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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메이트 마벨vs캡콤3, 더 멋있게! 더 코믹하게!!
‘얼티메이트 마벨vs캡콤3’ 는 마벨 코믹스와 캡콤의 신규 캐릭터및 스테이지를 추가했으며, 전작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캐릭터 밸런스와 특정 기술의 비정상적인 대미지 문제를 수정했다. 또한 온라인 멀티 플레이 모드에서는 관전을 총 6명까지 감상할 수 있게 개선되었다
2011.11.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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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3, 생고생의 원조! 이번엔 사막이다
‘언차티드3’ 는 너티독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이번 모험담은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가 룹알할리에서 사막의 아틀란티스를 찾아 나서면서 시작된다. 여기에 시리즈 최초로 3D 입체 기능을 지원해 영화 같은 연출에 힘을 실었으며, 온라인 상에서의 멀티플레이를 통해 최대 10명이 참여 가능하다
2011.10.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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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닌텐도의 또 다른 명작이 착륙하다
`젤다의 전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와 함께 닌텐도를 대표하는 작품 `피크민`이 오는 27일 국내 한글 자막화하여 정식발매 된다. ‘피크민’은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 ‘캡틴 올리마’가 신비한 생명체 ‘피크민’들의 힘을 빌려, 정해진 시간 내에 부서진 우주선의 부품을 찾아 탈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게임이다.
2011.10.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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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백기병, 디스가이아 뛰어넘는 `무한 플레이’
니폰이치소프트웨어의 주역 스탭들이 참여해 장르부터 게임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기존에 발매한 게임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이 등장했다. 이 게임은 다크 판타지 액션RPG를 표방한 ‘마녀와 백기병’ 으로 오는 2012년 봄 PS3로 발매될 예정이다
2011.10.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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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1, 나는 영암 그랑프리 한국대표다!
F1의 뜻은 Formula1의 약칭으로, 오직 달리기 위해 설계된 머신의 내구성과 시속 300km 이상 질주에서 오는 쾌감 등 현존 카 레이스 경기 최고봉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를 기념해 사이버프론트코리아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일에 맞춰 포뮬러원 공식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F1 2011’ 을 출시한다
2011.10.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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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스토리모드가 없어도 재밌다!
‘건담 EV’ 는 전작 ‘기동전사 건담 넥스트 플러스’ 의 후속작으로, 현재 일본에서 아케이드로 가동중인 게임의 PS3 이식판이다. 게임은 각기 다른 건담 세계관 속 모빌슈츠를 선택, 2인 1조로 최대 2:2 팀 배틀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부스터 게이지를 사용해 속도감과 박진감 넘치는 배틀을 제공한다
2011.10.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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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천재가 만든 FPS게임은 이런 것?
`레이지` 는 5일(수) 자막한글화를 거쳐 PS3, Xbox360으로 정식발매되는 FPS게임이다. `DOOM` , `울팬슈타인 3D `와 같이 FPS 장르의 한 획을 그었던 작품을 제작한 프로그래머 존 카맥이 만든 신작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1.10.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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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3, 모던워페어3는 잊고 나만 바라봐
EA에서 개발 중인 FPS게임 ‘배틀필드 3’ 가 오는 10월 25일 한글화 정식발매를 앞두고 있다. 전작에도 등장했던 중동연합(MEC)에게 미국 본토가 침공당하면서 뉴욕, 이란 등의 전 세계 전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11.09.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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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금고털이범이 되어 경찰과 한판 붙다
‘페이데이’ 는 분대 기반의 FPS으로, 무고한 시민을 위협하고 경찰을 사살하는 악당이 되어 금고 속 거금을 탈취,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범죄 게임이다. 여기에 시민을 인질로 잡거나 경찰에 잡힌 동료를 구출하기 위해서 인질교환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등 범죄 그 이상의 악행도 가능하다
2011.09.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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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빛과 어둠의 황녀, 본격 `포링` 없는 라그나로크
‘빛과 어둠의 황녀’ 는 그라비티의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의 시스템을 계승 및 발전시킨 오리지널 캐릭터와 세계관을 제공한다. 주인공은 총 14종의 직업으로 전직이 가능하며, `A.I.Z시스템` 을 통해 과거로 넘어가 이야기의 수수께끼와 진실을 풀어야 한다
