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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는 이제 없다. 던전을 정복하라(코룸 온라인)

패키지 게임으로 등장했던 코룸 시리즈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국산게임으로는 4개의 시리즈가 나올 만큼 인기를 누렸으며 액션 롤플레잉이라는 장르만큼이나 많은 게이머가 즐겁게 플레이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 코룸이 이제 온라인게임으로 우리앞에 다가오고 있다. 물론 전작의 스토리라인을 이어가면서 수많은 게이머가 또 하나의 코룸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필드는 의미 없다. 던전을 누벼라
코룸 온라인은 크게 마을, 월드맵, 던전으로 구분되어있다. 마을은 단지 게이머들의 휴식공간으로서 간단한 상점을 이용할 수 있고 게이머끼리 길드를 구성하거나 커뮤니티의 장으로서 활용된다. 그리고 월드맵은 온라인게임의 특징인 필드가 아닌 단지 던전과 던전을 이동하기 위한 지도역할을 할 뿐이다. 이것은 비디오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말 그대로 월드맵으로 코룸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인 던전을 가기위한 연결통로로 이용된다.

그럼 코룸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 바로 3000개의 다양한 던전이 코룸 온라인만의 특징이다. 이 던전은 각각 던전과 레어로 구분된다. 던전은 말 그대로 몬스터가 등장하고 게이머는 이를 사냥함으로써 아이템을 얻고 레벨업을 할 수 있는 필드의 대신으로 이용된다. 그러나 레어는 다르다. 레어는 한마디로 기존 게임의 공성전을 방불케 하는 하나의 아지트로서의 기능을 한다.

즉 레어는 하나의 길드가 차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레어안에서 나오는 아이템과 몬스터를 독점할 수 있다는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강한 길드를 구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특히 레어안에는 가디언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레어의 방어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레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레어 자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보통 던전과는 다른 차원의 아이템이나 레벨업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끈한 액션으로 재미가 2배
코룸 온라인을 딱히 기존 온라인게임과 비교하자면 마치 디아블로 2를 하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코룸 온라인을 플레이 하면 따분한 레벨업 노가다를 위해 사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냥 그 자체에서 게임의 재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직업과 직업별로 구분되는 수많은 스킬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 스킬들은 3D 게임에 걸맞게 현란한 효과를 보여주며 게이머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던전은 한두개가 아닌 3000개 이상의 수많은 던전과 레어가 존재한다. 이 던전과 레어를 모두 정복하는 것이 바로 코룸 온라인에서 게이머가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많은 길드끼리 공성전을 벌이듯이 레어 쟁탈전을 벌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 힘을 키워야 하는 것 또한 코룸 온라인이 가지고 있는 재미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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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게임소개
패키지 게임으로 코룸 온라인은 크게 마을, 월드맵, 던전으로 구분되어있다. 마을은 단지 게이머들의 휴식공간으로서 간단한 상점을 이용할 수 있고 게이머끼리 길드를 구성하거나 커뮤니티의 장으로서 활용된다. 비공정과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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