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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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마이홈, 나만의 공방 꾸미고 아이유를 맞이하자
카카오의 두 번째 퍼블리싱 도전작, ‘놀러와 마이홈’은 ‘에브리타운’ 시리즈를 총괄했던 김대진 대표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신작 SNG다. 플레이어는 스승님께 물려받은 숲 속의 공방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동물 주민들을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 공방을 꾸미고 친구들을 초대하는 등 소셜 콘텐츠도 충실하게 갖추고 있다. 4일 사전 오픈을 통해 유저들에게 찾아온 ‘놀러와 마이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2016.08.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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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 어드벤처, 잠든 유적 깨우는 화끈한 슈팅
MMORPG 명가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이라는 새 영역에 도전한다. 선봉은 중국 픽셀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RPG ‘헌터스 어드벤처’가 맡았다. ‘헌터스 어드벤처’는 지난 4월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에서 ‘유적탐험’이라는 콘셉과 슈팅을 내세운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헌터스 어드벤처’는 오는 6월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22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출시돼서 미리 즐겨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엔씨소프트가 선택한 첫 퍼블리싱 게임이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자
2016.06.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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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 무한쟁탈전, GPS로 '랜드마크'를 찾아내라
와이디온라인이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천군: 무한쟁탈전’이 30일 출시된다. 이 게임은 중국 3대 기서인 ‘삼국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벌어지는 전투를 다룬 작품으로, 원작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개성 넘치는 영웅들이 용병으로 나온다. ‘천군’은 여러 명의 영웅을 수집하고 팀을 구성해 전투를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실제 전투에 참여하는 캐릭터 외 ‘군주’ 캐릭터로 팀의 전력을 높이는 등 전략적인 요소를 삽입해 독특한 재미를 제공한다
2016.05.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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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과마법, 가능성은 '1000명'에서 이미 입증됐다
'검과마법'은 사실적인 풀 3D 그래픽과 극대화된 타격감, 1vs1부터 최대 1,000명이 함께 맞붙는 실시간 대전 등 그간 PC에서 즐길 수 있던 정통 MMORPG 요소를 모바일에 담아냈다. 6월 초 국내에 정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으로 실제로 8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등 기대가 높은데, 과연 어떤 모습인지 확인해보자
2016.05.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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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PC게임이 모바일로, 스톤에이지
넷마블엔투가 개발하고 넷마블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턴제 RPG ‘스톤에이지’의 상세한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 게임은 지난 1999년 일본에서 출시된 동명의 PC 온라인게임을 기반 삼아 제작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세계관을 고스란히 계승하고 수집 요소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전투 중 원하는 공룡을 조련하는 ‘포획’ 시스템도 고스란히 담아냈다
2016.04.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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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놓고 지휘봉을 들어라, 넥슨 모바일 신작 '리터너즈'
‘리터너즈’는 영웅 수집과 성장, 장비 획득, 탐험과 레이드 등 기존 모바일 RPG 문법은 그대로 따라간다. 여기에 차별화를 꾀한 것이 ‘매니지먼트’, 즉 운영이다. 전투 중 원하는 전술을 지정하거나, 선수 교체 및 ‘컨디션’ 관리로 파티를 케어할 수 있다. 이는 각 영웅의 특징과 상성, 강점과 약점 등을 최대한 고려해 수십 명의 영웅을 한꺼번에 관리하는 재미를 준다
2016.03.3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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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과 달콤 디저트로 여심 녹인 퍼즐, 카페드쇼콜라
‘식후에 먹는 가벼운 음식’이라는 의미의 디저트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 그대로다. 초콜릿, 생크림, 딸기 등 화려한 색감으로 시선을 앗아가고, 입 안에 퍼지는 달콤함으로 마음까지 포로로 만든다. 로커스게임즈 ‘카페드쇼콜라’는 이러한 디저트를 주 소재로 활용한 퍼즐게임이다. 전문 요리사가 직접 만든 각양각색 디저트를 실사 그대로 게임에 담아내고, 디저트 전문 카페를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동명 웹툰 IP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도 준비했다
2016.03.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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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드래곤, 남자의 로망은 역시 ‘용기사’
게임을 즐길 때 가장 마음이 혹할만한 전리품은 무엇일까? 전설적인 명검이나 든든한 갑옷도 좋지만, 어디든 몰고 다니며 과시할 수 있는 ‘탈 것’도 빼놓을 수 없다. 먼 거리를 단숨에 내달릴 뿐 아니라 전투도 도와주고, 휘황찬란한 모습만으로도 주인의 어깨를 으쓱하게 한다. 그리고 수많은 탈 것 중에서도 왕중왕은 단연 하늘을 가르는 거대한 드래곤이다. 남자라면 한번쯤 드래곤의 올라탄 ‘용기사’를 꿈꿔봤으리라
2016.03.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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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이데아... 넷마블의 다음 주인공은 ‘KON’
‘몬스터 길들이기’와 ‘레이븐’, ‘이데아’로 모바일 RPG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넷마블이 야심작 ‘KON’을 공개했다. ‘KON’은 파트너 캐릭터와 협력해 전투를 펼치는 ‘듀얼 액션’과 동시 성장, 다른 유저의 아지트를 공격하는 침략전 등 고유 콘텐츠를 차별점으로 내세우는 액션 RPG다. 게임 속에는 뚜렷한 특성을 지닌 4종 캐릭터가 제공되며, 어떤 캐릭터를 조합하느냐에 따라 바뀌는 특수 기술 ‘듀얼 스킬’도 사용 가능하다
2016.03.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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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신전기, 플레이는 감성있게 액션은 거칠게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거신전기’는 조금 다르다. 카툰렌더링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풍의 3D 그래픽,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 다양한 영화의 음악을 맡은 최승현 음악감독과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들어낸 웅장한 OST,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출연한 호화 성우진 기용 등, 게임 전반에서 ‘감성’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진행한 파이널테스트에서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은 ‘거신전기’가 이러한 감성 외에도 어떤 매력을 담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2016.03.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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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이 싸워서 '천명' 인가요?"
