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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집트 여신 ‘파라’ 등장, 오버워치 신규 스킨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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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가 전리품 업데이트를 23일 실시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블리자드가 오는 23일(화)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에 새로운 전리품을 업데이트한다. 전리품 업데이트로 새로운 스킨, 스프레이, 감정표현, 아이콘 등 100종 이상의 아이템이 늘어난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이 몰리는 것은 ‘스킨’으로, 과거 ‘블리즈컨 2017’에서 선보인 블리자드 게임 캐릭터 스킨 외에도, 다양한 전설급 스킨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전리품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를 앞서, 블리자드가 스킨 일부를 선 공개했다. 이 중에는 처음으로 공개된 이집트 여신 느낌의 ‘파라’ 전설 스킨이 공개되기도 했다.


▲ 이집트 여신을 형상화한 '파라' 신규 전설 스킨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스타크래프트' 노바를 콘셉으로 한 '위도우메이커' 스킨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스타크래프트' 불멸자 콘셉의 '오리사' 스킨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디이블로' 도살자를 콘셉의 '로드호그' 스킨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디아블로' 야만용사를 콘셉으로 한 '자리야' 스킨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와우'의 블랙해머를 콘셉으로 한 '둠피스트' 스킨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와우' 마그니 브론즈비어드를 콘셉으로 한 '토르비욘' 스킨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오버워치' 애니메이션에 나온 '메이' 의상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 '오버워치' 애니메이션에 나온 젊은 '라인하르트' 크루세이더 갑주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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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016. 05. 24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오버워치'는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FPS 게임이다. 6 VS 6, 12명이 치고 박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가 아닌 '가벼움'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격과 수비, ... 자세히
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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