이 104종이나 추가되어, 전보다 훨씬 특이하고 다양한 덱을 구성하게 해준다. 과연 ‘신들의 폭풍’에는 어떤 새 카드들이 나왔고, 그로 인해 게임환경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2017.04.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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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소위 ‘열도의 돌게임’이라 불리는 TCG ‘섀도우버스’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섀도우버스’는 게이머 사이에서 익숙한 블리자드의 ‘하스스톤’처럼 누구나 알기 쉬운 방식의 카드 대전을 내세우면서, 한편으로는 일본 만화풍의 캐릭터와 ‘진화’ 같은 색다른 전략 요소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처음에는 비록 ‘하스스톤’의 아류작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확실한 차별 요소로 국내 게이머들 마음을 사로잡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게 되었다2017.04.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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