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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슈팅 게임으로 돌아오다! 바이오하자드 UC(바이오하자드 UC)
1996년 첫 등장을 시작으로 수많은 타이틀이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인 ‘바이오하자드 -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이하 바하UC)’가 Wii 조작방식에 가장 잘 맞는 건슈팅 게임으로 출시됐다.
2008.06.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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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를 위한 FPS는 가라! 어나더데이 1차 CBT 체험기(어나더데이)
‘어나더데이’는 게임 명처럼 다른 온라인 FPS게임과는 또 다른 느낌을 가졌다.
2008.06.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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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솔리드4 건즈 오브 패트리어트 리뷰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전세계의 게이머들 뿐 아니라 소니 관계자들 까지 오랜 시간 동안 목을 빼고 기다려온 ‘메탈기어솔리드4 건즈 오브 패트리어트(이하 MGS4 표기)’가 드디어 발매되었다.
2008.06.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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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와 인라인 레이싱의 짜릿한 만남(스트리트 기어즈)
MMORPG는 레벨 업을 하기 위해 사냥을 하지만, ‘스트리트 기어즈’는 레벨 업을 하기 위해 인라인 레이스를 한다.
2008.06.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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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이 총을 겨누는 아픔을 게임으로!(스팅)
남북한의 긴장상태를 소재로 했기에 더욱 현실감을 주는 게임. 과연 ‘스팅 온라인’에서는 북한의 모습을 어떻게 묘사했을까?
2008.06.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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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가이덴2 리뷰, 전투는 진화! 난이도와 시점 문제는 그대로(닌자 가이덴 2)
인기와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닌자 가이덴’시리즈가 마침내 ‘닌자 가이덴 2’로 돌아왔다.
2008.06.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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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보다 초보를 선택한 게임. ‘큐팡’ 리뷰(큐팡)
귀여운 캐릭터와 맵, 그리고 ‘TPS’라는 3인칭 시점을 도입한 ‘큐팡’은 이전의 FPS 게임들과는 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다. 그럼 ‘큐팡’의 매력을 파헤쳐보기로 하자.
2008.06.0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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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나, 언더그라운드 하키 - 슬랩샷 언더그라운드 2차 CBT 체험기(슬랩샷 언더그라운드)
‘슬랩샷’은 우리에게 생소한 두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탄생한 게임이다. 첫 번째가 언더그라운드 문화, 그리고 두 번째가 바로 아이스 하키다. 언더그라운드 문화야 다른 ‘스트리트 XX’ 장르 게임들에서 흔히 본 요소지만, 아이스 하키는 아무나 즐길 수 없는 고급 스포츠(?)가 아니던가.
2008.06.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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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게임, 양지에 그 모습을 드러내다 - 스파이크걸즈 3차 CBT 체험기(스파이크걸즈)
‘미소녀’를 전면에 내세운 최초의 온라인 게임, ‘스파이크 걸즈’. 과연 ‘미소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극복할 만큼의 게임일까? ‘스파이크 걸즈’의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체험해 보았다.
2008.06.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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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의 하늘 속으로! - HIS 2차 CBT 체험기(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는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온라인 비행 슈팅 게임으로, 간편한 조작법과 다양한 항공기의 구현으로 마니아 사이에서 주목을 받아온 게임이다.
2008.05.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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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꿈을 가졌지만 아직 불량청소년. 느와르 온라인 리뷰(느와르 온라인)
‘느와르 온라인’은 1920-30년대 마피아의 분위기를 컨셉으로 잡은 MMORPG다. ‘느와르 온라인’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게임계의 야인시대’인 것이다. ‘느와르 온라인’의 독특한 컨셉은 갑옷과 검, 마법이 난무하는 판타지 일색의 MMORPG 장르에서 게임을 단연 돋보이게 만들었다.
