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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서바이버2 오버클럭, 일러스트에 속더라도 후회는 없다
전작 ‘데빌 서바이버2’ 는 하루에 한번씩 일본을 공격하는 침략자로부터 7일 간의 생존기를 그린 게임이다. 이번에 발매될 ‘오버클럭’ 은 7일 간의 생존기 이후의 IF 시나리오를 그린 8일차 플레이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총 텍스트 2만 줄 이상의 방대한 시나리오를 풀음성로 제공한다
2011.08.29 11:33 -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꿈의 대전` 해 보면 납득!
시연회는 ‘스파X철권’ 의 프로듀서인 오노 요시노리 프로듀서가 직접 방한해 ‘스파X철권’ 의 시스템 설명과 새로운 정보 등, 시연회 이상의 발표가 있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PS3 기기 한정으로 2인 플레이가 가능한 1:1 대전모드만 제공했으며, 총 등장캐릭터수와 추가 참전캐릭터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2011.08.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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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신 기렌의 야망, 지온의 계보를 잇는 희대의 역작
‘기렌의 야망’ 시리즈는 기존의 주인공 시점 플레이로 진행되어온 다른 건담 게임들과 달리 적으로 등장하는 지온의 총사령관 기렌을 중심인물로 다루고 있다. 또한 퍼스트 건담의 일년 전쟁을 메인으로 역습의 샤아로 유명한 제2차 네오지온 항쟁편을 제공해 연방 혹은 지온의 총수가 되어 전략과 전술을 병행한다
2011.08.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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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8 벽의 궤적, 3부작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팔콤의 대표적RPG ‘영웅전설’ 시리즈의 최신작 ‘영웅전설8 벽의 궤적’ 이 PSP 게임타이틀로 오는 9월 29일 발매된다. ‘궤적’ 시리즈는 전작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 ‘영웅전설7 제로의 궤적’ 이후 3부작 이야기를 그린 후속작이기도 하다
2011.08.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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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코4, 나는 쿨하게 5대강 사업 한다
‘트로피코’ 시리즈는 남국의 작은 섬나라에서 대통령(El Presidente)이 되어 나라를 발전시킨다는 내용을 다룬 게임이다. 기존에 ‘심시티’ 등에서 보던 ‘경영 시뮬레이션’ 과 다르게 ‘독재자’ 의 입장에서 도시를 경영하는 ‘독재 경영 시뮬레이션’ 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2011.08.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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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닌자 키넥트, 나는야 과일을 마구 베는 닌자
스마트폰(iOS, 안드로이드) 게임인 ‘후르츠 닌자’ 를 XBOX360으로 이식한 게임이다. 닌자가 되어 화면에 나타나는 과일을 베는 게임으로 쉬운 터치스크린 조작과 중독성으로 지금도 스마트폰 게임차트 TOP 10위(한국, 미국)에 들어가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1.08.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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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엣지 오브 타임,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거미영웅!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현대의 ‘스파이더맨’을 구할 용사는 서기 2099년 미래에서 온 또 다른 ‘스파이더맨’이다. 두 스파이더맨은 현대와 미래, 두 시간대에서 동시에 활동하며 앞을 가로막는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한다. ‘스파이더맨’을 탄생시킨 마벨코믹스와...
2011.08.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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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마을 G, 더 귀엽게 돌아왔다냥
전작 `아이루’는 일본 현지에서 스핀오픈게임 사상 최초 50만장 이상 팔린 밀리언 타이틀이다. `아이루G’는 아이루들을 모아 농장을 관리하거나 수렵을 통한 식량 얻기 등, 자급자족하는 아이루 라이프를 즐기는 게임으로 캡콤판 ‘동물의 숲’ 이라 불린다
2011.08.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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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죽을 준비 되셨나요?˝
악명높은 난이도와 강렬한 액션을 자랑하는 정통 던전형 RPG ‘다크 소울’이 다가오는 가을 한글화를 거쳐 PS3와 XBOX360로 정식 발매 된다.전작보다 더욱 높아진 난이도와 넓어진 필드, 그리고 멀티플레이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2011.07.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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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삼국무쌍 6 맹장전, 지금까지 `사골무쌍` 은 잊어라
지난 3월 출시된 ‘진 삼국무쌍 6’ 의 확장팩인 ‘진 삼국무쌍 6 맹장전’ 이 PS3 로 9월 28일 발매된다. 위나라 신 무장 `곽가` `왕이` `방덕` 이 추가되었고, `레전드 모드` 와 `챌린지 모드` 그리고 성장 시스템인 `장군위` 가 추가되었다....
2011.07.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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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RPG3, 쿠파와 마리오 형제가 힘을 합친다!
