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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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정통 MMOFPS를 표방하며 야심차게 등장한 ‘플래닛사이드 2’의 기세가 무섭다. 이제 공개서비스 2주차인데, 어느새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아바’, ‘스페셜포스 2’ 등을 제치고 18위로 올라섰다. 국내 FPS 중에서는 3위로, 2위 ‘스페셜포스’와의 격차는 고작 2계단이다2014.07.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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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전과 알제리전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가 펼쳐진 지난 한 주, ‘피파 온라인 3’ 는 무려 12개의 이벤트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TV 광고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치며 월드컵 열기에 합승했다. 그 결과 ‘피파 온라인 3’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쳤다2014.06.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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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아이온’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국내 MMORPG 업계를 2등분하던 두 업체,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번 주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에서는 ‘아이온’이 ‘던전앤파이터’를 제치고 6위에 올라서면서, ‘Big3’ 바로 밑의 4~6위 모두가 엔씨소프트 MMORPG 3종으로 채워졌다2014.06.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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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 풋볼 Z’의 순위가 급상승했다. 이번 주 ‘프리스타일 풋볼 Z’는 전주 대비 29계단 오른 17위를 기록했다. 스포츠 장르 중에서는 ‘피파 온라인 3’ 다음 가는 성적으로, 지난 2010년 11월, 전작 ‘프리스타일 풋볼’이 정식서비스 1주차에 기록한 성적을 뛰어넘는다2014.06.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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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FPS 시장이 수 년째 신작 유입이 없이 정체 분위기에 놓여 있는 가운데, 기존 FPS들의 하향세마저 두드러지고 있는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 이번 주 성적을 보면 50위권 내에 들어있는 5종의 FPS 중 2작품이 7~8위씩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FPS 선두 게임인 ‘서든어택’ 또한 온라인게임 1위 자리를 넘겨준 지 오래다2014.06.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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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리니지 2’가 간만에 호조를 맞이했다. 이번 주 ‘리니지 2’는 전주 대비 무려 13계단 상승한 13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고의 성적표를 받았다. ‘리니지 2’의 급격한 순위상승 요인은 최근 발표한 바츠 해방전쟁 10주년 기념 클래식 서버의 영향이 크다2014.05.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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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문명 온라인’이 첫 테스트 일정 공개 이슈로 순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비록 50위로 턱걸이하긴 했지만, 아직 제대로 된 게임성을 보여주지 않은 상태에서 이제 막 부분적인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는 단계에서 올린 성과라는 점을 감안하면 꽤나 좋은 출발이다2014.05.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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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일)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전작의 실패를 딛고 일어서 이번에는 ‘피파 온라인 3’의 당당한 맞수로 올라서겠다는 당찬 포부로 시작한 정식서비스였지만, 첫 주 순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이번 주 순위는 47위. 전주 대비 4계단 떨어진 수치다2014.05.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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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로 둥지를 옮긴 ‘뉴 던전스트라이커’가 공개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및 석가탄신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버프를 받아 순위를 19계단 상승시키며 30위로 뛰어올랐다. 현재 ‘뉴던스’는 2대의 서버를 가동 중이다2014.05.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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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 앱스토어 흥행에 힘입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스스톤’은 작년 첫 테스트 시 베타키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3월 13일 시작한 정식서비스에서는 예전만큼의 큰 관심을 모으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2014.04.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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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가 10년 간 준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지난 주 39위를 기록했던 ‘이카루스’는 이번 주, 공개서비스와 함께 무려 29위나 상승한 10위로 뛰어올랐다. 사실 ‘이카루스’의 공개서비스를 지켜보고 있자면, 약간의 측은지심이 든다. 문제는 시기다. ‘이카루스’의 공개서비스 시작일인 16일(수)은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날이었다2014.04.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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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바꾼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가 순위에 진입했다. 일단 하위권에 위치하고 있지만 사전 공개서비스까지 나흘 남은 걸 고려하면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알다시피 '위닝온라인'은 한 차례 아픈 역사가 있다. 지난 2012년을 장식한 마지막 온라인게임으로 공개서비스를 진행했지만, 3개월 만에 모든 걸 뒤엎는 재출발을 선언했기 때문이다2014.04.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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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공개서비에 돌입한 넷마블의 '미스틱파이터'가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했다. 하위권에 머문 것이 다소 아쉽지만, 이름을 올렸으니 이제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것만 남았다. 사실 '미스틱파이터'는 올해 등장을 예고한 신작 MMORPG에 밀려 다소 빛을 보지 못한 케이스다2014.04.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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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프로야구 시즌이 본격 꽃을 피우면서 관련 게임이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지난주 상승세를 보인 이후 이번 주 더 탄력을 받았고, 잠깐 위태했던 '마구마구' '슬러거' 'MVP 베이스볼 온라인'까지 모두 크고 작은 움직임을 보이며 위로 치고 올라왔다2014.04.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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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돌아왔다. 블리자드가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를 통해 '디아블로3' 카드를 다시 손에 쥔 것이다. 이에 온라인게임 순위는 앞으로 1~2주 정도 잠잠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번 주 순위는 '디아블로3'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모습이다. 출시된 지 하루 밖에 되지 않았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2014.03.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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