2008.05.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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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게임의 다크호스가 돌아왔다! 컨뎀드 2 : 블러드샷(컨뎀드 2 : 블러드샷)
‘컨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근접전투였다. 때릴 듯 말 듯 하는 페이크 동작과 숨어서 습격하는 동작 등을 행하는 뛰어난 AI가 만들어내는 근접전투의 숨막히는 심리전은 아직도 살이 떨릴 정도다. 이외에도 증거조사, 영화적인 효과를 가미한 컷신 등 다양한 재미를 추구한 게임이다.
2008.05.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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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RTS의 부활? 삼국통일 : 대륙의 별(삼국통일 대륙의 별)
1999년,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기 시작할 때 나온 한국 RTS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삼국통일 : 대륙을 꿈꾸며’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힘을 겨루던 우리나라의 삼국시대를 다룬 스토리, 각 나라 특유의 사투리를 들을 수 있는 모드 등 그 당시에는 꽤 재미있게 즐겼던 RTS 게임이었다.
2008.05.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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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의외로 물건이네! 레이맨 엽기토끼2 리뷰(레이맨 엽기토끼2)
필자가 ‘레이맨 엽기토끼2’를 처음 플레이해보고 느낀 점은 ‘이거 물건이다.’라는 점이었다. 게임큐브로 즐기던 ‘마리오파티’ 시리즈를 능가할 만한 접대용 게임이 나왔다는 것을 느꼈다.
2008.05.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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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국내 첫 CBT, 현지화 점검(반지의 제왕 온라인)
‘반지의 제왕: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이하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국내 첫 클로즈베타테스트가 8일부터 진행되었다. 비록 첫 클로즈베타테스트이지만 24시간 서버 개방, 그리고 장장 12일에 걸친 테스트 일정은 한게임의 ‘자신감’이 어느 정도인지 잘 말해준다.
2008.05.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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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SF 무협 활극! 수 온라인 1차 CBT 체험기(수 온라인)
무협을 테마로 한 `수 온라인’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지난 5월 5일부터 진행 중이다. ‘수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단순한 무협이 아닌 미래 문명과 무협이 짬뽕되어 있는 ‘SF무협’이라는 것이다. 미래 문명과 무협이 만난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 신개념 무협 MMORPG ‘수 온라인’의 세계를 체험했다!
2008.05.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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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4, 이것이 바로 신화다.(GTA4)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Grand Theft Auto’ (이하 ‘GTA’) 시리즈의 최신작, ‘GTA4’가 현지 시각으로 4월 29일 북미와 유럽에 출시되었다. 과연 ‘GTA4’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게임메카에서는 국내 Xbox360에서 구동이 가능한 유럽 버전을 긴급 입수해 ‘GTA4’를 살펴볼 수 있었다.
2008.05.0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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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팡야를 온 몸으로 즐긴다!(스윙골프 팡야 2nd 샷!)
애니메이션 풍의 귀여운 캐릭터와 심플한 게임 플레이가 강점이었던 오리지널 ‘팡야’. 그 ‘팡야’가 ‘Wii’로 이식된 ‘스윙골프 팡야 2nd 샷!’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기자가 온 몸으로 ‘스윙골프 팡야 2nd 샷!’을 체험해 보았다.
2008.04.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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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의 아성에 도전한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NBA 스트리트 온라인)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Xbox360용 ‘NBA 스트리트 홈코트’를 온라인화한 게임이다.
2008.04.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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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의 성공요소와 불안요소 3가지(아이온: 영원의 탑)
아이온이 연일 뜨거운 감자다. 엔씨소프트 지용찬 기획팀장은 아이온의 원래 기획은 `국내 유저들에게 먹힐 수 있는 해외 스타일의 게임`이라고 말했다. 둥글게 모여 한대씩 치고받으며 사이좋게 물약을 나눠마시는 물약액션 게임 말고, 머리랑 손가락을 써서 상대방을 제압하는 컨트롤 게임을 만들겠다는 말이다.
2008.04.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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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와 함께 모험을! 네드 온라인 1차 CBT 체험기(네드온라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네드 온라인’은 ‘크리처’라는 이름의 보조 캐릭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MMORPG다. `네드 온라인`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체험해 보았다.
2008.04.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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