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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플래닛 2차 CBT, 앞 뒤 옆으로 돌며 총알을 피하는 재미 액토즈 소프트의 2010년 기대작 ‘와일드 플래닛’이 지난 23일 2차 CBT를 종료했다. 속도감있는 건액션 MMORPG로 단번에 빠져드는 몰입도를 자랑하는 ‘와일드 플래닛’은 2차 CBT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스킬 라인의 변화된 모습을 선 보였다
2010.08.24 19:47 -
케로로 RPG 1차 CBT, 개구리 부대와 함께 광역사냥 속으로 온미디어에서 제작하고 구름인터렉티브에서 서비스하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RPG’(이하 케로로 RPG)가 26일부터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실시한다. 횡스크롤 MMORPG인 ‘케로로 RPG’는 29일까지 3일간 실시하는 CBT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논타겟팅 광역사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와 기동 보...
2010.08.19 14:56 -
길드워 2 최초 체험기, 핵심은 다이내믹 이벤트 지난 18일(독일 현지시간) 게임스컴 2010에서 엔씨소프트의 ‘길드워 2’의 최초 시연회가 열렸다. 많은 미디어와 팬들의 관심 속에 공개된 체험버전은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인간’ 종족은 1부터 10레벨까지 초반 튜토리얼 개념의 플레이를 할 수 있었으며
2010.08.19 09:52 -
그랑에이지 2차 CBT, 손목 운동하고 오세요 당최 컨트롤에 자신없는 발컨 J씨도 화려한 이펙트로 모니터를 수 놓을 수 있는 게임이 있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 스토리’가 굳건히 지키고 있는 잔잔한 2D 게임시장에 돌을 던진 ‘그랑 에이지’가 바로 그렇다. 로지웨어가 개발하고 NHN이 서비스하는 `그랑에이지`는 아기자기한 2D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는 폭...
2010.08.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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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즈 1차 CBT, 양손을 만족시키는 포만감 높은 전투! ‘건즈온라인’의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네오위즈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레이더즈’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1차 CBT를 진행했다. 스크린샷과 영상을 통해 익히 알려졌지만 ‘레이더즈’의 가장 큰 묘미는 거대한 ‘에픽 몬스터’를 상대하는 대목이었다.
2010.08.16 20:06 -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 체험기 `울라울라 울라울라` 사실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이하 짱구)’은 직접 해보기 전까지 참 궁금한 게임이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떤 모습일지 감을 잡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팍팍 스파크 튀는 액션 게임일까? 그렇다면 액션가면은 필수요소일텐데. 이게 아니면 아가들을 위한 교육용 게임? 혹시 누나에...
2010.08.16 17:35 -
COHO 작전명: Defcon II Fast Pace, 이것이 대규모 업데이트다 금일(11일) COHO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작전명: Defcon II Fast Pace`시행되었다. 9개의 맵과 10종의 아이템이 추가되었으며, 매칭시스템이 개선되고 굵직한 버그 패치가 이루어졌다. 특히, 그동안 유저들이 요구했던 사항들이 업데이트에 여럿 포함되어 있어 COHO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2010.08.13 15:28 -
아르고 OBT, 빈익빈 부익부 어스듐 전쟁 엠게임이 선보이는 첫 번째 하이브리드 MMORPG ‘아르고’는 서버 폭주 기사와 더불어 다운로드 백만 돌파와 해외 수출 계약 등 화려한 뉴스로 사이트를 장식하고 있다. 버킷/백팩 이라는 부스터와 이동수단으로 사용되는 승용물 등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포장된 덕분인지 시작이 깔끔하다. 과연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
2010.08.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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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풋볼 전지훈련, 내 예술적 패스를 받아줄 분 구해요 길거리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의 세련된 감각 노하우가 집결된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이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전지훈련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CBT와 게릴라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유저 의견과 다양한 추가사항 등을 적용하여 정식 서비스 전 마지막으로 테스트하는 파이널 CBT이다.
2010.08.10 17:10 -
와일드플래닛 2차 CBT, 달콤한 로켓런쳐맛 와플 속으로! 액토즈소프트의 건액션 MMORPG ‘와일드플래닛’이 오는 8월 13일 무제한 오픈테스트를 시작한다.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보여주는 강렬한 슈팅액션은 달콤 살벌한 매력은 공식홈페이지 ‘와플톡’에서 실시한 1차 CBT 유저들의 체감 평점 조사 결과 평균 8~9점이라는 높은 지수를 기록하였다.
