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이번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가장 눈에 뜨이는 것은 ‘카오스 온라인’의 급상승이다. ‘남심 공략’이라는 확실한 콘셉으로 괄목할 족적을 남긴 것이다. ‘카오스 온라인’은 이번 주 18위에 오르며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뛰어올랐다. 무려 12계단이나 뛰어오른 것이다
    2014.11.26 15:50
  • 네오위즈게임즈의 FPS 신작 ‘블랙스쿼드’가 등장부터 대형사고를 쳤다. 지난 12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블랙스쿼드’는 단숨에 21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 매서운 신인 ‘블랙스쿼드’의 질주에, 중위권 터줏대감 ‘스페셜포스 2’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은 이번 주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FPS 순위가 한 계단씩 밀려났다
    2014.11.19 18:36
  • '시공 전투' 부활을 메인으로 내건 12월 업데이트를 발표한 ‘아이온’이 이번 주에 4위까지 도달했다. 12월 업데이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시공 전투’다. ‘아이온’의 최고 전성기라 불렸던 1.5 시절은 천족과 마족의 대립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로 손꼽힌다. 기존에 중단된‘시공 전투’가 이번에 부활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증폭된 것이다
    2014.11.12 18:05
  • 지난 9월 야심차게 등장해 상위권 진출을 노렸던 ‘최강의 군단’이 결국 공개서비스 6주 만에 30위권 아래로 떨어졌다. ‘최강의 군단’은 지난 10월 첫째 주 31위로 순위권에 진입한 이래 3주 연속 상승세를 타며 상위권 바로 밑인 17위까지 올랐지만, 뒷심 부족으로 4주차부터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2014.11.05 17:05
  • 넥슨이 서비스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가 3주 연속 급상승해 FPS 4위까지 뛰어올랐다. ‘카스온2’의 10월 첫째 주 순위는 46위로, 순위권 내 FPS 중 꼴찌였다. 그러나 10월 둘째 주 4계단, 셋째 주 15계단 상승하더니, 10월 마지막 주인 이번 주에도 추가로 6계단 상승해 21위까지 뛰어올랐다
    2014.10.29 18:08
  •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 신화를 잇겠다는 각오로 야심차게 출발한 ‘최강의 군단’이 오픈 효과 감소와 함께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강의 군단’은 오픈 첫 주 단숨에 31위로 뛰어오른 후, 그 다음 주에는 18위까지 상승하며 상위권을 향해 무섭게 치고 올라왔으나, 4주 만에 하락세를 맞았다
    2014.10.22 17:10
  • 지난 주, 연이은 상한가로 화제를 뿌린 상장사 3곳이 있었다. 한빛소프트와 플레이위드, 바른손이앤에이다. 위 3개사는 최근 2달 새 주가가 약 2~3배 가량 수직 상승했는데, 대부분 원래 주력 사업인 온라인게임이 아닌 신규 사업인 모바일게임 관련 이슈로 간만에 햇빛을 본 케이스다
    2014.10.15 17:49
  • 지난 주 31위로 진입한 ‘최강의 군단’이 2주 연속 상승세를 타며 상위권을 목전에 뒀다. ‘최강의 군단’은 지난 주 대비 13계단 상승한 18위로, 올해 출시된 신작 중에서는 ‘데빌리언’ 다음 가는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AOS 방식의 PvP를 내세운 국산 게임으로선 ‘사이퍼즈’에 이어 3년 만에 상위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어 의미가 깊다
    2014.10.08 17:10
  • 지난 26일(금)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최강의 군단’이 단숨에 중위권으로 입성했다. ‘최강의 군단’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사단이 독립해 세운 에이스톰이 개발/서비스하는 신작이다. 공개서비스 첫 주 성적은 31위로, 서비스 8일만에 13위를 기록한 '사이퍼즈'보다는 낮지만 양호한 수치다
    2014.10.01 17:35
  •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한 검은사막이 단숨에 톱10 바로 아래까지 오르며 기대작으로서 면모를 입증했다. 테스트를 앞둔 지난 주 50위로 순위권에 턱걸이 진입한 ‘검은사막’은, 17일 파이널 테스트 시작과 함께 각종 지표가 급상승했다. ‘검은사막’ 이번 주 순위는 11위로
    2014.09.24 19:00
  • 어느새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사실 올해는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히트작이 많았지만, 작년과 같이 온라인게임이 게임대상을 수상한다고 가정하면 후보 윤곽은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힌다. 일단 유력 후보로는 ‘이카루스’와 ‘데빌리언’이 꼽힌다. 이 2종을 제외한 나머지 신작들이 영 힘을 쓰지 못하는 모양새이기 때문
    2014.09.17 17:58
  • 지난 주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 연휴를 맞아 게임업계도 한바탕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일반적으로 연휴 기간에는 장르별 희비가 뚜렷하게 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추석에는 등 스포츠 장르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반면, FPS 장르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2014.09.10 15:39
  • 오토와의 전쟁에서 성과를 거둔 ‘R2(Reign of Revolution)’가 간만에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가 NHN 재직 당시 제작한 MMORPG ‘R2’는 높은 액션성과 대규모 공성전으로 인기를 모았으나, 갈수록 늘어나는 오토 프로그램 사용자 및 작업장 계정으로 몸살을 앓아 왔다
    2014.09.03 17:51
  • 여름 끝물을 타고, 온라인게임 순위권에 간만에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등장했다.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트라이워 온라인’과 ‘코어마스터즈’, 그리고 첫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클로저스’가 주인공이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초능력 MORPG ‘클로저스’도 지난 20일 첫 테스트를 실시했다
    2014.08.27 18:23
  • 완성형 쿼터뷰 MMORPG를 표방하는 ‘데빌리언’이 공개서비스 1주 만에 상위권에 진입하며 이번 주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데빌리언’은 지난 주 공개서비스 하루 만에 48위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1주 동안 순위를 37계단이나 끌어올려 11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등장한 신작 중 가장 큰 상승폭이다
    2014.08.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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