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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을 위한 새로운 선택 <2018년 1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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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보내고 2018년을 맞이하는 1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은 해가 바뀌면서 새 출발을 준비하는 학생, 사회 새내기를 위해 준비했다. 대학생, 직장인에게 있어 노트북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따라서 언제 어디서든지 과제 또는 업무를 처리하고, 원하는 자료를 찾고, 문서를 작성하고, 때로는 영화를 감상하고,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골라봤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노트북으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는 2-in-1 제품인 ‘삼성전자 노트북 Pen NT930QAA-K58A’이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S펜을 노트북에 적용한 모델로, 스케치와 같은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고, 화면 위에 바로 필기가 가능해 학생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 노트북5 NT500R3W-LD1A’은 40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가정용, 업무용, 매장관리용 등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 ‘HP 엔비 13-ad035TX (SSD 256GB)’ 또한 업무용, 학습용은 물론이고 전문가까지 모두 만족하며 쓸 수 있는 올라운드 노트북이다. 프리미엄급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매우 만족스럽다. 지포스 MX150를 장착해 일부 게임도 즐길 수 있다. ‘ACER E5-576G MX(SSD 128GB)’는 인텔 8세대 프로세서를 장착해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 제품 또한 MX150을 사용함으로써 일부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초경량 노트북으로 대표되는 두 제품도 뽑아봤다. ‘LG전자 그램 15Z980-GA56K’는 인텔 8세대 CPU를 사용해 이전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더 커진 배터리는 완충 후 최대 27.5시간까지 쓸 수 있게 해 준다. 1시간만 충전해도 13시간까지 구동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노트북9 Always NT900X3T-K58A’도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인텔 8세대 코어 i5를 장착했다. 완충 후 새벽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사용할 수 있다. 최대 500nit 밝기의 아웃도어 모드를 지원,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이 두 노트북은 100만원을 훌쩍 넘기 때문에 구매 부담이 된다면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320s-14IKB Academy (SSD 128GB)’도 추천할만하다. 아카데미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격은 50만원대에 불과하지만 배터리는 완충 후 최대 12시간까지 가 외부에서도 안심하고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역시 고성능 그래픽 칩셋이 장착된 노트북을 고르는 것이 좋다. ‘MSI GE73VR 7RF 레이더 (SSD 256GB)’는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안정적인 구동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함을 나타내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17.3인치 대화면에 120Hz 주사율과 3ms 응답속도를 지닌 패널을 탑재해 더욱 만족스럽다. ‘MSI PE72 7RE (1TB)’도 17.3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몰입감이 뛰어나다. 가성비가 뛰어난 GTX 1050 Ti를 사용함으로써 가격을 106만원대로 크게 낮췄다. ‘한성컴퓨터 EX78 BossMonster Lv.88 7K70 (SSD 250GB + 1TB)’은 최고 성능으로 무장한 강력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인텔 8세대 코어 i7과 GTX 1070 그래픽 칩셋을 장착함으로써 인기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도 더욱 리얼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S펜으로 정교한 작업도 가능한 ‘삼성전자 노트북 Pen NT930QAA-K58A’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S펜을 노트북에 적용한 모델이다. 특히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해 태블릿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S펜의 0.7mm 얇은 펜촉과 4096 단계의 필압으로 종이에 글씨를 쓰거나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듯 자연스럽게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S펜을 디스플레이 가까이 대고 측면 버튼을 누르면 새 노트 작성, 원하는 영역을 골라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 셀렉트’, 현재 화면을 캡처해 그 위에 바로 필기할 수 있는 ‘캡처 후 쓰기’ 등 기존 S펜과 동일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멀리서도 또렷한 음성 녹음이 가능하고 녹음 중에 표시해 놓은 부분만 찾아서 들을 수 있는 ‘보이스 노트’, 전문가급 디스플레이 색 정확도를 제공하는 ‘삼성 리얼뷰(RealView) 디스플레이’, 얼굴이나 지문인식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있는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를 지원한다.

 

 

 

새롭게 출시된 2018년형 ‘삼성 노트북 Pen’은 인텔 8세대 프로세서를 장착해 성능이 더 향상됐다. 풀 메탈의 금속 덩어리를 이음새 없이 깎아 만드는 싱글 쉘 바디에 최첨단 플라즈마 표면처리 방식인 MAO(Micro Arc Oxidation) 공법을 적용했으며,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해 1Kg이 넘지 않는 초경량 디자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4k 해상도 출력이 가능한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 타입C 포트도 들어갔다. 다나와 최저가 183만원대.

