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히카군의 에버퀘스트 2 체험현장! #1(에버퀘스트 2 -최초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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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군의 스크린샷으로 보는 에버퀘스트2 체험 삶의 현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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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E의 요청으로 프리뷰 형식의 글이 아닌, 게임플레이 동영상과 스크린샷을 이용한 체험기를 연재해드립니다. * 에버퀘스트 2 체험기는 지속적으로 연재될 예정이오니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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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퀘스트 2의 캐릭터 생성화면. 총 16종족이 등장한다. 좌측상단 2번째의 검은 실루엣만 그려진 것은 프로글록이라는 개구리 종족으로 추후에 등장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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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가장 어려웠던 것은 캐릭터의 선택(-_-;;) 이쁜 하이엘프도 땡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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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다크엘프도 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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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등장한 귀염둥이 라통가도 필자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었다(ㅠㅁ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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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EQ 1때 사용했던 익사르를 선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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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부분인 먼 여정(The Far Journey)에서 플레이어는 배를 타고 뉴비섬(Isle of Refuge)에 도착하기 전까지 EQ 2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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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선장인 발러스(Captain Varlos) 승객을 자기 하인부리듯 무일푼 봉사시키는 악덕선장…-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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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과 말하고 나서 첫번째 퀘스트를 주는 와울론(Waulon), 자기 모자를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렸다면서 게이머에게 좀 찾아달라고 한다. 내가 니 시다바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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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찌하리오. 안도와주면 게임이 진행이 안되는 것을(-_-;) 갑판에 있는 박스 3개를 더블클릭하면 3개 중에 하나에 렌덤하게 작은 주머니, 모자, 갑옷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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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갑바 일명 ‘나시형 보온 메리야스’를 착용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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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울론의 문제를 해결해줬으면 일개선원 주제에 손님에게 일 시키는 인그리드(Ingrid)의 부탁을 들어주자(뉴비라고 무시하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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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Vim)이 파는 루클린의 조각을 사다줘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 아까 와울론에게서 받은 선원의 상징(Mariner’s Charm)을 팔고 사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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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살이를 마쳤더니 이번에는 쥐를 잡아달라고 한다. 열받는다고 배에서 뛰어내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실수로 여객선이 아닌 원양어선에 탄 것이 아닐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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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일을 마치고 이제 좀 쉬나했더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드레이크가 습격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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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의 공격으로 불타버린 짐, 엎친데 덮친격으로 갇혀있던 고블린이 탈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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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불쌍하긴 하지만 탈출한 고블린을 물리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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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뉴비섬(Isle of Refuge)에 도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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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과 익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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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해가지면 쥐로 변하는 저주를 받은 비운의 캐릭터…일리는 없고 갑자기 필자가 라통가로 종족을 바꾼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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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의 살인미소 때문…///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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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사진 ‘등대와 유령’ 사실은 스카우트의 스킬인 숨기(Sneak)를 사용한 모습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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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중앙에 있는 말보닉쿠스의 탑(Malbonicus’s Tower) 무진장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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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의 대재앙으로 멸망해버린 노라쓰에 첫발을 디딘 히카군! 과연 그의 앞에는 어떤 거대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초슈퍼울트라판타스틱 대모험 개봉박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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