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공식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은 차세대 인텔 프로세서인 제미니 레이크(Gemini Lake) 프로세서가 탑재된 ‘ASRock J4105-ITX’, ‘ASRock J4105B-ITX’ 메인보드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ASRock J4105-ITX’는 압축률 2배로 기존 H.264보다 UHD 환경에 최적화된 비디오 코덱 H.265(HEVC) 인코딩/디코딩으로 HDMI 4K 60Hz 출력을 지원하며, HDMI, DVI, VGA등 3개의 모니터 동시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2개의 SO-DIMM으로 최대 8GB 메모리가 적용되며, M.2 와이파이 슬롯을 통해 USB 무선 랜 카드 없이 무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ASRock J4105B-ITX’는 별도의 브라켓 없이 후면 I/O를 통해 시리얼 포트와 패러랠 포트에 직접 연결 할 수 있으며, HDMI, D-SUB 2개의 비디오 출력 단자로 다중 모니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디앤디컴에서 유통되는 ASRock 메인보드는 3년 무상 A/S를 보증한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 관련상품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