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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틀란티스다(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티탄)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의 확장팩으로 아틀란티스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거대 신화 유니트인 타이탄이 등장하는 등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2003.09.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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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배 강력한 화력으로 돌아왔다!(그라운드 컨트롤 2)
원작 스토리의 300년 후를 다루고 있는 ‘그라운드 컨트롤 2: 오퍼레이션 엑소더스’는 보다 전략적인 전투와 치밀한 액션, 디테일한 그래픽으로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서 공개된 게임은 2개의 싱글미션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테란제국의 포위로 위기에 처한 NSA 진영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2003.09.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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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으로 펼쳐지는 반지의 제왕 RTS!(반지의 전쟁 (특집 체험기))
델 카시틸로가 게임을 설명하며 누누이 강조한 부분은 자신들이 ‘반지의 제왕’ 자체를 좋아하지만 게임을 잘 모르는 유저를 위해 싱글플레이를 제작했고 RTS 하드코어 팬을 위해 멀티플레이를 제작했다는 점이다.
2003.09.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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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을 온라인으로 체험한다!(반지의 제왕: 미들 어스 온라인)
기존의 온라인게임과 차별화를 선언하며 등장한 미들어스 온라인. 반지의 제왕 세계가 어떤 방식으로 온라인게임으로 펼쳐질 것인가!?
2003.09.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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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타 스탤론이 나오는 게임은 아니다(저지 드레드: 드레드 앤 데스)
저지 드레드는 1977년부터 2000년까지 출간된 만화 ‘저지 드레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게임은 즉결 심판관 ‘저지 드레드’들이 핵전쟁 이후의 22세기 미래도시 메가시티원을 순찰하며 범죄를 단속한다는 내용으로 북미에서는 이미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2003.09.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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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해리포터를 누르는 인기작이 되겠다!(호빗)
EA의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에 맞서 힘겨울 싸움을 벌일 작품으로 생각되지만 해리포터처럼 저연령 층을 제대로 공략한다면 나름대로 승산이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2003.09.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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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막으려면 핵무기를 가져와!(메탈기어 솔리드 3 : 스네이크 이터)
같은 장소라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비가 내리지 않는 곳이 있으며 시간이 경과하면 그림자가 길어지고 야행성 동물들이 출현한다. 적 병사들도 낮과 밤에 따라 정찰 방법이 달라진다. 메탈 기어 솔리드 3는 기존 시리즈의 그림자를 탈피하는 것이다.
2003.09.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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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왕이 아닌 치우천황을 영웅으로...(칼 온라인)
칼 온라인은 상고시대의 치우천황 신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즉 한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온라인게임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게임에서 계백, 김유신 장군을 비롯해 흥부까지 만날 수 있다. 물론 롤플레잉 장르로서 말이다.
2003.09.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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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페인의 전설은 다시 시작된다(맥스 페인 2)
2년 만에 돌아온 맥스 페인의 후속작으로 더욱 방대한 스토리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보다 화려해진 불릿타임 액션으로 무장하였다.
2003.09.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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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들을 영웅이라 부른다(귀무자 무뢰전)
귀무자 무뢰전은 분명 귀무자의 외전격인 게임이지만 그 뼈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제작되고 있다. 귀무자 무뢰전은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귀무자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것으로 귀무자 1, 2의 주인공이 모두 등장한다.
2003.09.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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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의 피와 땀을 아느냐?(하지메의 일보 2)
하지메의 일보 2의 국내 발매는 미정이지만 불타는 헝그리 복서의 정신과 링에 오르기까지 거치는 힘든 훈련 과정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 격투게임과는 다른 특별한 요소가 시작의 일보 시리즈에서 흐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2003.09.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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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게임의 완벽한 크로스오버(써틴(XIII))(써틴(XIII))
비록 써틴이 우리나라 게이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그림체로 무장하고는 있지만 관심을 유발하는 내용으로 그것을 상쇄하고, 또 보완한다. 물론 얼핏 보면 ‘그칠 줄 모르는 버터냄새’로 인해 거부감이 들지 모르지만 이런 선입견을 버린다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2003.09.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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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게이머들의 향연(루넨시아)
루넨시아는 기존 게임의 요소뿐 아니라 여성적인 성향을 놓치지 않고 게임에 시스템적으로 반영해 여성 게이머를 특별한 존재로 만들고 있다. 예로부터 여성이 있는 곳에 남성이 있는 법.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루넨시아를 살펴보자.
2003.08.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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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제대로 만들어진 느낌이다. 제대로!(C&C 제너럴: 제로 아워)
과거의 그 어떤 관련 확장팩보다 많은 변화를 추구한 ‘제로아워’. 이제야 뭔가 C&C다운 분위기가 살아나는 듯 하고 이제야 제대로 즐겨볼만한 ‘작품’이 탄생할 성 싶은 느낌이 든다.
2003.08.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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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오하라의 시퍼런 칼날을 기억하는가?(코만도스 3)
6인의 사시미 특공대가 2001년 여름을 휩쓸고 나서 2년이 지난 오늘 게임메카는 스페인의 파이로 스튜디오로부터 ‘코만도스 3’의 프리뷰 버전을 독점입수했다.
2003.08.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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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영웅이 다시 부활했도다!(귀무자 3)
귀무자 3에는 장르노와 금성무가 등장한다. 금성무는 1편에 이어 다시 등장하는 것으로 개발자들이 간절히 원했던 것. 금성무의 등장은 곧 사마노스케의 컴 백을 의미하는 것으로 귀무자 3의 부제가 리턴인 것으로도 그 속뜻이 짐작된다.
2003.08.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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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로 다시 태어난 울티마(울티마 10: 오디세이)
울티마 10은 오디세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오디세이라는 뜻이 ‘대서사시’ 또는 ‘오랜 모험’이라는 의미를 가진 것처럼 MMORPG의 의미에 알맞은 부제를 정했다는 것이다.
2003.08.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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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늘을 얼마나 기다려왔던가(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반쯤 뚜껑을 열어보니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컨디션 제로. 더위가 가실 무렵 스산한 바람과 함께 찾아올 이 작품을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지 않은가?
2003.08.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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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면 대결하라는 신호인가?(바이탈 싸인)
카르마 온라인, 히트 프로젝트와 더불어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2003.08.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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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배틀렐름 엔진과 천년의 신화의 천생연분은 시작되었다(천년의 신화 2)
백제, 고구려, 신라가 서로의 국운을 걸고 경쟁했던 삼국시대를 그 배경으로 한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003.08.18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