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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15.6형 휴대용 모니터 출시 기념 상품권 증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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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이 전원코드나 별도의 신호 케이블 없이 USB 케이블 연결만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15.6형 휴대용 모니터를 출시하고 출시 기념으로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15일까지 11번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1601 USB C 휴대용 모니터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i1601 USB모니터는 8.5mm의 초슬림 디자인에 무게가 신문 2부 정도에 불과한 800g의 초경량 제품으로 가방에 넣어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활동이 많은 유저들 및 보험사, 여행사 등 고객 대면 상담이 많은 곳에서 업무의 효율성 개선과 스마트한 영업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에 기본 동봉되는 스마트 커버는 자석 타입으로 탈부착이 간편해 이동시에는 화면 보호용 커버로, 사용시에는 모니터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기존의 USB 모니터와 달리 신제품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기본 동봉된 USB C 케이블을 노트북의 USB C 단자에 연결하기만 하면 화면이 출력된다. 따라서 무거운 어댑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으며, 연결된 모습 또한 깔끔하다. 또한 USB C 단자는 상하구분 없이 어느 방향으로 연결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손쉽고 빠른 연결이 가능하며, 케이블이나 모니터의 단자가 손상될 염려가 없다. 단, 노트북의 USB C 단자가 반드시 DP Alt모드를 지원해야만 호환이 된다.  .     

 
i1601은 1920x1080 풀HD 해상도의 광시야각 IPS 패널을 적용했다. 선명하고 깨끗한 Full HD 화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으며, 동일한 사이즈의 화면에 더 많은 내용을 보여주기 때문에 효율적인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왜곡 없는 정확한 색상과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노트북과i1601을 연결하면 외부에서도 손쉽게 듀얼 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다. 듀얼 모니터의 장점은 노트북의 화면을 보다 넓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개의 작업창을 동시에 띄워 넉넉한 사이즈로 볼 수 있어 2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시켜놓고 작업하는 사용자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준다. 자동 피벗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스탠드를 가볍게 돌려주기만 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이 가로 또는 세로 방향으로 자동 전환된다.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 감소 기술을 적용하여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눈 건강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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