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은 홍콩의 PC 부품 전문 제조사 AFOX(에이폭스)와 공식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FOX’는 2008년 설립된 회사로 그래픽카드, SSD, 메모리 등 PC 주요 부품들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디앤디컴은 ‘AFOX’의 그래픽카드를 우선으로 점차 많은 PC 부품들을 국내에 유통할 계획이며, 브랜드 포지션을 자리잡기 위해 더욱 경쟁력 있는 가격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디앤디컴 마케팅 담당자는 “PC 부품들의 가격이 많이 인상된 이 시점에 에이폭스의 제품들은 만족할 수 있는 소비자가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앤디컴에서 유통되는 AFOX 제품들은 디앤디컴이 A/S를 보증한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 관련상품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