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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피파온라인3는 정기 점검 종료 후 업데이트 내역이 담긴 안내 공지를 게시했다. 오늘 점검 이후 추가된 게임 콘텐츠는 없지만, 지난 주 예고한 '섬머 x 섬머 2016 여름방학 이벤트'와 '섬머 핫 X 핫! 역대 최강 버닝 위크, 핫 타임 이벤트'가 시작돼 눈길을 끈다.2016.07.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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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8일(금), 블레스는 약 1시간 30분의 임시점검 이후 ‘파탈라 폐허’와 ‘니그라 투리스’ 정예 던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우르투스 광산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로 추가된 정예 던전이고, 기존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의 ‘심연’과 ‘폭풍’ 세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2016.07.1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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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는 참 오묘한 영웅입니다. 지상과 공중을 활개해 입체적인 공격이 가능하고, 순수 화력은 게임 내 최고 수준에 달합니다. 게다가 모든 플레이어들의 고민거리 '낙사'에 어느정도 자유롭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지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13일 현재 승률이 48.33% 밖에 안나옵니다. 21명의 영웅 중 20위에 해당하지요. 참고로 최하위는 46.85%의 디바입니다.2016.07.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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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는 '솜브라'라는 이름으로 개발 사실이 노출된 적이 있었다. 당시 가면을 쓴 콘셉트 아트와 개발자의 테스트 플레이 화면이 발견됐고, 플레이 화면을 통해 '저격총'을 든 '지원가' 영웅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2016.07.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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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로드호그 유저는 고속으로 비행 중인 영웅을 땅으로 끌어 내리거나, 궁극기를 발동중인 적을 강제로 연행해 스킬을 무마시키기도 한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 여러 방면에서 응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2016.07.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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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김승섭은 8강 이후 꾸준히 4-1-2-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3톱의 배치는 역삼각형으로 CF가 공격형 미드필더 임무까지 담당하며, 두 중앙 미드필더는 공수 모두에 기여한다.2016.07.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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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윈스턴, 자리야, 시메트라의 기본 사격은 근접한 적에게 즉시 피해를 입힌다. 따라서 빗맞을 일이 적지만 총알처럼 무한정 날아가지 않으며 사정거리가 제한되어 있다. 더군다나 1인칭 시점이기에 시전자는 이 '빔 공격'의 정확한 사정거리를 알기 어렵다.2016.07.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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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챌린져스 리그!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대전과 세종. 여러 유명인들의 고향이지만 특히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이영호가 나고 자란 이곳! 그러나 첫 주차 참여자는 4,238명으로 전국 최저!2016.07.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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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토),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 날 김승섭과 강성호는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올랐고, 각 선수의 팬도 좌석을 가득 메웠다. 치열했던 마지막 3세트까지 경기가 진행될수록 팬들의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는 계속됐다.2016.07.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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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피파온라인3의 국내 정규 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이 김승섭의 승리로 종료됐다. 16분만에 하메스 로드리게스로 선제골을 기록한 김승섭은 이후 3세트까지 기세를 이어갔다. 2세트 승부차기, 3세트 강성호의 포메이션 교체에도 김승섭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일임했다. 결국 1패도 내주지 않고 승리를 따낸 김승섭은 앞으로 있을 EA컵에도 좋은 경기 결과를 보여주겠다 다짐했다. 이에 게임메카는 우승 소감을 들어보았다.2016.07.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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