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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 전설의 힘을 모아 세계를 지켜라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은 2012년 발매된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마그나게이트와 무한대 미궁’ 후속작이다. 전작과 동일하게 게임은 포켓몬으로 변한 주인공과 들어갈 때마다 구조가 바뀌는 던전에서의 모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번 작에서 플레이어는 전설 및 환상의 포켓몬들과 함께 별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모험을 펼치게 된다
2015.08.19 17:58 -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하츠네미쿠'도 스테이지에 등장!
'여신전생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는 '여신전생 페르소나 4'를 기반으로 한 리듬 액션 게임이다. '여신전생 페르소나 4' 이후 이야기를 그린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다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마요나카 스테이지'를 무대로 댄스 배틀을 펼친다. '여신전생 페르소나 4'의 주요 캐릭터 외에도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하며, 아틀라스와 딩고가 함께 제작한 다양한 음악을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다
2015.08.19 17:55 -
지구의 운명을 건 우주 모험, 스타신디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마스트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스타신디'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3명의 주인공을 조작해 우주로 임무를 떠나게 된다. 특히 여행 중에는 전투도 펼쳐지는데, 이때 보병전 혹은 함대전에 따라 전투 방식이 확연히 달라진다. 이 외에도 여행 중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 덕분에 질릴 틈을 주지 않는다
2015.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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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기운 한가득 몰고 한국 상륙,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
일본 세가와 중국 퍼펙트월드가 공동 개발한 MMORPG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이 오는 20일부터 23일 첫 테스트를 실시한다.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은 80년대를 호령했던 인기 동명 만화 ‘세인트 세이야’를 기반으로 제작된 MMORPG로, 원작처럼 여신 아테나를 수호하는 ‘성투사' 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이번 작품은 3D 카툰렌더링 그래픽을 채택해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도로 살리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2015.08.18 09:21 -
난투, 모바일 RPG와 AOS의 절묘한 콜라보
쿤룬코리아가 신작 모바일게임 ‘난투 With NAVER’를 9월 출시한다. ‘난투’는 중국 현지 iOS 마켓에서 인기와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차별점은 모바일 RPG가 주는 기본 재미인 영웅 수집과 육성, 파티 구성 등을 제공하면서, 다른 이와 대전을 통해 AOS와 같은 전략과 콘트롤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2015.08.18 00:36 -
몬스터 헌터 X, 설산의 지배자 거수 '가무토' 등장!
'몬스터 헌터 X'는 캡콤의 수렵 액션게임 ‘몬스터 헌터’ 시리즈 최신작으로, 전작 ‘몬스터 헌터 4G’와 마찬가지로 3DS용으로 출시됐다. 현실적인 사냥을 추구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 작에서는 화끈한 액션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새로운 시스템인 ‘수기’와 ‘수렵 스타일로’ 한층 강렬해진 전투를 선보인다. 여기에 신 거점, 4마리의 메인 몬스터 등 여러 부분에서 일신했다
2015.08.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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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유다희'의 굴레... 다크 소울 3
‘다크 소울 3’는 프롬소프트웨어 대표 액션 RPG ‘다크 소울’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시리즈를 종결작답게, 이번 작에서는 전작의 의문점이 모두 해소될 예정이다. 여기에 최대 4인까지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하며, 신규 적 45종, 보스 15종, 무기 100종과 방어구 40종이 추가된다. 이 밖에도 다른 유저의 게임에 난입하는 온라인 요소 ‘제물 의식’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된다
2015.08.12 21:27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걸 담았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나루토'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전 액션 게임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최종작이다. 특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답게, 사상 최다 캐릭터가 출현한다. 이 중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나루토: 더 라스트’에 나오는 성인 버전 ‘나루토’, ‘사스케’등 주요 멤버들이 포함한다. 이 외에도 전투가 격해짐에 따라 파괴되는 무대와 복장,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선보인다
2015.08.12 21:25 -
니드 포 스피드 리부트, 범퍼부터 휠까지 모두 내 취향대로!
‘니드 포 스피드 리부트’는 EA 대표 레이싱 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의 신작으로, 밤에 펼쳐지는 차량 경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방대한 오픈월드 도시 환경은 물론, EA 자동차 문화 커뮤니티인 ‘스피드 헌터스’의 도움을 받아 사실적인 도시 자동차 문화를 게임에 담아냈다. 여기에 세세한 부분까지 가능한 차량 커스터마이징도 선보인다
2015.08.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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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본, 락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으로 승부한다!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신작 ‘배틀본’에는 매력적인 악당들이 우수수 등장한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악당보다는 ‘나쁜 놈들’에 가깝지만. 이 게임은 액션 AOS를 지향하는 작품으로, 3가지 모드의 멀티플레이 외에도 싱글플레이도 갖추고 있다. 그리고 3인칭 백뷰 대신 1인칭 시점을 채택해, 보다 FPS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2015.08.12 21:21 -
파라다이스베이, 게임으로 대신 떠나는 짧은 '여름휴가'
‘파라다이스베이’는 열대바다의 아름다운 섬을 유명 관광지로 개발해나가는 SNG이다. 다양한 자원을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종 편의시설을 지어야 한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남태평양의 괌, 푸켓, 사이판, 발리를 내 폰 안에 만들 수 있다는 것. 여기에 깔끔한 카툰풍 3D 그래픽은 보기만 해도 바다내음이 풍겨올 듯한 시원한 느낌을 전해준다
2015.08.12 13:01 -
모두의경영, 최고의 CEO를 향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이펀컴퍼니에서 출시한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모두의경영’이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신생 기업의 CEO가 되어, 대기업이 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든다. 특히 기존 경영 시뮬레이션과 달리, 경영의 세세한 부분까지 구현한 게 특징이다. 여기에 주식, 무역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질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2015.08.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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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틈을 주지 않는 여성 암살자 '이비'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에는 이전 작품들과 다른 요소가 다수 삽입됐다. 우선 가장 큰 차이는 주인공, 즉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두 명이라는 점이다.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에는 쌍둥이 남매가 등장하는데, 남동생 ‘제이콥’은 상당히 과격하고 물불 가리지 않는 스타일의 캐릭터다. 이에 반해 누나 ‘이비’는 암기와 잠입에 능하고, 매우 신중한 스타일의 ‘정석 어쌔신’이다. 다시 말해, 한 게임 속에서 무쌍과 잠입 액션 모두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다
2015.08.10 18:22 -
자이겐틱, 거대한 괴수 사이에서도 전투는 계속된다!
