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일 자사 모바일게임 트라하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먼저, 기존 클래스를 개편한 인피니티 클래스를 선보인다. 캐릭터 하나로 클래스 7개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체형과 관계없이 모든 무기를 선택할 수 있다. 전체 무기 성장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경험치 점프 등을 제공하고, 클래스 확장에 따른 도감 및 칭호 보상을 추가했다

넥슨은 27일,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트라하’에 신규 자연 속성 정령카드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먼저, 전설 정령카드 ‘셀리나’, ‘아스타니아’, 영웅 정령카드 ‘스완슨’ 등 자연 속성 정령카드 3종을 선보였다. 셀리나는 전투에 유리하며, 아스타니아는 힐러 캐릭터에 좋은 카드다

넥슨은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트라하'에 신규 RvR 토벌전을 비롯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신규 RvR 토벌전은 특정 시간이 되면 루다크 황량한 항구에 '타락군주 발레노크'와 드베른 글라키 폭포에 '타락군주 암네스톤'이 각각 등장한다

넥슨은 17일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트라하'에 신규 클래스 '낫'을 비롯한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 새로운 클래스 '낫'은 강령 및 영혼 흡수를 통한 탱커 역할와 디버프를 통한 딜러 역할을 맡을 수 있다. 기존과 달리 즉시 생성할 수 있으며, 두 개 파츠로 분리하거나 하나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넥슨은 19일,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트라하’에 ‘얼어붙은 서리꽃 정원’ 영웅 난이도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먼저, 지난 8월에 열린 8인 공격대 던전 ‘얼어붙은 서리꽃 정원’에 영웅 난이도를 추가했다. 최고난도 얼음 여왕 ‘니파’가 보스로 등장하는 이 곳에서는 전설급 탈 것 스킨 ‘전격의 우르’ 소환상자를 얻을 수 있다

넥슨은 22일,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트라하'에 신규 공격대 '얼어붙은 서리꽃 정원'과 전설 등급 무기·장신구를 추가했다. 8인 공격대 던전 '얼어붙은 서리꽃 정원'에는 얼음 여왕 '니파'가 보스로 등장하며, 던전 공략을 완료하면 신규 무기 및 장신구와 도면, 정령카드, 소환수/펫 등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8일,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트라하’에 100 vs 100 전투 콘텐츠 ‘영지전’을 추가했다. 영지전은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에 속한 이용자 간 전투 콘텐츠다. 4개 지역 거점을 점령한 후 얻은 총 점수에 따라 개인·길드에게 보상을 지급하며, 각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 최대 25명씩 전략적인 인원 분배가 요구된다

넥슨 기대작 '트라하'가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기준 4위까지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출시된 '트라하'는 첫 주말에 순위를 급상승시켜 22일 현재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4위까지 올랐으며, 무료 앱 인기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게임 부문 최고 수익 3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