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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창유닷컴코리아에서 덩크슛!
모바일로 즐기는 3대 3 실시간 농구 대전 게임 '프리스타일 2: 플라잉덩크'가 5월 5일까지 사전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게임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큰 흥행을 이룬 동명의 온라인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이다. 버튼 3개만으로 거리 농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간편한 조작과, 덩크 슛과 같은 화려한 기술 연출이 특징이다
2017.05.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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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펜타스톰으로 모바일판 '롤' 꿈꾼다
모바일 AOS에 넷마블게임즈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국 텐센트 산하 티미스튜디오가 개발한 ‘펜타스톰’으로 모바일 e스포츠를 선도하겠다고 나선 것. 지난 ‘지스타 2016’에서 ‘펜타스톰’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편한 조작과 PC AOS와 크게 다르지 않은 구성을 보인 바 있다. 과연 ‘펜타스톰’은 이전에 나왔던 모바일 AOS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까?
2017.04.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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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은 버드와 피기의 마을 경영 ‘앵그리버드 아일랜드’
‘앵그리버드’ 시리즈에 나오는 화난 ‘버드’들과 탐욕스러운 녹색 ‘피기’들이 앙숙이라는 점은 익히 유명한 사실이다. 게임 자체가 피기에게 알을 도둑맞아 열 받은 버드가 분노의 응징을 가한다는 내용이니, 이들 사이가 어떤지는 굳이 길게 설명 안 해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식이나 다름 없는 알을 잡아먹겠다는 피기는, 버드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불구대천의 원수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러한 앙숙관계인 버드와 피기가 어쩔 수 없이 손을 잡는다는 내용의 게임이 나왔다. 4월 13일 서비스를 시작한 NHN엔터테인먼트의 ‘앵그리버드 아일랜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앵그리버드 아일랜드’는 모종의 사건으로 버드와 피기가 이차원의 정글 섬으로 함께 소환되어,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힘을 합친다는 내용의 마을 경영게임이다
2017.04.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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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워치 2: 원조/본가, 다시 한국에 ‘요괴 붐’ 불러올까?
다양한 요괴를 수집하고 함께 모험을 떠나는 ‘요괴워치’는 인기 아동 만화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작품 중 하나다. 본래 ‘요괴워치’는 레벨5의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작품으로, 국내의 경우 게임보다 애니메이션이 먼저 소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장난감이 한때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인기를 누린 바 있다
2017.04.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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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아닌 문학이다, 나를 찾는 여행 ‘사이베리아 3’
답답하고 틀에 박힌 일상을 떠나, 신비한 설원으로 매머드를 찾아 떠나는 몽환적인 모험... 프랑스 게임제작사 마이크로이즈의 ‘사이베리아’는 이처럼 독특한 줄거리와 더불어, 아름다운 세계를 섬세하게 묘사해낸 아트와 애잔한 음악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다. ‘사이베리아’는 2002년 출시된 첫 작품으로 큰 인기를 끈 이래, 2004년에는 후속작 ‘사이베리아 2’로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해 두터운 팬 층을 만들어낸 바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이후 시리즈는 한동안 제작이 중단되었다. 개발사 내부 사정으로 출시가 지연된 것이다. 그러한 ‘사이베리아’ 시리즈의 최신작, ‘사이베리아 3’가 드디어 오는 4월 21일에 발매된다. 무려 13년 만에 이어지는 이야기인 셈이다. 이렇게나 오랜 준비 기간 덕분인지 이번 ‘사이베리아 3’은 전보다 훨씬 뛰어난 아트와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스토리는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되며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깊은 감동의 서사를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국내에는 정식 한글화 버전까지 출시된다고 하니, 언어의 장벽도 ‘사이베리아’를 향한 여정은 막을 수 없다. 이처럼 긴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한 번 우리 앞에 나타난 ‘사이베리아 3’, 과연 이번에도 예전 같은 감동을 기대해도 좋을까?
2017.04.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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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대가, 팔콤이 도전하는 현대물 '도쿄 재너두'
일본의 개발사 팔콤은 ‘영웅전설’과 ‘이스’ 시리즈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RPG 명가다. 주요 작품 대다수 탄탄한 스토리와 게임성을 자랑하며, 그 미려한 배경음악 역시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매번 나오는 게임이 판타지 일색이라는 점에서는 ‘변화’가 없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2017.04.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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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 월드 VS 소아온, 이제는 ‘겜판소’도 크로스 오버다!