 

최고 성능으로 무장한 강력한 게이밍 노트북 ‘한성컴퓨터 EX78 BossMonster Lv.88 7K70 (SSD 250GB + 1TB)’
고성능 부품을 사용함으로써 완벽한 게임 플레이를 구현한 노트북이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8세대 커피레이크 기반의 코어 i7-8700K를 탑재했다. 6개의 코어와 12개의 스레드는 어떤 멀티태스킹 환경도 매끄럽게 처리한다. 또한 엔비디아 GTX 1070 그래픽 칩셋을 장착했다. 게이밍 데스크톱PC에 주로 사용되는 GTX 1060보다 한단계 위 모델로 인기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를 더욱 리얼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VR 환경에도 완벽하게 대응하는 성능을 낸다. 250GB 크기의 SSD와 1TB에 이르는 HDD를 동시에 갖춰 속도와 용량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강력한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2개의 쿨러와 6개의 구리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슈퍼듀얼쿨링 시스템을 사용했다.

 

 

 

한편 디스플레이는 17.3인치를 사용했다. 일반 게이밍 노트북인 15.6인치보다 더 큰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풀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패널은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화면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고, 찰나의 순간에 운명이 좌우되는 FPS 게임에서는 상대보다 먼저 적을 발견하고 공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최대 4개의 모니터 동시 연결이 가능하며, 4k 해상도(60Hz)로 외부 출력이 가능하다. Sound BlasterX Pro-Gaming 360 기술을 탑재해 오디오에 대한 몰입감도 높였다. 고급 오디오 기기에 사용되는 HRA 지원 DAC를 내장하여 게임과 음악에서 더욱 사실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X 형태로 구동되는 키보드는 안정적인 키감을 제공하며, 지문 인식 센서로 보안 성능도 챙겼다. 다중키 입력으로 고스트키 현상을 없애 게임에서 키 입력이 자유롭다. 썬더볼드3와 호환되는 USB3.1 타입C 포트가 제공되며, 802.11ac 기반의 무선랜과 블루투스 4.2로 무선 성능도 만족스럽다. 플래그십 노트북다운 고급스럽고 중후한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화려함 대신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학의 가치를 품고 있다. 다나와 최저가 249만원대.

 

인텔 8세대 CPU로 더욱 강력해진 ‘LG전자 그램 15Z980-GA56K’
초경량 노트북의 대명사 ‘그램’ 시리즈가 인텔 8세대 프로세서를 장착해 더욱 강력해졌다. 인텔 코어 i5-8250U를 장착한 이 제품은 듀얼코어였던 이전 세대와 달리 쿼드코어로 동작해 무거운 작업을 가볍게 처리하며,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매끄러운 구동을 보여준다. 8GB 크기의 DDR4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여분의 슬롯으로 추가 확장이 가능하다. 512GB 크기의 SSD가 있으며 이 또한 확장슬롯을 이용해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다.

 

 

 

15.6인치에 풀HD 해상도를 구현했다. sRGB 색공간을 96%까지 커버하는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해 색 표현력이 우수하다.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은 사실감을 높여준다. 1.5W 출력의 스피커를 내장해 따로 스피커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 DTS Headphone X 기술을 지원해 이어폰을 연결하면 11.1채널 서라운딩 사운드로 보다 몰입도 높은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부팅과 로그인까지 한번에 되는 원터치 지문인식 파워버튼을 사용해 매우 편리하며 보안성도 우수하다. 백라이트가 지원되는 키보드는 어두운 곳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기존 모델 대비 확대 설계한 메가쿨링 2.0을 적용해 발열 걱정 없이 더욱 조용한 환경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72Wh에 이르는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했다. 완충 후 최대 27.5시간까지 쓸 수 있으며, 동영상은 19.5시간까지 재생한다. 1시간만 충전해도 13시간까지 구동이 가능해 외부 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USB-PD 규격을 지원해 스마트폰 등 외부기기도 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다. 미국방성 밀리터리 스탠다드 테스트를 통과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다나와 최저가 189만원대.

