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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 애즈락 라데온 팬텀 게이밍 그래픽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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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은 혁신적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애즈락” 사의 라데온(RADEON) 그래픽카드 “팬텀 게이밍(Phantom Gaming)” 그래픽카드를 공식 런칭하며, 최고 수준의 동작 클럭(GPU 1435Mhz, Memory 8320Mhz)의 성능을 제공하는 애즈락 팬텀 게이밍 라데온 X RX 580 8GB 등 4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디앤디컴는 이번 애즈락의 그래픽카드 부문과의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애즈락 사의 메인보드와 미니PC 등에 이어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를 국내에 공급하고 되었다며, 국내 소비자들은 디앤디컴을 통해 AMD사의 라데온 GPU를 적용한 애즈락 '팬텀 게이밍' 그래픽카드 정품을 구매하고 그와 관련된 무상보증 및 고객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애즈락 팬텀 게이밍 그래픽카드는 AMD사의 2세대 폴라리스 아키텍처가 적용된 라데온 RX 580, 570, 560, 550 시리즈를 먼저 출시한다. 이 중 “팬텀 게이밍 X 라데온 RX580 8GB” 은 1435Mhz의 GPU클럭과 8320Mhz의 메모리 클럭을 지원, 동급 최고 수준의 팩토리 오버클럭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로 최신 3D게임에서 끊김 없는 그래픽 프로세싱과 최신 동영상 재생기술인 “플루이드 모션”으로 게임 및 동영상 재생 등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애즈락 팬텀 게이밍 라데온 X RX580 8GB”에 적용된 쿨링 솔루션은 최고 수준의 나노(NANO) 써멀페이스트 를 적용 GPU에서 발생되는 열을 최단 시간내 효율적으로 히트싱크의 중심부로 전달하며, 고 순도 구리소결 방식과 그루브 디자인으로 완성된 히트파이프를 통해 히트싱크 전체로 열을 확산시킨다. 특히, 히트파이프에서 히트싱크로 연결되는 고밀도 웰딩(용접)기술을 통해 히트파이프에서 히트싱크로의 열 전달 과정이 문제가 되어 히트파이프의 열이 다시 PCB로 전달, 제품 자체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크게 해칠 수 있는 부분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였다.


또한, 더블 볼베어링 기술을 적용한 90mm 2개의 쿨링팬은 보다 정숙하고 최소 30~40% 이상의 긴 내구성을 보장하며, 아이들링 시에는 팬 작동을 최소화, 정지상태와 버금갈 정도의 팬 소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애즈락 “팬텀 게이밍” 그래픽카드는 RX580 외에도 라데온 RX 570 8GB 제품과 RX 560, 550 등 4종의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


애즈락(ASRock Inc.)사는 2002년에 설립된 PC컴퍼넌트 전문기업으로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는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혁신성”과 “안정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디앤디컴에서는 이번 애즈락 “팬텀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4월 중 만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애즈락 사가 추구하는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한 “혁신”과 디앤디컴이 제공하는 판매 네트워크와 고품질서비스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디앤디컴는 2002년에 설립, 올해 17년차의 글로벌 PC컴퍼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혁신의 아이콘으로 인정받은 애즈락사의 고성능, 고품질의 메인보드, 미니PC 그리고 그래픽카드 제품군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지향적 판매 네트워크 및 서비스 네트워크로 고객에게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있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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