올해 게임스컴 현장에서도 AOS 신작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다름 아닌 블리자드 ‘오버워치’를 비롯해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에서 내놓은 ‘배틀본’,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티가가 제작한 ‘자이겐틱’ 삼총사다. '자이겐틱'은 3인칭 백뷰를 기본으로 한 액션 게임으로, 국내 작품 중 유사한 것으로는 ‘사이퍼즈'를 꼽을 수 있다
2015.08.10 18:20 -
더 디비전, 긴밀한 협력만이 생존을 연장시켜준다
유비소프트에서 발표한 MMOFPS ‘더 디비전’은 오픈월드와 생존, 두 가지 키워드를 골자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배경은 근미래 미국으로, 알 수 없는 질병 때문에 국가는 붕괴된 상태다. 식량 부족은 당연하고, 전기와 물도 끊긴 지도 오래다.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비밀요원 ‘디비전’이 되어 그나마 남겨진 것들을 지켜내야 한다
2015.08.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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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사이보그가 미래 전장을 지배한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는 액티비전 산하의 트레이아크에서 개발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의 후속작으로, 지상전이 핵심이 되는 2060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삼는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로봇 공학 의체를 달고 있는 군인으로, ‘블랙 옵스’ 팀에서 적과 전투를 펼친다. 게임에는 스토리 모드, 4인 협동 모드, 좀비 모드 총 3가지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첨단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2015.08.05 17:30 -
헤일로 5: 가디언즈, 최대 24인이 함께 즐기는 대규모 전장
'헤일로 4'는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FPS '헤일로' 시리즈 다섯 번째 넘버링 타이틀이다. 4편에서 마무리된 마스터 치프의 일대기 이후의 이야기를 '헤일로 5'에서 만날 수 있다. '헤일로 5'는 차세대 콘솔 기기인 Xbox One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 더욱 사실적이고 화려한 그래픽과 다양한 PvP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2015.08.05 17:27 -
킬러 인스팅트, 돌연변이 두꺼비 '배틀토드' 나가신다!
'킬러 인스팅트'는 과거 아케이드 대전 격투 게임으로 개발된 '킬러 인스팅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박력 넘치는 액션과 잔혹한 연출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개성 만점의 다양한 캐릭터와 '모탈 컴뱃'과 마찬가지로 피니시 스킬 역시 지원한다. 이번 시즌 3에서는 새롭게 '배틀토드'가 캐릭터로 추가됐다
2015.08.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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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2, 수많은 외전을 뚫고 드디어 나온 정식 후속작!
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로비오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 ‘앵그리버드2’다. 이번 ‘앵그리버드2’는 ‘앵그리버드’ 원작을 계승하는 작품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달걀을 강탈한 돼지와 이에 분노한 새들의 싸움을 그린다. 특히 이번 2편에서는 한층 발전된 그래픽과 향상된 플레이 방식, 그리고 ‘보스전’, ‘주문’ 능력 등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됐다
2015.08.04 18:05 -
빅터 브랜, 흠잡을 데 없는 액션과 아쉬움을 남기는 콘텐츠
으스스한 고성과 깎아지른 듯 높이 솟은 첨탑, 현란한 스테인드클라스, 뽀족한 지붕들, 가스등이 어슴푸레 비추는 뒷골목, 기괴한 서커스 등… 게임 속 ‘자고라비아’는 마치 고딕호러 종합전시관 같은 음산한 도시다. 여왕 ‘카타리나’의 과오로 인해 망자와 마귀가 창궐하는 이곳에 거칠고 노련한 악마사냥꾼이 당도한다. 그의 이름은 ‘빅터 브랜’
2015.08.03 21:41 -
퀀텀 브레이크,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펼쳐지는 액션 활극
'퀀텀 브레이크'는 레메디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액션 게임으로, Xbox One 독점으로 개발됐다. 게임의 핵심은 '멈춰버린 시간'에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잭 조이스'가 되어, 시간의 흐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이 능력을 이용해 궁긍적으로 세계의 시간을 멈추는 집단을 저지하고 세계를 원래대로 돌려야 한다
2015.08.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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