 

한번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삼성전자 노트북9 Always NT900X3T-K58A’
1kg도 채 되지 않는 무게에 75Wh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함으로써 AC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쓸 수 있는 노트북이다. 또한 빠른 충전 기술을 써 10분만 충전해도 최대 2.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이 잦은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매우 유용하다. 100분만에 완충되며, 스마트폰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라도 전원 걱정 없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8세대 기반의 CPU를 장착했다. 듀얼코어인 이전 세대와 달리 쿼드코어로 동작하기 때문에 눈에 띄는 성능을 보여준다. 8GB 메인 메모리와 256GB에 이르는 SSD로 체감 속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SSD는 기존 SATA3 방식이 아닌 PCIe NVMe 타입을 사용해 최대 5배가 넘는 성능을 보여준다.

 

 

 

풀HD 해상도로 구성된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하며 삼성의 RealView 기술을 써 실제와 흡사한 컬러를 표현한다. 최대 500nit 밝기의 아웃도어 모드를 지원,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그대로 유지한다. 디스플레이는 180도 펼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과 쉽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어 컨설팅 업무에 유용하다. 키보드는 주변의 빛을 자동으로 감지해 동작하는 오토 백라이트를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키보드 우측에는 지문인식 센서를 넣어 쉽고 빠르게 로그인이 가능하며, 시크릿 폴더 기능으로 보안문서 관리나 나만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 14.9mm에 불과한 초슬림에 6.1mm 베젤을 적용해 타 15.6인치 노트북보다 작고 가볍다. 또한 강한 내구성을 지닌 마그네슘 합금 재질의 바디는 스크래치를 최대한 억제한다. 다나와 최저가 161만원.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지포스 MX150으로 활용도 높인 ‘ACER E5-576G MX(SSD 128GB)’
인텔의 8세대 코어 i5 프로세서가 장착된 노트북이다. 저전력 CPU라인업인 U 시리즈 최초로 쿼드코어를 탑재해 낮은 전력에도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다. L3 캐시도 3MB에서 6MB로 늘어나 이전 세대보다 15%가량 빨라진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초박형 노트북을 위해 발표한 모바일 GPU인 지포스 MX150을 장착한 것도 특징이다. 지포스 10 시리즈와 동일한 파스칼 아키텍처를 사용해 일부 벤치마크에서는 GTX 950M보다 더 빠르며, 내장 그래픽인 인텔 그래픽스 620과 비교해 400% 정도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HDD 대신 SSD를 달아 부팅 및 앱 로딩 속도를 단축했으며, 노트북 밑면에는 개폐형 도어를 적용해 쉽게 RAM과 M.2 SSD, HDD 등을 교체할 수 있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에너지가 높아 눈의 피로를 증가시키는 블루라이트 감소를 위한 ‘에이서 블루라이트 쉴드’ 기술을 담았다. 외부 모니터를 위한 HDMI와 D-Sub 단자를 장착했다. 게이밍 노트북으로서 스타일도 놓치지 않았다. 프로페셔널한 멋을 풍기는 옵시디언 블랙과 깔끔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마블 화이트, 강력한 퍼포먼스를 표현한 로코코 레드 등 3가지 컬러로 게이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입체적이며, 빛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내는 텍스타일 패턴을 사용하고, 내부는 헤어라인 디자인으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한다. 풀사이즈 키보드로 오타를 줄여주며, 다이아몬드 컷으로 마감 처리된 터치패드는 다양한 제스처 터치를 지원해 마우스 이상의 조작 편의성을 제공한다. USB3.1 타입C 포트로 기기 연결성도 높였으며, 에이서 트루하모니 시스템을 적용해 사운드 몰입감도 높였다. 다나와 최저가 56만원대.

 

17.3인치 대화면으로 게임 몰입감 향상시킨 게이밍 노트북 ‘MSI PE72 7RE (1TB)’
대개 게이밍 노트북에 사용되는 15.6인치보다 약 2인치 가량 더 큰 17.3인치 대화면 게이밍 노트북이다. 별도의 외부 모니터를 쓰지 않아도 충분한 몰입감을 줘 요즘 인기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도 한층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120Hz 주사율과 3ms 응답속도를 지닌 패널을 탑재하여 빠른 반응을 요구하는 게임 환경에 더욱 최적화되었다. 신속한 화면 전환과 끊김 없는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줘 보다 생생하고 사실감 넘치는 화면을 체감할 수 있다. MSI 노트북의 오디오 기술인 Nahimic 2+ 기술을 넣어 게임에서 사운드와 보이스 경험을 향상시킨다. 기존 스테레오 장비를 통해 가상 7.1채널 사운드 구현이 가능해 보다 사실적인 분위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다인오디오 기술이 적용된 스피커 유닛이 장착되어 현장감과 몰입감도 한층 더 향상된다.

