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PC

C&C 개발진의 MMORPS `엔드 오브 네이션` 최신 영상

/ 1


▲ `게임스컴 2012` 에서 공개된 `엔드 오브 네이션` 최신영상

트라이온월드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S ‘엔드 오브 네이션(End of Nations)’ 의 최신 영상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12’ 에서 공개했다.

‘엔드 오브 네이션’ 은 ‘커맨드 앤 컨터’ 시리즈로 유명한 웨스트우드 스튜디오의 원 개발자들이 설립한 페트로글리프가 개발 중인 MMORPG로, 대공황에 빠진 지구를 무대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조직에 대항하는 반란군이 되어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각 유닛의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에 대해 중점적으로 어필한다. 여기에 박력 넘치는 대규모 전투씬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엔드 오브 네이션’ 은 해외에서 최근 클로즈 베타를 마쳤으며, 곧 오픈베타도 실시할 예정이다.


▲ `엔드 오브 네이션` 최신 영상 스틸컷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게임소개
전 웨스트우드 개발자들이 설립한 페트로그리프 게임즈가 선보이는 신작 MMORTS. 총 60명이 동시 참여 가능한 멀티플레이 모드로 진행이 되며, 전투 혹은 연구 등의 활동으로 클래스의 레벨이 상승하면 병력운용에 ... 자세히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