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원작의 감성을 고스란히 모바일로 재현해낸 MMORPG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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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5월 30일, 자사 모바일 MMORPG '테라M'에 공격형 영웅 인술사를 추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는 과거 제국에 의해 동료들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며 독립군에 합류한 근접 딜러 인술사 '카야 엘린'이다. 빠른 이동 등을 통해 적 하나를 단번에 제압할 수 있다2018.05.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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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28일, 모바일 MMORPG ‘테라M’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테라M’은 ‘레이븐’, ‘리니지2 레볼루션’ 등으로 흥행 기록을 경신한 넷마블게임즈와 전 세계 2,500만명이 즐긴 ‘테라’ IP의 만남으로 최초 공개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앞서 진행된 사전예약은 신청자 200만 명이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2017.11.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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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27일, 자사의 모바일 MMORPG ‘테라M’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테라M’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도 잘 알려진 ‘테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웠다2017.11.27 16:00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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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초 등장한 MMORPG ‘테라’는 여러모로 혁신적인 게임이었다. 지금 봐도 흠잡을 데 없는 고품질 그래픽과 전투에 깊이를 더하는 논타겟팅 액션, 매력적인 일곱 종족과 십여 종의 직업까지. 약간 금칠을 더하자면 국산 MMORPG 전성기를 상징하는 작품이 바로 ‘테라’이지 싶다. 따라서 여러 PC MMORPG가 모바일로 옮겨오는 시류에서 ‘테라M’이 앞장 선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문제는 얼마만치 원작 팬덤과 신규 유저가 모두 만족할만한 완성도를 뽑아내냐는 것2017.11.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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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1분기 게임 중 가장 돋보이는 작품은 ‘레이븐’, ‘이데아’를 잇는 정통 액션RPG ‘콘’이다. ‘콘’은 화려한 그래픽으로 펼쳐지는 액션과 함께 파트너로 선택한 친구의 캐릭터도 직접 조종하는 듀얼액션이라는 참신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유저가 직접 방어선을 구축한 아지트에서 벌이는 PvP인 ‘침략전’ 등 ‘개성적인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콘’은 오는 22일(월) 사전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다2016.02.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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