 

 

 

인텔 코어 i7-7700HQ 프로세서를 장착해 기본 성능도 매우 뛰어나다.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지포스 GTX 1050 Ti 그래픽 칩셋을 달아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한 최신 게임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내구성이 향상된 메탈 소재 커버를 사용해 한층 더 견고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화이트 LED 백라이트와 조화를 이뤄 MSI 프레스티지 라인업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완성시킨다. 2개의 쿨링팬과 6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혁신적인 쿨링 모듈을 사용했다. 좌우의 대형 쿨링홀을 통해 신속하게 열을 배출하므로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17.3인치 대형 노트북이지만 무게는 2.7kg으로 동급 노트북 대비 가벼워 이동성도 우수하다. 다나와 최저가 106만원대.

 

12시간까지 거뜬한 강력한 배터리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320s-14IKB Academy (SSD 128GB)’
가성비가 뛰어난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얇고, 가볍지만 최대 12시간까지 쓸 수 있는 배터리까지 내장해 궁극의 휴대성을 보여주는 노트북이다. 14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쓴 노트북이지만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13.3인치 바디 크기로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두께는 19.3mm로 얇아 백팩 속 책 사이에 쏙 들어가며, 무게는 1.53kg로 가벼워 여성도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인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며, IPS 패널을 사용해 광시야각 특성도 뛰어나 보는 위치에 상관없이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180도 펼칠 수 있어 상대방과 화면을 함께 볼 필요가 있는 컨설팅 업무 환경에 유용하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까지 지속 가능한 저전력 설계와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아침 출근 후부터 저녁 퇴근까지 배터리 걱정 없이 노트북을 쓸 수 있다.

 

 

 

인텔 7세대 코어 i5-7200U를 장착했다. 어지간한 작업은 모두 무난하게 처리한다. 128GB 용량의 SSD를 탑재했으며, NVMe M.2 SSD 슬롯이 제공되므로 스토리지 입출력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부드러운 키감의 치클릿 타입 키보드는 장시간 타이핑에도 오타를 최소화하고, 피로감을 줄여준다.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 기술이 녹아 든 스피커를 써 사운드 또한 만족스럽다. 앞뒤 구분이 없어 편리하며 대용량 데이터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USB 타입C 포트를 사용했다. 깔끔한 느낌의 스노우 화이트와 도시적이며 세련된 미네랄 그레이 등 두 가지 컬러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58만원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보급형 노트북 ‘삼성전자 노트북5 NT500R3W-LD1A’
가격 부담은 덜고, 기본 성능은 챙긴 노트북이다. 가정이나 업무 환경은 물론이고 노트북이 필요한 영업 매장이나 고객을 위한 시연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를 사용, 웹, 오피스 등 어떤 환경에서도 비교적 쾌적한 성능을 보여준다. 간단한 사진 편집도 가능해 학생들의 과제나 직장인의 업무 처리에 부족함이 없다. 바닥에는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위한 전용 도어가 있어 쉽게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DDR4를 지원하며 최대 20GB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듀얼채널로 메모리를 구성하면 1.5배 향상된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빠른 충전 기능을 넣었다. 외출을 준비하는 98분 동안 완충이 가능해 밖에서 배터리 부족으로 인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20분 충전만으로 3.3시간까지 쓸 수 있으며, 완충 후 최대 11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간편한 휴대를 위해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무게도 1.45kg에 불과해 대학생의 경우 전공서적과 함께 들고 다녀도 무겁지 않다. 풀HD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을 지원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선명하고 또렷하다. 또한 화면은 180도 회전되므로 컨설팅이 필요한 상황에 매우 유용하다. 클래식한 느낌의 화이트 외에 블랙과 블루 등 3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주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보급형에 가까운 가격이지만 키보드 상판에는 알루미늄 시트를 넣어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다. 알루미늄 팜레스트는 타이핑시 시원한 느낌과 함께 안정감을 준다. 데스크톱PC와 동일한 키 간격과 배열을 적용해 편안하고 익숙한 타이핑 환경을 제공한다. 장시간 타이핑에도 정확도를 높이고 사용자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다나와 최저가 44만원대.