2011.09.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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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모터스포츠4, 미래 자동차 게임 비전의 완성
개발을 총괄한 댄 그리노볼트 디렉터의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비전은 “캐주얼 레이서들이 자동차와 놀며, 미래의 숙련자들이 배워나가는 공간이 될 것이다.” 며 “이 게임은 궁극적인 자동차 커뮤니티가 완성됨을 의미한다.” 고 개발방향과 목표를 소개했다
2011.09.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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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가이덴3, `단골 액션` 선택은 옳았는가
‘닌자 가이덴3’ 는 전작 ‘닌자 가이덴 시그마2’ 의 후속작으로, 그 동안 고수해오던 ‘사지절단’ 액션이 아닌 뼈를 부순다는 ‘단골 액션’ 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점프 이외에 슬라이딩 액션추가와 수리검을 활용한 벽오르기 등, 게임성의 큰 변화가 특징이다
2011.09.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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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즈 도그마, 서양과 일본 판타지의 만남
캡콤에서 제작 중인 오픈 월드 배경의 액션 RPG게임 ‘드래곤즈 도그마’ 가 ‘도쿄게임쇼(TGS) 2011’ 에서 화제몰이를 하며 공개되었다. ‘드래곤즈 도그마’ 는 ‘데빌 메이 크라이 4’ 의 코바야시 히로유키 프로듀서와 이츠노 히데야키 디렉터가 참여한 작품으로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 유사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2011.09.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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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얼티밋 천하제일, 순간이동보다 빠른 시네마틱 액션!
반다이남코게임즈의 드래곤볼 게임 프로젝트 AGE 2011 의 최신작, ‘드래곤볼: 얼티밋 천하제일’ 이 10월 28일아시아판은 ‘드래곤볼: 얼티밋 블라스트’ 란 명칭으로 12월 8일에 PS3, Xbox360 기종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북미판 기준으로 정식 발매가 예정되었으며, 플랫폼은 PS3 버전만 출시된다
2011.09.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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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영식, 모두가 주인공인 이야기
스퀘어에닉스의 대표 롤플레잉 게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작 ‘파이널 판타지 영식’ 이 PSP로 오는 10월 27일에 발매 예정이다. ‘영식’ 은 기존 시리즈 중 하나인 ‘파이널 판타지 13’ , 발매 예정작인 ‘파이널 판타지 Versus 13’ 과 함께 ‘파뷸라 노바 크리스탈리스’ 세계관을 따르고 있다
2011.09.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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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이징 2: 오프 더 레코드, 본격 좀비가 불쌍해지는 게임
캡콤의 좀비 파라다이스 액션 게임, ‘데드라이징’ 의 최신작, ‘데드라이징 2: 오프 더 레코드’ 가 Xbox360, PS3, PC로 자막 한글화를 통해 오는 10월 13일에 발매된다. ‘데드라이징 1’ 의 주인공이자 시리즈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 ‘프랭크 웨스트’ 가 ‘데드라이징 2’ 의 배경이었던 포츈시티에 등장하면서....
2011.09.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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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 새로운 둥지튼 `헤일로` 첫 작품
`헤일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새로운 개발사 343 인더스트리와 만난 `헤일로`는 현재 타이틀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리마스터 타이틀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를 통해 돌아올 채비를 갖추고 있다.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는 오는 11월 15일 Xbox360 기종으로 출시된다...
2011.09.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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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브 나이트메어, 키넥트 최초의 성인게임
세가에서 개발한 Xbox360 키넥트 전용 호러게임 ‘라이즈 오브 나이트메어’ 가 오는 8일 국내에 정식 발매 된다. ‘라이즈 오브 나이트메어’ 는 발매 전부터 키넥트를 활용한 최초의 성인등급 판정을 받은 호러게임으로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2011.09.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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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러브 플러스, 세 번째 키스는 `스킨십` 과 함께
‘러브 플러스’ 시리즈는 3명의 히로인중 한 명과 연인이 되어 연애를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3DS로 발매될 ‘뉴 러브 플러스’ 는 한층 발전된 그래픽과 ‘자이로 센서’ 를 활용한 히로인들과의 신체접촉으로 더욱 사실적인 데이트가 가능해졌다
2011.09.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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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샌프란시스코, 어떤 명차든 신체강탈로 내 것이 된다
드라이버: 샌프란시스코’ 는 실제 미국 캘리포니아 서부에 있는 도시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총 길이 320Km 트랙에서의 차량 추격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신규 시스템 ‘시프트’가 추가되어, 총 120종 이상의 차량을 옮겨타 적의 도주로를 막거나 폭탄을 해체할 수도 있다
2011.09.0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