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C 온라인은 비공정, 하늘, 무역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온라인게임으로 개발중이다. 기존 MMORPG가 아닌 에어로 액션 트레이딩 롤플레잉(AAT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어 칼과 마법에 식상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다. 게임스토리 면에서도 비공정(AirShip)을 타고 도시 간 무역을 통한 부의 축적, 즉 상권 장악을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는 것도 특이하다.
LDC온라인의 특징 하나, 비공정
LDC온라인의 특징은 크게 비공정, 무역, 시장경제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비공정은 기존 온라인게임에서의 전사캐릭터를 표현한 것으로 체력과 마력을 비공정의 튜닝으로 표현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판타지계열의 온라인게임에서는 같은 캐릭터를 아이템으로 외모를 변형시키던것과 달리 50여종의 비공정을 준비하고 있어 자신만의 캐릭터를 원하는 게이머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
특징 둘! 무역시스템
또한 4개 대륙, 32개 국가, 200개의 도시가 존재해 게이머들은 도시에서 생산되는 2000여종의 특산품을 다른도시에 팔고 돈을 버는 등 무역을 행해야 한다. 물론 무역시 전투를 통한 해적행위 또는 해적의 퇴치가 가능하다. 무역은 처음에 근거리 무역을 통해 비공정을 원거리용으로 튜닝할 수 있으며 무역형과 전투형으로 개조가 가능하다. 따라서 무역형 비공정을 가진 게이머와 전투형 비공정을 가진 게이머끼리 팀을 이루어 자연스런 커뮤니티 형성 및 안전한 무역을 행할 수 있다.
특징 셋! 자유시장경제 시스템
무역을 하면 자연스러운 시장경제가 형성된다. 즉 도시마다의 물품 공급량과 수요량에 따라 그 가격이 자동으로 형성되는 실제 사회와 흡사한 시장경제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장마, 가뭄 등의 자연재해, 폭동, 반란 등의 사회불안도 가격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경제활동에 커다란 변동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게임과 게이머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놓은 것도 특이할 만한 점이다.
LDC온라인의 특징 하나, 비공정
LDC온라인의 특징은 크게 비공정, 무역, 시장경제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비공정은 기존 온라인게임에서의 전사캐릭터를 표현한 것으로 체력과 마력을 비공정의 튜닝으로 표현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판타지계열의 온라인게임에서는 같은 캐릭터를 아이템으로 외모를 변형시키던것과 달리 50여종의 비공정을 준비하고 있어 자신만의 캐릭터를 원하는 게이머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
특징 둘! 무역시스템
또한 4개 대륙, 32개 국가, 200개의 도시가 존재해 게이머들은 도시에서 생산되는 2000여종의 특산품을 다른도시에 팔고 돈을 버는 등 무역을 행해야 한다. 물론 무역시 전투를 통한 해적행위 또는 해적의 퇴치가 가능하다. 무역은 처음에 근거리 무역을 통해 비공정을 원거리용으로 튜닝할 수 있으며 무역형과 전투형으로 개조가 가능하다. 따라서 무역형 비공정을 가진 게이머와 전투형 비공정을 가진 게이머끼리 팀을 이루어 자연스런 커뮤니티 형성 및 안전한 무역을 행할 수 있다.
특징 셋! 자유시장경제 시스템
무역을 하면 자연스러운 시장경제가 형성된다. 즉 도시마다의 물품 공급량과 수요량에 따라 그 가격이 자동으로 형성되는 실제 사회와 흡사한 시장경제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장마, 가뭄 등의 자연재해, 폭동, 반란 등의 사회불안도 가격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경제활동에 커다란 변동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게임과 게이머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놓은 것도 특이할 만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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