 

비즈니스에서 전문가까지… 스타일리시 올라운드 노트북 ‘HP 엔비 13-ad035TX (SSD 256GB)’
업무용, 학습용은 물론이고 전문가까지 모두 만족하며 쓸 수 있는 올라운드 노트북이다. 프리미엄급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우선 눈에 들어온다. 디스플레이 패널을 감싸는 좌우 베젤 폭은 4mm로 매우 얇아 화면의 경계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탁 트인 개방감을 준다. 그만큼 화면이 시원스럽고, 넓게 보이며, 몰입도는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다른 13인치대 노트북과 비교해 크기가 더욱 줄어들었으며, 두께는 15.4mm로 얇고 무게 또한 1.3kg으로 가볍다. 노트북을 펼칠 때 키보드 뒤쪽이 살짝 위로 올라오는 ‘리프팅 힌지’를 사용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추구했다.

 

 

 

인텔 7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사용해 성능을 중시하는 전문가도 만족시킨다. 데스크톱PC와 비교해 부족함 없는 처리 속도를 내며, 외장 그래픽(지포스 MX150) 칩셋을 탑재하여 게임 플레이는 물론이고 그래픽/영상 편집까지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256GB 크기의 SSD를 장착해 부팅 및 앱 로딩 속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특히 SATA가 아닌 PCI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NVMe M.2 타입 SSD를 써 기존 제품 대비 속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30분 충전으로 약 8시간까지 쓸 수 있는 빠른 충전 기술을 넣었으며, 완충시 최대 14시간 45분까지 사용이 가능해 배터리 걱정을 덜어준다. LED백라이트가 적용된 키보드는 어두운 곳에서도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USB 3.1 외에 USB 타입C 포트도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워드, 엑셀 등이 포함된 MS 오피스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노트북 구입 후 바로 과제 수행이나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24만원대.

 

게이밍 노트북의 완벽한 진화 ‘MSI GE73VR 7RF 레이더 (SSD 256GB)’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안정적인 구동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함을 나타내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표면이 브러쉬드 처리된 알루미늄 섀시를 사용해 미적 감각을 추구했다. 스포츠카의 날렵한 바디라인을 모티브로 한 파격적인 디자인은 강인함과 역동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17.3인치 대화면을 적용, 별도의 모니터를 연결하지 않아도 몰입감이 뛰어나며 120Hz 주사율과 3ms 응답속도를 지닌 패널을 탑재해 빠른 반응을 요구하는 게이밍 환경에 더욱 최적화되었다. HDMI와 mini DP 등 2개의 외부 출력 포트로 멀티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Hi-Res 오디오 기술을 사용해 더욱 섬세하고 선명한 소리로 게임은 물론이고 음악감상이나 영상을 즐기는데 감동을 더한다. 특히 기존 내장 스피커보다 5배 더 큰 챔버로 구성된 자이언트 스피커를 장착해 더욱 높은 출력과 공간감을 제공한다. 7세대 인텔 코어 i7-7700HQ를 써 극한의 성능을 내며, VR 환경까지 지원하는 GTX 1070 그래픽 칩셋을 사용해 어떤 게임도 보다 리얼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스틸시리즈가 만든 세계 최초의 Per-Key RGB 게이밍 키보드를 탑재해 개별적으로 조절되는 LED로 현란하고 아름다운 조명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 1.9mm의 키 스트로크와 반응 및 촉각 피드백, 최적의 WASD 영역과 최대 45개 키에 대한 안티고스팅 기능 등으로 더욱 완벽한 게임 플레이를 보장한다. 특히 스틸시리즈 만의 ‘게임 센스’ 기능을 통해 탄약량, 체력, 장비 상태와 같은 실시간 게임 통계를 키보드 LED로 조명으로 확인할 수 있다. USB포트에도 LED 조명을 적용해 어둠 속에서도 빠르고 편리하게 USB 기기 연결이 가능하다. 2개의 쿨링팬과 7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최신 MSI 쿨러부스트 5 솔루션을 탑재, 쿨링홀 4곳을 통해 신속하게 공기를 순환한다. 다나와 최저가 178만 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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