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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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묵은 레이븐, 고대로 다시 한 번 각성!
넷마블게임즈는 ‘레이븐’ 3주년을 맞아 ‘각성’ 시스템에 이어 ‘고대 레이븐 각성’ 시스템을 추가한다. 기존 ‘각성’과 마찬가지로 ‘고대 레이븐 각성’도 발동 시 외형이 변화하고 매우 강력한 전용 신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세력전’의 상위 개념으로 ‘왕위 쟁탈전’이 추가된다
2018.03.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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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여친과 헤어진 후, '함선'과 소개팅을 했습니다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미소녀’는 하나의 흥행 코드가 됐다. 앞서 출시된 미소녀 모바일게임 ‘소녀전선’ 성공 이후로, 많은 개발사들이 유저들 ‘덕심’을 노리고 미소녀게임으로 앞다투어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최근에 음식을 미소녀로 의인화한 ‘요리차원’까지 국내 진출을 확정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런 미소녀게임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절로 체감이 될 정도다
2018.03.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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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스톤, 팀 짜는 재미까지 살린 탄막 슈팅 RPG
세시소프트 모바일게임 ‘섀도우스톤: 빛과 어둠의 시작’은 한 손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막 슈팅에 RPG 요소를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3월 14일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퀘스트 ‘블렌더 토벌전’과 ‘무한의 탑’ 모드를 선보이며, 즐길거리를 늘렸다. 이번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에 맞춰, 게임의 주요 매력 포인트를 한 번 정리해봤다
2018.03.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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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 2.0, S급 슈트 선물하고 숙소에서 교감하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액션게임 ‘붕괴3rd’가 8일부로 국내 서버에 2.0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대규모 업데이트답게, 이번에는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는 한편, 다방면에서 일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가장 주목을 모은 부분은 바로 발키리 요원 ‘브로냐’의 새로운 슈트, 그리고 플레이어가 직접 꾸미고 요원들과 교감하는 ‘숙소 시스템’이다
2018.03.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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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낚시 손맛을! 넷마블표 도시어부 '피싱스트라이크'
최근 한 TV 프로그램이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채널 A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다.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낚시 예능으로, 낚시광이라 불리는 연예인들이 다양한 낚시터를 방문해 물고기를 잡고, 이를 직접 요리하는 소위 말하는 ‘먹방’까지 보여주면서 큰 반응을 불러모았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잘 모르는 사람도 낚시에 관심을 가지게 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
2018.02.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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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감성’ 담은 모바일 MMORPG, 시그널
최근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그래픽 수준이 높아지면서, 사실적인 그래픽을 전면에 내세운 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PC 기준으로도 꽤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그래픽을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 고스란히 옮겨낸다는 점에서는, 더 이상의 그래픽 한계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어느 정도 고품질 그래픽이 가능한 시점이다 보니, 일부 개발사들은 외견보다는 제대로 된 방향성을 보여주는데 집중하고 있는 추세다
2018.02.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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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마스코트, 천덕꾸러기 IDW가 달라졌어요
‘IDW’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다. 1일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새로운 육성 시스템, ‘마인드맵 업그레이드’를 통해 무려 4성까지 등급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최종 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하면 캐릭터 일러스트까지 더욱 귀엽게 바뀐다. 이 밖에도 ‘소녀전선’을 보다 재미있게 만들어줄 다양한 요소가 추가된다. 과연 이번 업데이트에서 무엇이 추가됐는지 알아보자
2018.02.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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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부터 시작하는 공룡 세계, 야생의 땅 듀랑고
넥슨의 모바일 기대작 ‘야생의 땅: 듀랑고’가 드디어 오는 1월 25일 출시된다. 지난 2014년 첫 공개 때 만해도 금세 출시될 줄 알았지만, 무려 4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 때문에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게임 행사에만 나온다고 하여 ‘행사용 게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래도 그만큼 관심을 많이 받았다는 방증이라 볼 수 있다
2018.01.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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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 수준의 변혁, 리니지2 레볼루션 2.0 업데이트
넷마블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 지난 13일부로 1주년을 맞이했다. 모바일 시장에 혜성같이 등장해 뜨거운 인기를 끈 모바일 대작답게, 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게임은 많은 게이머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다만, 1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난 만큼 새로운 변화도 필요한 법. 넷마블도 이를 인지하고 이번 1주년에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2017.12.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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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에서 캐릭터로, 야에 사쿠라 돌아온 '붕괴 3rd'
귀여운 캐릭터와 중독성 있는 스토리로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액션게임 '붕괴 3rd'가 대규모 업데이트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중국 서버의 1.4 버전과 1.8 버전 주요 사항들을 적용했다. 그 중에서도 핵심은 단연 신규 플레이어 캐릭터로 추가된 '야에 사쿠라'와 외전 오픈 월드 지역 '벚꽃의 윤회', 그리고 '사쿠라'의 과거를 다룬 외전 스토리다. 특히 '사쿠라' 과거 스토리에는 추후 플레이어 캐릭터로 추가될 '카렌 카스라나'가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17.12.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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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괴물과 싸우는 능력자물, 이노센트 베인
