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게임툰 작가 노동8호가 설명해주는 <발더스 게이트 3>입니다. 이 게임은 D&D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기에 여기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낯선 설정들이 많은데요, 두 번째 주제는 지난주 소개한 마인드 플레이어와 대적하는 기스양키에 대한 내용입니다. 레이젤 캐릭터가 속한 종족이기도 한데요, 대체 왜 이렇게들 사나울까요?

최근 AI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툴이 다수 등장했지만, 누구나 고품질 일러스트를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하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코딩에 가까울 정도로 세세한 상황과 요소 키워드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필자 [진석이] 님과 함께 AI 일러스트 프로그램의 현황과 다루기 어려운 점을 재미있게 묘사한 [AI야 소녀를 그려줘] 코너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폴아웃: 뉴베가스 입니다

안녕하세요 게임메카 독자 여러분, 성지순례의 Ryunan 인사드립니다. 폭염이 한풀 물러갔다지만 아직까지는 30도를 넘는 더위가 종종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시원한 게임센터에 방문해 더위를 잠시 잊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런 곳을 소개해드리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하며 이번 성지순례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 갈 곳은 새로 이전한 부천 어택 게임센터입니다

게임 속에서 고통받기 전문가, 게임툰 작가 노동8호가 설명해주는 <발더스 게이트 3>입니다. 이 게임은 D&D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기에 여기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낯선 설정들이 많은데요, 첫 번째 주제는 오프닝부터 나오는 촉수괴물의 정체는 무엇이고, 눈에 심은 올챙이는 뭐고, 플레이어 캐릭터는 그들의 촉수를 왜 빠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드 오크의 본격 발더스 게이트 3 강의 시작합니다

오늘 구현해볼 게임은 '리스크 오브 레인 2(Risk of Rain 2)'야. 우주와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한 로그라이트 TPS 게임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올라가는 난이도와 무작위로 제공되는 아이템을 모아가며 강해지는 재미를 잘 잡아 호평을 받았지. 스팀 평가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이고 평론가 평점과 추천도도 매우 높아. 플레이어는 다양한 직업의 생존자로, 외계 행성에 추락한 화물선의 조난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행성에 강하하며 게임이 시작되지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엔씨소프트가 웹젠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금지 등 청구의 소와 관련하여 1심 판결이 선고됐습니다. 요지는 “웹젠은 엔씨소프트에 10억 원을 지급하고, R2M 서비스를 중지하라”로, 법원이 엔씨소프트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번 판결은 소위 ‘리니지 라이크’ 게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주목도 높은 사건인만큼 법원이 무엇을 근거로 판단을 내렸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최근 AI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툴이 다수 등장했지만, 누구나 고품질 일러스트를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하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코딩에 가까울 정도로 세세한 상황과 요소 키워드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필자 [진석이] 님과 함께 AI 일러스트 프로그램의 현황과 다루기 어려운 점을 재미있게 묘사한 [AI야 소녀를 그려줘] 코너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 그려볼 게임은 발더스 게이트 3입니다

많은 나라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게임 문화 중 하나가 바로 아케이드 게임센터, 즉 오락실 입니다. 한국처럼 PC방이 발달한 나라가 아니면 각종 아케이드 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센터가 오히려 대중적인 경우가 많죠. 특히 손맛이 중요한 리듬게임이나 전용 조이스틱을 활용하는 레이싱, 슈팅게임들은 집보다는 전용 기기가 갖춰진 곳에서 해야만 느낌이 살기도 하고요

최근 AI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툴이 다수 등장했지만, 누구나 고품질 일러스트를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하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코딩에 가까울 정도로 세세한 상황과 요소 키워드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필자 [진석이] 님과 함께 AI 일러스트 프로그램의 현황과 다루기 어려운 점을 재미있게 묘사한 [AI야 소녀를 그려줘] 코너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 그려볼 게임은 크루세이더 킹즈 3의 상속전 입니다

최근 들어 국내 게임업계에서 저작권 관련 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엔씨소프트가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를 상대로 ‘아키에이지 워’와 관련하여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였고, 지난 7월에는 넥슨에서 ‘다크 앤 다커’의 개발사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낸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등 가처분 신청의 마지막 심문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넥슨에서 출시한 ‘데이브 더 다이브’가 인기를 끌자 이와 유사한 짝퉁 게임들이 구글플레이 등 앱마켓에 우후죽순처럼 등록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