게임과 영화를 아우르는 크로스 오버 열풍에 일본의 게임 판타지 소설까지 뛰어 들었다. 바로 카와하라 레키가 집필한 ‘액셀 월드’와 ‘소드 아트 온라인’이다. 같은 작가의 소설인지라 두 작품 모두 가상현실 게임을 중심 소재로 삼고 있다. 하지만 차이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2017.04.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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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버스에 변혁을 불러올 ‘신들의 폭풍’이 왔다
지난 2월, 소위 ‘열도의 돌게임’이라 불리는 TCG ‘섀도우버스’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섀도우버스’는 게이머 사이에서 익숙한 블리자드의 ‘하스스톤’처럼 누구나 알기 쉬운 방식의 카드 대전을 내세우면서, 한편으로는 일본 만화풍의 캐릭터와 ‘진화’ 같은 색다른 전략 요소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처음에는 비록 ‘하스스톤’의 아류작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확실한 차별 요소로 국내 게이머들 마음을 사로잡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게 되었다
2017.04.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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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탄생의 재미가 있다, '버스데이즈: 시작의 날'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재미’는 과거에도 여러 게임이 담아내고자 시도했던 주제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의 게임은 세계의 겉모습을 만드는 데만 집중했을 뿐, 세계를 구성하고 지탱하는 ‘생태계’를 다룬 작품은 많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4월 7일에 정식 PS4용 한국어판이 출시되는 아크시스템웍스의 신작 ‘버스데이즈: 시작의 날(이하 버스데이즈)’은 매우 특별한 게임이다. 왜냐하면 ‘버스데이즈’는 ‘생태계’를 통해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게임 속 생태계를 원해는대로 생성한 뒤,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진화하는 다양한 생물을 만나볼 수 있다
2017.04.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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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 스타즈, 무쌍 가문에 '시공의 폭풍'이 열렸다
코에이테크모의 '무쌍' 시리즈는 오랜 세월 큰 인기를 얻으며 '무쌍 액션'이라는 독자적인 분야를 구축해내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무쌍' 시리즈는 첫 작품인 '진삼국무쌍'을 시작으로 '전국무쌍', '트로이 무쌍' 등 다양한 라인업에, '건담무쌍', '원피스무쌍', '베르세르크무쌍' 같은 콜라보 외전까지 출시하며 지평을 넓혀왔다
2017.03.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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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없는 정통 무협, 넥슨의 '천애명월도'
뛰어난 무의 힘과 더불어 정의로운 협의 정신까지 갖춘 주인공의 모험을 그린 무협소설은 예나 지금이나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인기 덕분인지 게임업계에서도 무협을 바탕으로 한 게임제작의 역사는 그리 짧지 않다. 90년대를 풍미한 ‘바람의 나라’부터, ‘구룡쟁패’, ‘영웅문’, ‘블레이드 앤 소울’ 등의 적지 않은 게임이 무협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니 말이다. 그런데 최근 무협과 게임을 모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소식이 있다. 중국 대표 게임사 텐센트가 ‘정통’ 무협 게임을 직접 제작해 국내로 들여온다는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무협 MMORPG인 ‘천애명월도’다. 동명 무협소설을 원작으로 한 ‘천애명월도’는 본격적인 무협 MMORPG를 표방하는 게임으로, ‘초식’으로 대표되는 스킬 연계 방식 전투, 완성도 높은 세계관, 아름답고 사실적인 그래픽 등으로 이미 중국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한 ‘천애명월도’가 곧 한국에 상륙한다. ‘천애명월도’의 국내 서비스를 맡은 넥슨은 3월 29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7.03.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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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혁명의 발큐리아, 새로운 무대와 액션으로 승부
세가의 간판 타이틀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는 밀리터리와 판타지가 결합된 독특한 세계관과 전략적인 전투로 큰 인기를 끌은 바 있다. 여기에 캐릭터 매력도 뛰어난 편이라, 팬층도 상당히 많다. 기존의 강점만 지켜도 무난한 성적을 거둘만한 흥행 보증 수표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세가는 특이하게도 시리즈의 최신작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에서 기존의 틀을 깨는 변신을 시도했다
2017.03.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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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과 야만성으로 차별화, ‘바이킹 미드가르드의 늑대’
‘바이킹’의 전투는 기본적으로 ‘디아블로’나 ‘타이탄 퀘스트’ 시리즈와 무척 비슷해 보인다. 3인칭 시점에서 캐릭터를 움직이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사용해 괴물과 싸우는 게임 방식은 빈 말로도 색다르다고 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바이킹’은 자못 식상해 보일지도 모르는 흔한 게임 방식에 몇 가지 독특한 요소를 도입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바로 바이킹 하면 떠오르는 피비린내 나고, 잔혹하며, 야만적인 분위기다. 과연 ‘바이킹’은 어떤 요소로 이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을까?