최근 모바일게임에서 ‘덕심’을 노린 작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단순히 매력적인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수집형 게임도 많지만, 요즘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탄탄한 게임성까지 챙긴 작품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국내 서비스를 준비 중인 모바일 액션RPG ‘이노센트 베인’ 역시 이런 부류에 속한다.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를 보여주는 한편, 한 손가락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전략적인 전투로 게이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7.09.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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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에서 진영전, 엔드 아닌 '필수' 콘텐츠
최근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리니지 2 레볼루션’과 ‘리니지M’이 연달아 성공을 거두면서,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많은 개발사들이 이러한 성공에 고무되어 꾸준히 모바일 MMORPG를 내고는 있지만, 현재까지 ‘리니지’ 형제를 뛰어넘을만한 작품은 나오지 않았다. 이처럼 두 게임의 장기집권이 계속되는 가운데,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그 주인공, 바로 오는 9월 14일 출시될 모바일 MMORPG ‘AxE’다
2017.09.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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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급 액션으로 때리고 또 때린다, 다크어벤저3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을 살펴보면, 날이 갈수록 고품질의 게임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래픽은 물론, 시스템 면에서도 이미 PC게임에 버금가는 수준이고, 여기서 더 나아가 콘솔게임에 비견할만한 작품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다. 오는 27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로 출시되는 넥슨의 모바일 야심작 ‘다크어벤저3’도 이런 부류에 포함된다
2017.07.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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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사 뒤를 잇는 영국 숙녀,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2007년 첫 출시된 레벨5의 ‘레이튼’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어드벤처 게임이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 그리고 흡입력 있는 수수께끼 풀이로 국내를 비롯해 많은 게이머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 인기에 힘 입어, 현재는 없어서는 안될 레벨5의 간판 타이틀로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첫 타이틀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두 번째 작품 이후 시리즈가 발매되지 않는 바람에 팬들의 아쉬움이 많았다
2017.07.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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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사로 잡은 일본 귀신, '음양사' 첫 비공개 테스트
'음양사'는 고대 일본을 배경으로 한 식신 수집형 RPG로, 지금까지 퇴치의 대상으로만 여겨졌던 식신들을 자신이 직접 부린다는 독특한 설정을 자랑한다. 동양의 신비로움을 유려한 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연출 기법, 풀 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 등이 특징이다
2017.06.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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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6, 수집욕 자극하는 ‘피규어’ RPG
공개 당시부터 독창적인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관심을 받았던 모바일 RPG ‘데스티니6’가 오는 6월 8일 정식 출시된다. ‘데스티니6’는 영화 ‘설국열차’ 콘셉트 아티스트로 참여했던 지효근 알파카게임즈 대표가 개발을 맡았다. 이에 여느 게임과는 차별화되는 그래픽과 디자인을 선보인다. 과연 ‘데스티니6’는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는 모바일 RPG 시장에서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2017.06.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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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창유닷컴코리아에서 덩크슛!
모바일로 즐기는 3대 3 실시간 농구 대전 게임 '프리스타일 2: 플라잉덩크'가 5월 5일까지 사전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게임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큰 흥행을 이룬 동명의 온라인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이다. 버튼 3개만으로 거리 농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간편한 조작과, 덩크 슛과 같은 화려한 기술 연출이 특징이다
2017.05.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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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펜타스톰으로 모바일판 '롤' 꿈꾼다
모바일 AOS에 넷마블게임즈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국 텐센트 산하 티미스튜디오가 개발한 ‘펜타스톰’으로 모바일 e스포츠를 선도하겠다고 나선 것. 지난 ‘지스타 2016’에서 ‘펜타스톰’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편한 조작과 PC AOS와 크게 다르지 않은 구성을 보인 바 있다. 과연 ‘펜타스톰’은 이전에 나왔던 모바일 AOS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까?
2017.04.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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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은 버드와 피기의 마을 경영 ‘앵그리버드 아일랜드’
‘앵그리버드’ 시리즈에 나오는 화난 ‘버드’들과 탐욕스러운 녹색 ‘피기’들이 앙숙이라는 점은 익히 유명한 사실이다. 게임 자체가 피기에게 알을 도둑맞아 열 받은 버드가 분노의 응징을 가한다는 내용이니, 이들 사이가 어떤지는 굳이 길게 설명 안 해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식이나 다름 없는 알을 잡아먹겠다는 피기는, 버드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불구대천의 원수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러한 앙숙관계인 버드와 피기가 어쩔 수 없이 손을 잡는다는 내용의 게임이 나왔다. 4월 13일 서비스를 시작한 NHN엔터테인먼트의 ‘앵그리버드 아일랜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앵그리버드 아일랜드’는 모종의 사건으로 버드와 피기가 이차원의 정글 섬으로 함께 소환되어,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힘을 합친다는 내용의 마을 경영게임이다
2017.04.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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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버스에 변혁을 불러올 ‘신들의 폭풍’이 왔다
지난 2월, 소위 ‘열도의 돌게임’이라 불리는 TCG ‘섀도우버스’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섀도우버스’는 게이머 사이에서 익숙한 블리자드의 ‘하스스톤’처럼 누구나 알기 쉬운 방식의 카드 대전을 내세우면서, 한편으로는 일본 만화풍의 캐릭터와 ‘진화’ 같은 색다른 전략 요소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처음에는 비록 ‘하스스톤’의 아류작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확실한 차별 요소로 국내 게이머들 마음을 사로잡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게 되었다
2017.04.05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