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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와 함께라면 어떤 요리도 손쉽게, 쿠킹마마 마마를 도와줄래?
'쿠킹마마 마마를 도와줄래?'는 게임으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쿠킹마마’ 시리즈 최신작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감자튀김’, ‘피자’ 등 익숙한 음식부터, ‘밀푀유’, ‘치즈퐁듀’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음식 레시피 60종을 만나볼 수 있다. 요리 만들기 요소 외에도, 새끼 고양이에게 먹이 주는 등 일상 생활에 일어날법한 소소한 경험도 즐길 수 있다
2015.03.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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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해적무쌍 3, 강력한 패기의 사황 '샹크스' 출전!
'원피스 해적무쌍 3'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코에이테크모의 '무쌍' 시리즈가 만나 탄생한 무쌍 액션 게임 '원피스 해적무쌍'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전작 그래픽과 게임성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신규 스테이지와 캐릭터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스토리는 원작의 가장 최신 내용인 ‘드레스로자’편까지 수록되었다
2015.03.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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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로스트 송, 소설에서 못다한 숨겨진 이야기를 담다
반다이남코게임즈의 신작, ‘소드 아트 온라인 로스트 송’이 오는 3월 26일에 PS비타로 국내 출시된다. ‘로스트 송’은 카와하라 레키가 집필한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의 2부인 ‘페어리 댄스’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요정의 세계인 가상현실 MMORPG ’알브헤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원작 설정을 그대로 수용해 마법과 비행 능력을 활용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평행세계’라는 설정을 가미해 게임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추가했다
2015.03.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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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나의 모험으로 세계가 변화하는 정통 RPG
바이오웨어의 ‘발더스 게이트’는 ‘울티마’와 ‘위저드리’의 쇠퇴 이후 하락세에 접어든 서양 RPG계를 다시 일으켜 세운 기념비적 작품이다. ‘드래곤 에이지’, ‘매스 이펙트’ 등 걸출한 작품들이 이 게임에 빚을 지고 있다. 이제 이 걸작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 17년이 지나 한 게임이 진정한 계승자임을 자처하고 있다. 오는 3월 26일 PC전용으로 출시되는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의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15.03.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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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왕국, 몰이사냥의 쾌감을 선사하는 모바일 캐쥬얼 슈팅
게임을 플레이하며 가장 큰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깊이 있는 스토리를 음미하거나 영리하게 설계된 퍼즐을 돌파할 때일 수도 있고, 최고의 아이템을 손에 쥐었을 때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몰려드는 적을 깡그리 쓸어버릴 때의 짜릿한 기분이야말로 게임이 주는 최고의 즐거움이 아닐까한다. 오늘 소개할 바른손이앤에이의 ‘마법왕국 for Kakao’은 바로 이러한 싹쓸이의 쾌감에 주목한 게임이다
2015.03.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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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기간트'를 처치하기 위한 던전 탐험, 레이기간트
‘레이기간트’는 반다이남코게임즈와 익스피리언스 합작의 PS비타용 RPG로, 근 미래 지구에 나타난 거대한 괴수 ‘기간트’에 대항하는 주인공 일행의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텐푸 카즈야, 닐 피니, 게일 그리핀 3명의 주인공을 조종해, 세계 곳곳에 있는 던전을 탐험하게 된다. 전투는 턴마다 행동을 입력해나가는 커맨드 입력 방식을 채택했으며, 레벨업 뿐만 아니라 전투 방식에 차이를 주는 성장 시스템도 탑재했다
2015.03.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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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에코, 소리만으로 어둠에 잠긴 미로에서 탈출하라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7RAC에서 개발한 공포게임 ‘다크 에코’다. 게임의 목표는 간단하다. 주인공을 이끌고 깜깜한 미로를 탈출하면 된다. 앞이 보이지 않은 주인공이 소리를 이용해 미로 형태를 파악하거나, 괴물을 유인하는 등 다양한 퍼즐 형식의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게임 내에서 계속해서 괴물 울음소리 등 여러 소리를 통해 듣는 공포를 극대화했다
2015.03.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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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악몽의 시작, 지극히 평범한 또 하나의 모바일 RPG
표방하는 장르와 진행 방식, 핵심 콘텐츠가 비슷한 게임들이 시장에 난립할 때면, 게이머는 2가지 잣대를 들이대게 된다. 해당 장르의 기본적인 틀을 얼마나 잘 계승했는지, 그러면서도 독자적인 특색을 갖췄는지. 캐릭터 수집과 자동사냥을 특징으로 내세운 수많은 모바일 RPG 가운데 하나인 레쿠코리아의 ‘왓쳐: 악몽의 시작’ 역시 이러한 시선을 피해갈 수 없다
2015.03.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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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소울’ 길드전 업데이트, 팀원간 연계 플레이의 재미 극대화
모바일 RPG ‘더소울’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더소울’이 이번 업데이트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길드 대전이다. 게임 본연의 재미인 PvP를 길드 단위로 확장해, 단순히 다른 유저와 함께 성장하는데 그쳤던 이전까지와 달리 3 대 3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길드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시키면서, 협동 플레이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2015.03.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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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다크소울 개발사의 하드코어 액션
‘다크소울’로 유명한 프롬소프트웨어는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하다. 이러한 그들이 ‘다크소울’보다 더 독한 놈을 내놨다. 24일 한국어 버전으로 정식 발매되는 ‘블러드본’이 그 주인공이다. 프롬소프트웨어에서도 극악 난이도의 정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블러드본’을 만들었다고 하니, 게임을 보는 것만으로도 왠지 오금이 저린다
2015.03.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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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해피 퓨, 행복이 가득한 마을에서 펼치는 목숨을 건 숨박꼭질
‘위 해피 퓨’는 미래적인 느낌이 가미된 196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얼굴에 웃는 모습이 그려진 사람들로 가득 찬 마을에서 탈출하기 위한 사투를 그린다. 특히 플레이어는 마을 사람들에게 들키기 않기 위해, 각종 음식은 물론 행동까지도 조심해서 해야한다. 만약 들킬 경우, 마을 사람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받는 등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2015.03.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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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5: 에피소드 다스카, 수려한 그래픽의 '실시간 전투'
‘파이널 판타지 15’는 턴제가 아닌 실시간 전투 방식을 채택해 전작보다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따라서 주인공이 쓸 수 있는 스킬과 움직임도 전작보다 매우 역동적이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를 채택했다. 이번 체험판에서도 게임의 오픈월드 요소를 경험할 수 있었다.
