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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슈퍼 퍼즐버블 : 올스타즈)
4인 대전까지 지원하는 퍼즐게임으로 슈팅모드라는 새로운 모드가 추가됐고 다수의 캐릭터와 아이템, 블록 등이 등장해 게이머가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기게끔 도와준다.
2003.02.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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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제국의 수호자가 될 것인가 천년 제국의 파괴자가 될 것인가(엔클레이브)
스타브리즈라는 개발사에서 제작중인 ‘엔클레이브’도 중세를 배경으로 한 격렬한 액션을 선보이는 작품이다.
2003.02.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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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된다(스타오션 3)
스타오션2로부터 400년 후의 우주가 주된 무대. 주인공 페이트가 휴양지에서 낯선 우주군의 출현으로 부모를 잃으면서 스타오션의 3번째 이야기는 시작된다. 전작에 등장했던 여러 시스템들이 이 작품을 통해 더욱 구체화되었으며 전투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2003.02.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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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헐리우드 필름메이커와 게임 디벨로퍼의 제 3종 근접조우(엔터 더 매트릭스)
엔터 더 매트릭스는 기존의 게임 제작 방식과 비교해 볼 때 상당히 독특한 제작방식을 택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영화제작자가 게임제작에 아주 깊숙이 관여한다는 것이다.
2003.02.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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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야 노올~자!” 내 포지션은 내가 지킨다(얼티밋 베이스볼 온라인)
얼티밋 베이스볼 온라인의 아이디어는 매우 간단하다. “야구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모아서 실제 야구와 똑같은 방식으로 야구게임을 한다” 라는 것이다. 게이머들은 기존의 게임처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에서 야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FPS와 같은 시점에서 야구게임을 하게 된다.
2003.02.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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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의 전사의 새로운 이야기(이스 6)
슈퍼패미콤으로 등장했던 이스 5 잃어버린 도시 케핀 이후 더 이상의 이스 시리즈를 발표하지 않은 팔콤이 영웅전설 6와 함께 이스 6를 개발중에 있다.
2003.02.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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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의 짜릿함!! 이것을 따를 자 어디 있으랴!!(진삼국무쌍 3)
방대한 시나리오와 새로운 캐릭터의 추가. 일기토와 공성전 등 전작을 압도하는 스케일로 게이머들에게 다거서는 이 작품은 중국 삼국의 역사에 등장하는 세세한 요소들을 시리즈를 거듭해가며 게임속에 재현시켜 나가는 코에이의 진삼국무쌍 시리즈 3번째 작품이다.
2003.02.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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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구장. 이제 우리는 전설의 메이저리거와 함께 뛴다(올스타 베이스볼 2004)
어클레임의 올스타 베이스볼 2004는 메이저리그 초창기부터 나오던 전설적인 플레이어들을 게임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게임이다.
2003.02.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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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으로 움직이는 세계(TTL 핑고)
TTL 핑고는 귀여운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이다. 그러나 기존의 커뮤니티 온라인게임과는 달리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2003.02.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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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렇게 만든 인간들에게 복수하고야 말겠다(X2: 울버린의 복수)
울버린의 복수에서 게이머들은 1960년대로 보내져 울버린이 자기를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시키게 한 사악한 과학자들에 복수를 하게 된다. 이 게임을 기존의 단순한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서 탈피시키기 위해 라이브세이 테크놀로지 개발자 진 풀과 워트혹은 이 게임들에 나오는 뮤턴트에게 지능적인 레벨업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한다.
2003.02.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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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킨 책 파이날판타지(파이날 판타지 택틱스 어드밴스)
파이날판타지란 고서의 발견으로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 되는 맷슈일행, 그들은 환상 속의 수많은 종족과 마주하며 여행을 계속하게 된다. 턴제전략시뮬레이션RPG란 장르를 지니고 있는 이 작품은 저지먼트시스템이라는 독특한 시스템과 파이날판타지 시리즈만의 특징을 조화시켜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게이머들에게 다가선다.
2003.02.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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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된 재앙을 막을자는 누구(비너스 & 브레이브스)
주인공 브래드는 백년 후에 닥쳐올 재앙을 예언하는 여신 아리아를 만나 사명을 부여받아 모험을 펼쳐나간다는 스토리를 지닌 게임으로 전투는 턴방식을 채용해 전략을 세워 펼쳐나간다. 판타지적 세계와 어울려 다양한 직업을 지닌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신비로운 도시들도 다수 존재해 게임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2003.01.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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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솔리드’ 크로프트?(툼레이더 : 디 엔젤 오브 다크니스)
엔젤 오브 다크니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요소는 바로 라라의 동작 중에 잠입 액션 적인 요소가 삽입되었다는 점이다. 라라는 여전히 항상 걷고 뛰고 매달리고 총을 쏘지만 이제는 적의 등뒤에서 몰래 다가가서 적의 목을 꺾는다든지 아니면 뒤에서 공격을 한다든지 하는 모션이 새로 추가되었다
2003.01.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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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드러나는 게임의 실체(탄트라)
탄트라는 인도 신화를 모티브로 신이라는 존재를 게임에 포함시켜 게임 플레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게이머는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라는 삼신 중에서 캐릭터가 섬길 주신을 선택해야 한다.
2003.01.2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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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와 RTS의 결합(새비지)
FPS와 RTS 두가지 장르를 결합하기 위한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사실 그동안은 이렇다 할만한 게임이 나오지 않았다. S2게임즈의 새비지는 바로 이런 것을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게임이다.
2003.01.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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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인 세계와 또 다른 이면적인 세계(사일런트힐 3)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10대 소녀 히터이다. 우연히 물건을 사러 가게 된 쇼핑몰에서 현실과 다른 또 다른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한편 게임의 제작자는 플레이어에게 공포를 더욱 사실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노이즈기법을 사용했다고.
2003.01.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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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뭐가 바뀌었을까?(인드림 월드)
최근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마친 인드림 월드가 2월 5일 예정인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많은 부분을 수정하고 업그레이드해서 게이머앞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03.01.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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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막시무스, 로마 제국의 장군이다!(프리토리언)
코만도스 시리즈로 유명한 파이로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리토리언은 바로 이 로마 군대를 지휘하는 지휘관을 다룬 게임이다. 프리토리언은 로마의 줄리어스 시저 황제가 이나라 저나라 쿡쿡 찌르면서 로마제국의 국경선을 넓히는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이머는 황제의 명령을 받고 로마제국에 대항하는 나라와 부족들을 로마제국에 부속시키라는 명령을 완수해야만 한다.
2003.01.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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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마족은 공존할 수 없는 것인가(아크 더 래드 정령의 황혼)
이번 작품에서는 게이머가 인간과 마족의 플레이를 직접 체험해 하나의 일관된 전체 스토리를 구축하는 멀티 시나리오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게임 대부분에 3D 그래픽을 사용했으며, 이벤트와 관련한 성우진을 기용해 더욱 사실적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지형과 캐릭터 특성, 동료와의 위치관계에 따라 전략을 달리하도록 요구한다.
2003.01.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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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에서(란 온라인)
란 온라인의 시나리오는 기본적으로 잊혀진 판타지 세계를 기초로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게임을 시작하는 부분은 현대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고등학교에서 시작한다
2003.01.1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