마리오 게임 특유의 액션에 RPG 요소를 혼합시킨 ‘브라더 액션 RPG’의 최신작 마리오&루이지 RPG3 쿠파 몸 속 대모험(이하 마리오RPG3)가 오는 21일, 한국닌텐도를 통해 NDS 타이틀로 정식 발매된다. 이번 최신작은 쿠파와 마리오 형제의 협력 플레이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2011.07.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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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탕스 3 물러설 수 없는 시리즈 마지막 전투!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레지스탕스의 활약을 그린 FPS ‘레지스탕스 3’ 가 올 가을 발매된다. ‘레지스탕스3’ 는 전작의 분위기와 느낌은 유지한 채 더욱 강력해진 외계인과 추가된 각종 무기, 협동 요소가 살아있는 멀티플레이를 선보인다. 또한 PS3 주변기기인 PS무브 & 3D 입체 영상을 지원해 더욱 사실적인
2011.07.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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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더스트, 원시 지구의 신이 되어 세상을 창조한다!
피터 몰리뉴의 대표작 ‘블랙&화이트’는 플레이어를 전지전능한 신으로 만들어 주었다. 오는 7월 26일, PC, PS3, Xbox360 기종으로 출시되는 ‘프롬 더스트’ 역시 ‘블랙&화이트’와 같은 ‘갓게임’으로 많은 플레이어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11.07.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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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파티, 올 여름엔 거실이 놀이터가 된다!
Wii를 이용해 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최대 4인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파티 게임 모음집 `Wii 파티` 가 오늘(14일) 정식 발매되었다. 게임 참가자들은 각자 자신을 본뜬 분신 캐릭터인 `Mii` 를 직접 만들어 게임에 등장시킬 수 있고, 참가 인원수와 놀이 방법에 따라 세 가지 스타일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011.07.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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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바사라 크로니클 히어로즈, 전국시대 배틀! 이제는 공중전이다
일본 전국시대의 유명 무장이 되어 수많은 군세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는 일기당천 액션 게임 ‘전국바사라 크로니클 히어로즈’ 가 오는 7월 21일, PSP용 타이틀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된다.‘전국바사라 크로니클 히어로즈’ 는 새로운 게임 모드와 전투 시스템, 신무장 등의 추가로 보다 쉬운 액션을 구현했다
2011.07.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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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게이트: 스파이럴 카오스, ‘갑옷파괴’ 하지 않겠는가?
오는 7월 28일에는 ‘퀸즈 블레이드’의 외전 게임북 ‘퀸즈 게이트’가 게임화되어 PSP로 발매된다. ‘퀸즈 게이트: 스파이럴 카오스’는 ‘퀸즈 블레이드’ 못지 않은 연출과 시스템으로 무장한 게임이다. 무엇보다 ‘퀸즈 블레이드’ 뿐 아니라 다양한 게임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대거 참전하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011.06.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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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아일랜드, 생계형 서바이벌 좀비 게임이 온다!
영화와 책, 만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살아 움직이는 시체, ‘좀비’는 공포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게임 업계 역시 ‘레프트 포 데드’, ‘바이오 하자드’ 등의 좀비 게임을 출시하며 게이머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9월 6일, PC, PS3, Xbox360 기종으로...
2011.06.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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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과 마법과 학원물 3D, 3DS에서도 모험은 계속된다
‘검과 마법과 학원물’ 시리즈는 이처럼 ‘모험가’가 되기 위해 ‘모험가 양성 학교’에서 노력하는 이들을 그린 3D RPG다. 국내에도 3편이 PS3로 정식 발매된 바 있다. 개발사 악콰이어는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3DS로 시리즈 신작 ‘검과 마법과 학원물 3D’를 7월 7일 일본 현지에 발매한다
2011.06.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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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12, 축구 ‘게임’ 의 한계를 넘는다!
축구 게임계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이자 그 리얼함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EA스포츠의 ‘피파’ 시리즈의 최신작 ‘피파 12’ 가 오는 9월 30일 전 기종으로 출시된다. 새로운 타이틀이 출시될 때마다 진화를 거듭해온 ‘피파’ 시리즈답게, ‘피파 12’ 역시 수많은 혁신적인 기능들을 탑재했다
2011.06.20 18:40 -
섬란 카구라: 소녀들의 진영, 남자들을 위한 폭유 하이퍼 배틀
남성향 횡스크롤 액션 게임 ‘섬란 카구라: 소녀들의 진영(이하 카구라)’ 이 오는 9월 22일 3DS로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위에서 예를 든 심상치 않은 인용어구와 ‘폭유 하이퍼 배틀’ 이라는 장르소개만 봐도 알 수 있듯, ‘카구라’ 는 스크린샷 한 장 공개되지 않은 시기부터 뭇 남성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2011.06.13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