2010.08.06 17:44 -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부드러운 배경 속 붉은 선혈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과 특유의 잔혹함으로 전세계 FPS 게이머들에게 명작 시리즈로 회자되고 있는 ‘솔저오브포춘’ 이 드래곤플라이를 통해 온라인게임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1차 CBT를 앞두고 있다.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은 ‘SOF’ 시리즈의 세번째 타이틀인 ‘SOF: 페이백’을 재해석한 게임이다.
2010.08.06 13:02 -
포트파이어 프리 OBT, 뼈대는 튼실! 그런데 너무 앙상하다 나우콤이 제작, 퍼블리싱하는 전략 슈팅 게임 ‘포트파이어’가 지난 28일부터 프리 OBT를 실시했다. 오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프리 OBT, 그러나 필자는 OBT보다는 CBT를 하고 있는 듯 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뒷받침할 콘텐츠 및 플레이 모드가 부족해 즐길 거리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2010.08.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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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아르피아, 엔씨표 미니게임과 카드배틀이 만났다 엔씨소프트가 캐주얼 라인업을 강화한 데 이어 플래시 게임 ‘미션 아르피아’를 내놓았다. 웹을 하나의 월드로 보고 그 안에서 다양한 미션과 미니게임, 그리고 카드배틀을 즐길 수 있는 ‘미션 아르피아’는 지금까지와 다른 형태로 접근해 새로운 재미요소를 준다는 방침이다
2010.08.02 18:04 -
마비노기 영웅전XE 리뷰, 우리 둘째 아이는 잘 크고 있나 리얼리티 액션을 자랑하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이복 동생, 마비노기 영웅전XE(이하 영웅전XE)가 태어나고 약 일주일의 시간이 흘렀다. `영웅전XE가 데브캣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우리는 외면 받는게 아닐까?` 하는 근심과 걱정에 노심초사 했음은 자명하다.
2010.07.30 18:22 -
리얼사커 4차 CBT 프리뷰, 11대 11의 진짜 축구가 온다 11대 11의 멀티플레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게임, ‘리얼사커’ 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 동안 네 번째 CBT를 실시한다. 실제 구장을 방불케하는 현실감, 실제 EPL 해설자의 실감나는 해설, 5천개에 달하는 모션 등 축구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게임, ‘리얼사커’ 를 만나보자.
2010.07.28 17:46 -
공작왕 리턴즈 1차 CBT, 대한민국 1세대 MMORPG! 공작왕 부활 인도신화를 주제로 한 독특한 세계관과 핵 앤 슬래쉬의 느낌을 살린 속도감 있는 전투로 주목 받았던 1세대 온라인 게임 ‘공작왕’이 다시 돌아온다. 새로운 개발사 위버 인터렉티브가 제작/유통하는 ‘공작왕 리턴즈’가 오는 28일부터 1차 CBT를 실시한다.
2010.07.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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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1차 CBT, 송재경의 사과나무! 직접 키워보니 역시 새롭다 ‘리니지’의 송재경과 ‘룬의 아이들’의 전민희가 뭉쳐 화제가 된, ‘아키에이지’, 송재경 대표가 직접 “울티마 온라인, 리니지 등, 1세대 게임들의 높은 자유도를 물려받자”라는 콘셉 하에 제작 중이라 언급한 이 게임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총 4일간 1차 CBT를 진행했다.
2010.07.26 18:34 -
그랑메르 2차 CBT, 청새치 낚다가 백상아리 잡았네 망망대해 한복판에서 보트를 타고 8m가 넘는 대형 바닷물고기와 사투를 벌이는 트롤링 낚시 게임 ‘그랑메르’ 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2차 CBT에 들어간다. ‘그랑메르’ 는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간단한 조작 방법과 짜릿한 손맛을 느끼며 누구나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0.07.22 18:24 -
아키에이지 1차 CBT, 스크린샷으로 보는 프리뷰 게임메카는 현재 1차 비공개테스트를 준비하는 XL게임즈 신작 `아키에이지`의 모습을 이미지 프리뷰로 소개합니다. PC모니터를 카메라로 촬영한 관계로 화질이 좋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2010.07.21 18:00 -
아르고 OBT, 살기위해 죽여야 한다 ‘아르고’는 기존 RPG의 한계를 넘어 전략성을 가미시킨 ‘미래형 MMORPG’이다. 개성이 뚜렷한 종족,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래픽, 광활한 스케일의 전장을 누비는 자유로운 영혼 같은 캐릭터와 함께 이제 미래형 판타지를 본격적으로 즐겨볼 때가 되었다.
2010.07.20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