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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으로 등장하는 파이널판타지 11(파이널판타지 11)
스퀘어에닉스는 E3 본 행사에 앞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에서 Xbox360으로 파이널판타지 11 출시를 발표했다. 또 E3 행사장 자사부스를 통해 Xbox360의 파이널판타지 11 플레이 화면을 공개해 E3 행사장을 찾은 게이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았다.
2005.05.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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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직과 퀘스트로 세 번째 업그레이드(데코 온라인)
지역 2개와 콤보시스템을 선보인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샤먼과 아처란 신규직업과 콤보전송이란 독특한 파티시스템을 선보인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이어 이번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데코온라인은 ▲전직과 서브직업 ▲시나리오와 퀘스트 ▲몬스터와 신규지역 등 크게 세 가지 부분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05.05.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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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소프트웨어의 첫 Xbox360 타이틀([엠]-인챈트 암)
폴리곤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표현의 자유를 찾고 어느 정도 설득력을 가진 리얼함을 강조하고 있는 eM은 프롬소프트웨어가 Xbox360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자신들만의 이상을 나타낼 수 있는 작품이 될 듯 하다.
2005.05.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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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찬 게임이 돌아온다!(문명 4)
거듭된 발전과 발전 속에 3편이 발매된지 4년만에 선보이게 될 문명 4는 그래픽이 3D로 바뀌었다는 점 외에는 언뜻 외양으로 살펴보기엔 별다른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여겨진다.
2005.05.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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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즐기는 대항해시대는?(북천항해기)
최근 게임업계에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대항해시대’. 전투와 레벨업, 아이템 파밍 등 게임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이 천편일률적인 기존 MMORPG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기 위해 온라인게임시장은 커다란 판타지 대륙을 버리고 드넓은 바다를 선택했다.
2005.05.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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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스토리를 맛보자(강철의 연금술사)
강철의 연금술사 -신을 계승한 소녀-는 작년 9월에 발매된 `강철의 연금술사 2`에 이어 발표된 3번째 이야기. 이번 작품은 팬들이 그토록 바라던 알퐁스의 조종이 가능해져 기존 작품을 뛰어넘는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5.05.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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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퀘스트2 이스트 체험기(에버퀘스트 2)
에버퀘스트2 이스트는 그 주요 타겟이 되는 게이머의 층을 보다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게이머들의 입맛이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 맞춘 원작 그대로의 서비스를 제공하던가,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보다 훨씬 간략화하여 근본부터 뜯어고쳐야 할 것이다.
2005.05.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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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를 향해 날아가는 2차대전의 포화(콜 오브 듀티 2)
확장팩 발매 이후 점차 콜 오브 듀티 역시 열광적이었던 반응이 차츰 식어가고 있을 무렵, 콜 오브 듀티 2의 개발이 발표됐고 스크린샷이 한 장씩 공개될 때마다 게이머들의 새로운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2005.05.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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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의 꿈을 꾸는 탱들의 반란 뉴포트리스 체험기(뉴포트리스)
포트리스 패황전이 맥을 못추며 한 때의 영광이 빛바래가고 있는 시점에서 새롭게 발표된 ‘뉴포트리스’. 과연 이 작품이 한 때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수많은 게이머들의 밤을 불태웠던 그 영광을 되살릴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자.
2005.05.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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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발전!(던전시즈 2 -최초체험기-)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게임메카 최초체험군단이 준비한 오늘의 타이틀은 3년만에 돌아온 액션 RPG계의 이단아 ‘던전시즈 2’다!
2005.05.0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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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흩날리며 부활한 신 귀무자(신 귀무자 : dawn of dreams)
노부나가와의 마지막 싸움이 끝난지도 어언 1년. 3개의 연작으로 마무리된 귀무자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 `신 귀무자`가 발표됐다. 다시 귀무자와 환마의 전쟁이 시작된다.
2005.05.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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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개구리들의 엽기발랄한 골프게임(케로 킹 온라인)
콘솔로 발매됐던 원작을 온라인게임에 적합하게끔 리메이크한 작품. 공 대신에 개구리를 쳐서 날리게 되는데 개구리가 살아있는 생물이니만큼 플레이어가 생각지 못한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귀여운 캐릭터와 참신한 룰이 매력적.
2005.05.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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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인 생각인가? 아니면 프론티어 정신인가?(린)
이스, 영웅전설, 쯔바이, 구루민 등 최근 발매된 팔콤 타이틀과 달리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RINNE는 팔콤의 독점 퍼블리싱 권한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뱅크가 유통할 작품이다. 또 소프트뱅크와 팔콤이 향후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어떤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열쇠를 가진 타이틀이다.
2005.05.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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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의 느낌을 그대로(파이안)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총알을 피하고 맞으면 넘어지는 아케이드의 느낌, 콤보를 이용한 연타와 대시공격의 격투게임의 느낌, 거기에 하나하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가는 재미를 모두 맛보고 싶은가?
2005.05.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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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는 시작에 불과했다… 헬게이트 생생체험기!(헬게이트: 런던 (체험기))
헬게이트는 1인칭 시점을 기본으로 한 액션롤플레잉게임이다. 플레이장면은 언뜻 하프라이프 2나 둠 3를 연상케 하지만 NPC와의 대화장면과 몬스터를 죽인 뒤 아이템을 루팅하고 있는 장면은 영락없는 롤플레잉이다.
2005.05.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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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게임이라고 부르지 마라!(항해세기)
16세기 신대륙 열풍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게임은 코에이의 대항해시대가 가장 유명하다. 그러나 지난해 중국에서 대규모 개발진을 동원해 만들어진 항해세기는 대항해시대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며 한국에 먼저 상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05.04.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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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에서 맛보는 손맛!(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
EA의 대표 레이싱게임 시리즈를 PSP로 옮긴 작품. 단순히 휴대용 게임기로 이식한 것이 아니라 PSP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여러 부분에서 조정이 가해졌다.
2005.04.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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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이란 간단하면서 재밌는 것(SOS 온라인)
‘SOS 온라인’이라는 게임제목만 보면 어떤 게임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 동킹콩처럼 괴수에 붙잡힌 공주님을 구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제목 아래에 작게 쓰여진 ‘Save Our School’이라는 문구를 보고 게임에 들어가면 금방 SOS의 의미를 알게 된다.
2005.04.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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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무협 온라인게임에 획을 긋겠다(구룡쟁패)
구룡쟁패는 인디21일 진정한 무협세계관을 구현한다는 목적아래 개발되고 있는 정통 무협 온라인게임이다. 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유명 무협소설 작가인 좌백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구룡쟁패는 총 다섯 차례 실시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통해 무협게임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는데 집중해왔다.
2005.04.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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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로맨틱 접착액션(모두가 사랑하는 괴혼)
아바마마와 왕자님의 귀환. 국내에도 정식으로 발매되어 인기를 누렸던 로맨틱 접착액션 게임 ‘괴혼’의 새로운 시리즈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신작은 전작에서 인기를 누렸던 요소는 확실히 계승하고, 부족했던 점은 대폭 파워업되었다고 하니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찾아올지 기대된다.
2005.04.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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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즐길만한 추천게임 1순위!!(건스터)
건스터즈는 NHN게임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2D 건슈팅 게임이다. 건슈팅 장르라고하면 일반적으로 엄청난 실력을 가진 고수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다. 건스터는 이런 건슈팅 게임의 높은 ‘진입장벽’을 허물었다.
2005.04.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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