‘천명’은 삼국지의 기본 스토리를 따라가는 ‘메인 퀘스트’로 스토리를 감상하며, 자신이 선택한 나라의 자존심을 걸고 전장에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쟁과 무협을 앞세운 게임답게,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한 깔끔한 액션을 선보인다. 몰려드는 다수의 적을 무찌르는 ‘무쌍류 액션’으로 전투에서 오는 맛을 살리는 데 최대한 치중했다
2016.02.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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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킹덤, 선이 굵은 '무쌍'류 액션 앞세웠다
‘지스타 2015’ 메인 스폰서였던 네시삽심삽분은 ‘블레이드’의 뒤를 이은 신작, ‘로스트킹덤’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적을 시원하게 베어내는 ‘무쌍류 액션’에 다양한 스테이지 공략 루트가 ‘로스트킹덤’의 특징이다. 경쟁작이 많은 모바일 RPG에 선이 굵은 액션으로 차별화를 둔 ‘로스트킹덤’이 예정일보다 3일 빠른 22일에 미리 유저를 찾아왔다
2016.02.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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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간다, 넷마블 글로벌 공략 첨병 26종 공개
넷마블의 1분기 게임 중 가장 돋보이는 작품은 ‘레이븐’, ‘이데아’를 잇는 정통 액션RPG ‘콘’이다. ‘콘’은 화려한 그래픽으로 펼쳐지는 액션과 함께 파트너로 선택한 친구의 캐릭터도 직접 조종하는 듀얼액션이라는 참신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유저가 직접 방어선을 구축한 아지트에서 벌이는 PvP인 ‘침략전’ 등 ‘개성적인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콘’은 오는 22일(월) 사전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6.02.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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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의 융단폭격! 모바일 신작 18종 총정리
네시삼십삼분은 1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2016 네시삼십삼분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선보일 모바일 신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헐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을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은 RPG ‘로스트 킹덤’은 물론 FPS와 플랫포머, 전략게임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 18종이다. 과연 어떤 게임이 공개되었고, 언제쯤 직접 즐겨볼 수 있을까
2016.02.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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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한 고전 판타지
이영도 작가의 대표작 ‘드래곤라자’는 한국에 판타지소설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1996년 하이텔에서 연재되기 시작한 ‘드래곤라자’는 1998년 책으로 출간되었으며 현재까지 210만 부가 팔렸다. 여기에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에도 수출됐다. 여기에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높은 완성도와 인지도를 갖췄다
2016.02.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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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토삼국지, 모바일 찰떡궁합 삼국지에 일기토로 맞대결까지
‘삼국지’는 모바일게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재 중 하나다. 특히 ‘삼국지’에 등장하는 개성 넘치는 영웅과 친숙한 스토리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하기 때문에, 가벼운 재미를 추구하는 모바일게임과 궁합이 좋은 편이다. 실제로 이번 2015년에는 다양한 ‘삼국지’ 관련 모바일 작품들이 앞다투어 등장했다
2015.12.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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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 롤 신화 모바일로 재현한다
쿤룬코리아가 신작 모바일게임 ‘난투 With NAVER’를 9월에 출시한다. ‘난투’는 넷이즈가 개발한 모바일 RPG로, 중국 현지 iOS 마켓에서 인기와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차별점은 모바일 RPG가 주는 기본 재미인 영웅 수집과 육성 등을 제공하면서 대전을 통해 AOS와 같은 전략과 콘트롤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2015.08.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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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 모바일로 전직한 액토즈 첫 퀘스트
액토즈게임즈에서 사명을 바꾼 아이덴티티모바일이 온라인게임 ‘던전스트라이커’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선보인다. 바로 액션RPG ‘던전스트라이커: 비긴즈’가 그 주인공이다. 이 게임은 중국 ‘샨다게임즈’와 한국 ‘아이덴티티게임즈’가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신작으로, 루미나실을 지키기 위해 마족에 맞서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2015.07.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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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세협객전, 빠른 육성과 편한 전투… 기본 강조한 무협 RPG
‘전선을 간다’와 ‘마을을 지켜줘’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국내에 출시해왔던 이펀컴퍼니가 무협 콘셉의 모바일 RPG ‘환세협객전’을 6월 중 출시한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는 주 캐릭터 육성과 동료 캐릭터 수집 및 강화다. 수집 가능한 동료 캐릭터는 약 100여 종이며, 각기 다른 스킬과 속성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장비를 모은 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재미도 존재한다
2015.05.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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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조조전 Online, 추억보정 넘어 신·구 유저 모두 잡는다
2, 30대 게이머들의 추억 속에 굳건히 자리매김한 고전 명작 ‘삼국지 조조전’이 17년 만에 모바일게임으로 부활한다. 바로 앞서 코에이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최초 공개된 띵소프트의 ‘삼국지조조전 Online’이다. 원작의 깊이있는 게임성을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해 신·구 유저 모두 잡겠다는 각오다
2015.05.21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