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두달은 개발 중인 2D 소울라이크 메트로배니아 ‘솔라테리아’를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4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스튜디오 두달 측은 현재까지 개발된 솔라테리아 최신 시연 버전을 유저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지스타 2024 현장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시연 버전을 체험해 본 유저들이 전달할 다양한 의견 및 제안을 토대로, 게임성을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한 직접 소통이 주목적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