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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캐릭터 린을 내놓은 '마비노기 영웅전'이 11위까지 뛰어올랐다. '반짝 효과'로 끝날 수도 있지만, TOP 10까지 위협할 정도니 새삼 이 게임의 뿌리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확실히 '마비노기 영웅전'의 이번 이슈는 5~6년 전 어떤 대작 MMORPG 하나가 막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듯한 광풍의 기운이 섞여 있다
    2014.01.15 20:56
  • 지난해 12월 31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넷마블의 신작 '브릭포스'와 지난 2일부터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 '헨치'가 순위에 진입했다. 갑오년을 시작하는 첫 신작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초기 7명 규모로 제작에 나선 '브릭포스'는 넷마블이 퍼블리셔로 손을 내밀면서 급물살을 탔다. 스케일만 따지면 다른 온라인게임에 비해 떨어지지만 '브릭포스'는 확실한 색깔과 개성이 있다
    2014.01.08 20:31
  • 갑오년 첫날, 이번 주 순위는 큰 변화 없이 조용히 새해를 맞이했다. 상위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가 여전히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게 떡국을 먹었고, 중위권에서는 여전히 정착하지 못한 '월드오브탱크'의 약진이 눈에 띈다. 하위권에서는 '다크에덴'이 오랜만에 순위에 진입했다
    2014.01.01 20:09
  •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이번 주 순위는 큰 변화를 나타냈다. 한 가지 특이점이 있다면, 캐주얼 장르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최근 몇 년까지와 달리 MMORPG 장르가 강세를 보인 점이다. 우선 1위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차지했다
    2013.12.25 19:23
  •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이번 주 역시 1위를 차지했다. 게임메카 순위 기준으로 따지면, 지난 2월부터 44주째 1위를 유지하는 상황이다. PC방 이용량 순위 역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점유율은 37.98%에 육박할 정도다
    2013.12.18 21:55
  • 넥슨의 신작 '도타2'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가 이번 주 동시에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카스온라인2'는 중위권을 밟아보지도 못한 상황이라 더 뼈아프다. 우선 '도타2'는 최근까지 중상위권을 유지하는 추세였지만, 이번 주 6단계나 떨어지며 25위로 밀려났다
    2013.12.11 17:59
  • 특별한 이슈가 없었던 이번 주, 밋밋할 뻔했던 순위 기상도에 변화가 찾아왔다. 오랜만에 엔씨소프트가 넥슨의 대표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밀어내고 최상위권에 도약했기 때문이다. 이번 주 엔씨소프트의 대표게임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이 나란히 1계단씩 오름세를 보였다
    2013.12.04 18:05
  • 넥슨의 신작 FPS '카스 온라인 2'가 순위에 진입했다. 50위 문턱에 겨우 진입한 상황이지만, 내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일단 분위기 자체만 놓고 보면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하다. 이번 순위 진입은 다가오는 정식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와 함께, 최근 임요환·홍진호를 앞세운 케이블 방송 'SNL 코리아'의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모습이다
    2013.11.27 19:32
  • 블리즈컨과 지스타를 통해 기대작을 연달아 선보인 블리자드가 이번 주 순위 상승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지난 11월 8일 열린 ‘블리즈컨 2013’ 을 통해 다섯 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를 선보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는 유저들의 높은 기대치를 증명하듯 ‘테라’ 와 ‘도타 2’ 를 누르고 13위로 뛰어올랐다
    2013.11.20 17:11
  • 블리자드의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48위로 진입했다. 지난 9일 열린 블리즈컨을 통해 온전한 모습을 보인 '히어로즈'는 블리자드의 대표 캐릭터가 총출동한, 말 그대로 초기 프로젝트였던 '블리자드 올스타즈'에 잘 부합한 모습이다.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슈는 확실히 됐다
    2013.11.13 18:53
  • 엠게임의 신작 MMORPG '다크폴: 잔혹한전쟁'이 순위에 진입했다. 이로써 2013년 하반기 서비스되거나 서비스될 예정인 신작 온라인게임 대부분이 순위목록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난 10월 30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다크폴'은 첫날부터 대형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나름의 붐을 형성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2013.11.06 19:06
  • 넥슨의 '도타2'가 한국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22계단 오르며 17위에 올랐다. 오름세만 놓고 보면 일반적인 '기대작' 수준의 길을 밟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아직 갈길이 멀다. 이번 '도타2'의 순위는 정식 서비스 이슈와 마케팅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2013.10.30 14:18
  • 온라인게임 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찾았다. 묵직한 신작 몇 종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분위기를 띄우고 있기 때문이다. '아크로드 2' '아스타' '이카루스'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영웅들' 등이 그 주인공이다. 우선 '아크로드 2'는 지난 17일 공개 서비스 이후 37계단이나 뛰어오르며 12위로 올랐다
    2013.10.23 19:30
  •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로 방향을 잡은 NHN 엔터테인먼트의 '에오스'가 또 1계단 상승하며 이번 주 8위까지 올랐다. 넥슨의 인기게임 '사이퍼즈'까지 잡을 정도니 확실히 대단한 기세라 할만하다. 사실 '에오스'는 지난 몇 주가 고비였다. 어마어마한 대작이 아니고서야 일반 MMORPG는 정식 서비스 이후 약 3~4주가 성적의 분수령이 되기 때문이다
    2013.10.16 20:03
  • 이번 주 순위는 어떤 무엇인가의 영향을 받은 것처럼 깜짝 놀란 흔적들이 여기저기 남아 있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10월 초 '공휴일'의 흔적이 아마 범인으로 판단된다. 가장 큰 흔적은 역시 넥슨의 귀여운 캐주얼게임에서 찾을 수 있다
    2013.10.0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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