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는 아군을 본진에서 전장까지 신속하게 운송한다. 고작 10초 전에 쓰러졌던 적이 어느새 눈앞에 나타났거나, 상대편 전원이 정면이 아닌 후방에서 쏟아져 들어왔던 상황의 원인에는 대부분 '순간이동기'가 있었다. 이처럼 순간 이동은 사용에 따라 적에게 예상치 못한 공격을 선사할 수 있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1 결승전의 한 축이 결정됐다. 18일 진행된 4강 1경기에서 강성호가 전경운을 상대로 1패 후 3연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자신의 생애 첫 결승 무대이자 7월에 열리는 EA챔피언스컵 대표 자격까지 획득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18일(토) 오후 9시 아이마 공성전 3주차가 시작됐다. 공성전은 치열하고 화려한 전투로 진행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평소와 달리 별다른 전투 없이 조용히 끝이 났고, 그렇게 3주차 또한 수성 길드인 괴물과 기사단, 라이 연합의 승리로 돌아갔다.

18일, 피파온라인3의 국내 정규 리그 챔피언십 4강 1차전이 강성호의 승리로 종료됐다. 1세트에서 다소 무기력한 패배를 당해 좌중의 불안을 일으켰지만, 이후 노도와 같은 3연승을 거둬 결승전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승리 이후 강성호는 "결승전에 진출할 것이란 생각을 전혀 못했다. 오늘 클럽원들이 현장에 와서 응원을 해줬는데, 그게 큰 힘이 되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1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4강 1경기가 진행됐다. 어느덧 챔피언십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결승전 진출자를 결정하는 4강전이 시작됐고, 그 첫번째 대결에서 강성호가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최후의 고지에 올랐다.

아이마는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횡 스크롤을 기반 액션 MMORPG이다. 타 장르의 게임 보다 액션에 신경을 쓴 만큼 타격감과 조작감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조작감이 뛰어나다고 해서 누구나 고도의 컨트롤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타고난 실력도 중요하지만, 게임 자체의 조작 난이도 또한 중요하다.

피파온라인3의 6월 신규 연쇄상품이 화제다. 지금까지 여러 연쇄상품이 출시되었지만, 이번엔 스페셜 시즌 카드 획득 찬스가 무려 4번이나 주어지기 때문이다. 상품 구성은 6월 EP집중형 플래티넘 패키지를 시작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샤코의 ‘환각(R)’, 르블랑의 ‘거울 환영(패시브)’, 그리고 오공의 ‘분실술(W)’ 등과 같은 일명 ‘분신 기술’들이 있다. 이들은 챔피언의 모습과 똑 같은 또 하나의 분신을 만들어 내는 기술로 각각 성능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이 기술들로 만들어진 분신은 대부분 지속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유저가 직접 컨트롤 가능하다. 또한, 챔피언 취급을 받아 챔피언에게 사용 가능한 기술을 분신에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엔 이 분신들을 활용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봤다. 아래는 실험 전문이다.

아이마 랭커들의 정보를 살펴보는 랭커 정보실. 본편의 주인공은 '신천' 길드의 기사단원 이자 시련의 방 암살자 부문 19위인 '어쎄블로'이다. 그의 스킬, 가디언, 아이템 세팅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이번 개편으로 수도 쟁탈전 전쟁이 시작되는 장소의 규모가 더 커졌으며, ‘공격 연합 병기’, ‘수비 연합 병기’와 같은 전략적인 요소가 추가 돼 양 연합간의 더욱 치열한 전투가 진행될 전망이다. 수도 쟁탈전 병기는 각 연합이 소환할 수 있으며, 높은 공격력과 치유 효과를 갖고 있어 승패에 큰 영향일 끼친다. 각 연합 병기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