2015.03.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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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펏 공개서비스, 현실감 넘치는 라운딩을 즐겨보자
다음에서 퍼블리싱하고, 온네트에서 제작한 온라인 골프게임 ‘위닝펏’이 오는 3월 26일 공개서비스에 시작한다. ‘위닝펏’은 ‘샷 온라인’으로 알려진 온네트가 19년간 쌓아 올린 노하우를 담아낸 온라인 골프 게임으로, 크라이엔진 3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물리효과를 선보인다
2015.03.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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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판타지 워, 모바일 정통 SRPG의 푸르른 새싹을 보다
넷마블의 신작 ‘레이븐’이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부문을 휩쓸었다. 부담 없이 즐기는 빠르고 박진감 있는 전투가 인기의 비결인데, 이번에는 속도, 박진감보다는 전략성의 깊이 있는 맛을 내세운 게임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모바일 정통 SRPG를 표방한 넥슨지티의 ‘슈퍼 판타지 워’으로, 이 게임은 현재 안드로이드 유저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2차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2015.03.2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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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의 신, '전투'가 밋밋한 모바일 RPG
‘전투의 신’은 그라비티의 신작 모바일 액션 RPG 입니다. RPG의 기본인 캐릭터 육성과 전투에, AOS의 전략 요소를 더한 게임이죠. 거기다 손가락 한 개로도 충분히 플레이할 수 있는 간단한 조작법이 특징입니다.‘전투의 신’에는 기존 AOS 게임들처럼 포탑, 억제기, 넥서스 등의 건물이 존재합니다
2015.03.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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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4G, 몬스터는 더욱 늘고 편의성은 높아졌다
'몬스터 헌터 4G'는 전작의 7성 퀘스트보다 더욱 어려운 난이도인 G급 퀘스트가 추가됐으며, 그에 따라 사냥 가능한 몬스터도 대폭 추가됐다. 먼저 전작에 등장했던 몬스터들이 진화형인 ‘수사룡 가라라아자라 아종’과 ’고어마가라 아종‘부터 새롭게 등장한 ’셀레기오스‘ 등 총 101종에 달하는 다양한 몬스터를 ’몬스터 헌터 4G’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03.2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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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하드라인, 경찰과 범죄자의 한판승부
‘배틀필드: 하드라인’은 큰 변화를 시도했다. 본래 ‘배틀필드’ 시리즈는 거대한 전장과 대규모 전투, 전쟁을 소재로 한 무거운 주제가 특징이었다. 반면 ‘배틀필드: 하드라인’은 외전격 타이틀이라는 테마를 내세워 색다른 콘셉을 앞세웠다. 거대한 전장이 아닌 좁고 복잡한 시가지로, 전쟁이 아니라 경찰과 범죄자의 대결에 초점을 맞췄다
2015.03.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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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4G, 다채로운 콘텐츠가 가득한 캡콤의 ‘헌팅 액션’
캡콤의 대표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최신작 ‘몬스터헌터 4G’가 오는 3월 26일에 3DS로 정식 발매된다. ‘몬스터헌터 4G’는 ‘몬스터 헌터 4’의 확장판으로 역대 최대 볼륨을 자랑한다. 또한 ‘몬스터 헌터 4’의 저장 데이터를 계승할 수 있어 기존 캐릭터를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2015.03.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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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해적들이 펼치는 한판 승부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존재, 해적을 소재로 한 넷마블의 전략 액션 게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가 지난 17일부터 프리시즌에 돌입했다. ‘파이러츠’는 ‘장르파괴, 액션 자유’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만큼,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AOS 게임 방식과 FPS의 전투 느낌을 합친 독특한 게임성을 자랑한다
2015.03.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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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RPG, 너무 늦게 부활한 시대착오적 모바일 머드게임
나우누리, 천리안, 하이텔 등 90년대에 PC통신을 즐겨 하던 유저라면 머드게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앱은 바로 이 머드게임의 부활을 내세운 엔터메이트의 모바일 RPG ‘일분RPG’이다. 머드게임이란 90년대를 풍미했던 텍스트 기반 RPG인데요. 쉽게 말해서 그래픽 요소를 배제하고, 글로 모든 상황을 설명한다고 보면 된다
2015.03.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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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기사, 라젠카와 발켄 앞세운 로봇물 모바일 액션 RPG
90년대 한국 만화를 즐겨봤던 유저라면 국산 로봇 애니메이션 ‘영혼기병 라젠카’를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바로 이 ‘라젠카’를 전면에 내세운 엔틱게임월드의 모바일 액션 RPG ‘우주의기사’이다. 어떤 게임이기에 ‘라젠카’를 부활시킨 것인지 아직도 노래방에 가면 ‘라젠가’ OST를 부르는 기자가 직접 플레이해봤다
2015.03.18 21:00
게임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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