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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지배하는 세계! 상상하지 못한 공포가 당신을 습격한다(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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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TEX에서 직접 시연한 하오데4의 플레이영상

붕괴된 건물에서 탈출하라!

1997년 모든 게임센터를 공포에 떨게 했던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의 발매로부터 8년. 러 건슈팅게임 장르의 대표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이하 하오데4)'가 등장했다.

정부기관 AMS소속의 특수공작원 제임스테일러는 골드먼사건(게임: 하오데2)로부터 3년 후 세상에 이상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느낀다. ?제임스는 그 실마리를 찾기 위해 AMS 유럽지국으로 향한다.

▲지스타에선 도우미의 스킵신공으로 내용도 모르고 진행했다

▲요즘은 많이 나오는 것이 대세다

사건의 시작은 제임스와 같은 특수공작원 케이트그린이 지하5층에 있는 자료실로 향하고 있을 때 시작된다. 인류의 종말이라고 생각될 정도의 격렬한 지진으로 새로 설립한 AMS유럽지국의 빌딩은 붕괴된다.

지하에 남겨진 두 명의 주인공.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 두 명 앞에 나타난 것은 엄청난 수의 좀비들이었다. 좀비들은 닫힌 문도 부수고 안으로 침입해 온다. 결국 그들은 쓸만한 무기를 손에 넣고 건물에서 탈출할 것을 결심한다.

 

신 기판 린드버그의 능력을 사용

▲62인치 와이드화면의 초박력

▲전작보다 화끈한 진행이다

하오데4는 세가에서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CG보드 '린드버그(LINDBERGH)'를 사용해 엄청난 좀비들의 양과 보다 정밀한 질감표현이 가능하게 됐다. 또 이것들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62인치의 하오데4 전용와이드 화면은 지금까지의 상식을 깨는 박력있는 플레이를 전달한다. 이로 플레이어들는 엄청난 수의 좀비를 보다 리얼하게 느끼며 이전 시리즈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공포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처음으로 머신건을 사용!

▲와이드 화면과 머신건으로 무장한 신작

▲박력있는 사운드도 현장감을 더한다

하오데4의 무기는 시리즈 처음으로 머신건이 지원된다. 자동으로 계속 발사 가능한 머신건은 다수의 좀비를 쓰러뜨리며 플레이어에게 색다른 쾌감을 전달할 것이다. 또 서브 웨폰은 수류탄을 사용해 이를 좀비가 밀집한 장소에서 사용하면 다수의 좀비를 한번에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개성 있는 보스가 등장

스테이지의 마지막엔 각각의 특징을 가진 보스와 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하오데 시리즈의 볼거리 중 하나인 거대보스의 등장 씬도 보다 드라마틱하게 연출된다.

▲많은 좀비를 학살하는 재미를 느껴보자

▲보스의 약점을 집중공격하자

신형 컨트롤러로 즐기는 재미

하오데4의 콘트롤러는 전 시리즈에 사용된 컨트롤러를 경량화 해 장시간을 지치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다. 또 컨트롤러는 가속센서를 내장하고 컨트롤러를 흔드는 동작이 새롭게 추가됐다. 보스에게 붙잡히거나 좀비들에게 둘러 쌓였을 때 화면에 컨트롤러 마크가 뜨면 재빨리 컨트롤러를 흔들어 좀비나 보스를 떼어내야 한다.

▲들어보면 생각보다 가볍다

▲사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또 컨트롤러를 흔들어 리로드가 가능해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은 보다 쉬운 플레이가 가능하고 시리즈 팬들은 보다 빠른 공격으로 좀비와 보스와 전투에 임할 수 있게 됐다.

 

등장인물

▲혼자보단 두 명이 진행하기 쉽다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 것인지 궁금하다

제임스테일러: 정부기관 AMS소속 공작원. 2000년 골드만 사건을 해결해 탑 에이전트가 된다. 신중한 판단력과 뛰어난 행동력으로 기관에서 신뢰가 깊다.

게이트그린: AMS유럽지구에 파견된 공작원. 그린은 늘씬한 외모로 쿨하게 행동하지만 속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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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슈팅
제작사
세가
게임소개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는 좀비 슈팅 게임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최신작이다. 플레이어는 정부기관 AMS소속의 특수공작원 제임스 테일러가 되어 핵 재난으로부터 세계를 구해야 한다. 아케이드 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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