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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여 신화가 되어라!(카르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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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시대 신은 인간이 되었다
카르마 온라인은 천지창조를 연상하게 만드는 방대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인간이 되어버신 신. 그들은 자신의 명예와 권능을 찾기위해 어둠의 마물과 싸우지만 게임의 배경이 되는 아틀레시아 대륙에서는 아직 그 누구도 신의 권능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게이머는 자신이 신의 권능을 되찾기 위해서 신의 이름으로 아틀레시아 대륙에 발을 내딛게 되는 것이다.

게임의 서장에서 밝히는 이 한마디 \"이제 너희는 인간의 몸을 빌어야만 세상에 머물 수 있고 세상에 나와 떠도는 어둠을 따르는 무리를 물리쳐야 전과 같은 권능을 얻으리라. 내 이제 다시는 혼돈을 잡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카르마 온라인의 대 명제인 것이다.

그리고 게이머는 신이 되었다
카르마 온라인은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이며 더불어 게이머 스스로 신화를 만들어 가는 공간이다. 중세의 기사와 마법사가 신화에 등장하는 용과 천사들과 같이 등장한다. 아틀레시아 대륙은 탄생, 성장, 완성을 의미하는 세 개의 지역으로 나뉘며 지역별로 각각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신을 중심으로하는 사회를 가지고 있다. 카르마 온라인은 게이머의 직업도 그리고 운명도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다. 게이머는 자신이 갈길을 선택해 자신만의 목적과 운명을 개척해나간다. 전사가 되어 마법을 배우고 마전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즉 목표도 없는 끝없는 레벨업을 강요하지 않는다. 모든 게이머는 신이되기위한 목표를 가지고있으며 게임은 게이머가 신이 되기 전까지의 과정과 신이 된 이후의 과정을 가지고 전혀 다른 2개의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신이되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카르마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는 처음에는 신의 권능을 잃어버린 인간으로 시작해 자신이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다. 신이된 이후에는 말 그대로 신의 권능을 이용해 막강한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즉 신으로서 하나의 던전을 소유하고 그 던전에 나오는 몬스터를 직접 관리 할 수도 있다. 적어도 자신이 소유한 공간에서는 게임의 운영자에 해당하는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또한 아이템과 스킬을 창조하고 이름을 지어내며 그렇게 창조된 역사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특별한 방식의 커뮤니티에 기록된다.

즉, 유저들은 자신의 커뮤니티 안에 아이템이나 마법을 저장할 수 있고 그것들은 커뮤니티 원들과 공유가 된다. 때문에 사용자가 바뀌어도 커뮤니티는 유지되고 보존된다. 결국 신이된 게이머는 게임 서버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게 되는 것이다. 그만큼 게이머의 권한이 자유로운 만큼 책임의식도 강하게 주어진 다는 것도 카르마 온라인이 게이머에게 주어주는 과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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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드래곤플라이
게임소개
'카르마 온라인'은 제 2차 세계대전과 미래, 두 가지 배경을 함께 채택한 FPS 게임이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실존했던 총과 가상의 미래 총을 모두 만날 수 있으며, 개인전과 팀 데스매치 모드, 서로를 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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