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땡...이 아니라 깃발 뺏기 게임이다
아이스 브레이크라는 이름을 들으면 범국민적 오락 얼음땡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얼음땡 놀이는 아니고 퀘이크 시리즈의 깃발 뺏기 모드를 연상하면 된다. 단, 퀘이크류의 게임에서 파생되는 폭력성을 배제하고 아기자기한 배경 및 캐릭터와 익살스러운 아이템들로 포장되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기존 Capture The Flag 방식의 게임과 차별화된 아이스 브레이크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그 깃발이 금화(!)로 바뀌어 있으니 금화 뺏기라고 해야 하나?
Ready for Action!
맵 전체에 분포되어있는 금화를 수집해 자기팀의 기지에 운반하여 제한시간 내에 많이 모으는 팀이 승리하는 규칙의 게임이다. 각 맵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지형지물을 잘 이용하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 조작법은 기본적인 FPS 게임의 룰을 따른다.
팀웍이 없으면 패배다
혼자 잘난 맛에 달리지 말자. 각자 따로 노는 오합지졸 팀은 상대팀의 조롱을 사기 십상이고 이는 곧 패배로 직결된다. 팀에서의 공격 플레이어/수비 플레이어의 비율을 잘 짜는 것부터 시작해서 공격과 수비의 호흡이 잘 맞아야 상대팀에게 압박(!)을 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맵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주요 길목에 수비플레이어를 배치해 금화를 들고 도망가는 상대를 혼내고 금화를 뺏어 달아난다거나, 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팀원들의 호위를 앞세워 나가는 등의 훌륭한 전술을 짜면 이길 수 있다. 금화의 주요 배치장소의 점거 및 기지로 귀환하는 팀원의 호위를 최우선으로 하자. 다시 말하지만 팀웍이 없으면 이미 패배다. 호흡이 맞는 친구를 찾는 것도 아이스 브레이크에서 찾을 수 있는 재미 중 하나. - <자료제공 NetPOWER>
아이스 브레이크라는 이름을 들으면 범국민적 오락 얼음땡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얼음땡 놀이는 아니고 퀘이크 시리즈의 깃발 뺏기 모드를 연상하면 된다. 단, 퀘이크류의 게임에서 파생되는 폭력성을 배제하고 아기자기한 배경 및 캐릭터와 익살스러운 아이템들로 포장되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기존 Capture The Flag 방식의 게임과 차별화된 아이스 브레이크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그 깃발이 금화(!)로 바뀌어 있으니 금화 뺏기라고 해야 하나?
Ready for Action!
맵 전체에 분포되어있는 금화를 수집해 자기팀의 기지에 운반하여 제한시간 내에 많이 모으는 팀이 승리하는 규칙의 게임이다. 각 맵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지형지물을 잘 이용하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 조작법은 기본적인 FPS 게임의 룰을 따른다.
팀웍이 없으면 패배다
혼자 잘난 맛에 달리지 말자. 각자 따로 노는 오합지졸 팀은 상대팀의 조롱을 사기 십상이고 이는 곧 패배로 직결된다. 팀에서의 공격 플레이어/수비 플레이어의 비율을 잘 짜는 것부터 시작해서 공격과 수비의 호흡이 잘 맞아야 상대팀에게 압박(!)을 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맵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주요 길목에 수비플레이어를 배치해 금화를 들고 도망가는 상대를 혼내고 금화를 뺏어 달아난다거나, 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팀원들의 호위를 앞세워 나가는 등의 훌륭한 전술을 짜면 이길 수 있다. 금화의 주요 배치장소의 점거 및 기지로 귀환하는 팀원의 호위를 최우선으로 하자. 다시 말하지만 팀웍이 없으면 이미 패배다. 호흡이 맞는 친구를 찾는 것도 아이스 브레이크에서 찾을 수 있는 재미 중 하나. - <자료제공 Net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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