2017.03.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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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에 진짜 '날개'를 달다, 여명
최근 스마트폰 성능이 좋아지면서 모바일게임도 PC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게임에서는 플랫폼의 한계로 볼 수 없을 거라고만 여겼던 대규모 오픈 필드도 대부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고, 실시간 전투는 이제 기본으로 느껴질 정도다. 중국의 라인콩이 제작하고 카카오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3D 모바일 MMORPG ‘여명 for Kakao’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간 작품이다. ‘여명 for 카카오’는 오픈 필드와 실시간 전투에 더해, 새로운 날개 시스템으로 게임 무대를 하늘로까지 확장시킨 것이 큰 특징이다. 이처럼 모바일의 하늘로 날아오른 ‘여명 for Kakao’, 과연 어떤 특징으로 무장하고 있을까?
2017.03.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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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앤슬래시 3인방 대결에서 '선빵', 뮤 레전드 무기는?
차세대 국산 MMORPG로 꼽히던 웹젠의 ‘뮤 레전드’가 오는 3월 23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뮤 레전드’는 간편한 조작으로 펼치는 화려한 액션과 파도처럼 밀려드는 적을 일거에 쓸어 버리는 ‘핵 앤 슬래시’의 손맛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뮤 레전드’는 침체된 국내 온라인게임계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2017.03.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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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오브다이스, 길드전으로 2% 부족함 채운다
엔젤게임즈의 ‘로드오브다이스’는 보드게임에 수집과 성장의 요소를 더한 독특한 모바일 RPG로, ‘블루마블’을 떠올리게 하는 보드게임적 감수성이 큰 묘미였다. 그러나 이러한 ‘로드오브다이스’는 큰 약점 하나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소셜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점. 보드게임 하면 여러 사람과 어울리며 함께 노는 사회적인 재미가 중요한 법인데, ‘로드오브다이스’는 레이드를 제외하면 바로 그 ‘함께 노는 즐거움’을 줄 만한 소셜 콘텐츠가 비교적 빈약한 편이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제작사 엔젤게임즈도 이러한 문제를 잘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지난 3월 7일, ‘로드오브다이스’ 공식 카페에 드디어 대대적인 업데이트 공지가 올라왔다. 업데이트 제목은 이른바 ‘프로젝트 길드워’. 3월 한 달에 걸친 4주간의 패치를 통해 길드전을 비롯한 다양한 신규 소셜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2017.03.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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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다음은 볼리비아에서...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단체와 이를 막는 특수부대의 대립은 ‘총싸움’ 게임인 FPS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다. 다만, 어디까지나 주인공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들의 임무를 사실적으로 보여준 작품은 좀처럼 보기 힘든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3월 7일 발매된 유비소프트의 신작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는 이러한 특수부대의 임무를 가장 현실에 가깝게 담아낸 게임이다
2017.03.0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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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때문에 닌텐도 스위치 샀다
사람들이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항상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훌륭한 완성도를 선보여 왔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번에는 더욱 많은 것을 준비했다.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를 채택하며 방대한 모험을 예고했다. 그 뿐만이 아니다. 게임 내에 수많은 즐길 거리를 꽉꽉 눌러 담았다. 또한 닌텐도의 신형 콘솔 ‘닌텐도 스위치’ 론칭 타이틀이 되며, 국내 게이머에게도 ‘직구’ 하고 싶다는 욕망을 심기도 했다
2017.03.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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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이 지나 돌아온 최고의 RPG '토먼트'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정신적 후계작인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가 2월 28일에 발매됐다. ‘토먼트’에서도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최대 강점이었던 탄탄한 설정과 스토리텔링은 이번에도 여전한 만큼, 서사성 짙은 RPG에 목말라 있던 팬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할 듯하다. 하지만 ‘토먼트’는 전작과 다른 점도 많다는데, 과연 ‘토먼트’만의 특징은 무엇일까?
2017.02.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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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다! 각성한 웹게임 ‘마법왕좌’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지를 보면, 주인공이 위기의 순간 갑자기 잠재력이 해방되며 강력해지는 상황이 나온다. 이는 소위 말하는 ‘각성’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평범함에서 탈피했다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요소로 작용해왔다. 평범함이 가득한 웹게임 시장에, 이런 ‘각성’을 시도한 게임이 있다. 그 주인공은 오는 28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하는 탑게임의 웹게임 ‘마법왕좌’다
2017.02.28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