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CT기업으로 성장중인 주식회사 앱코(www.abko.co.kr 대표 이태화,오광근)가 자사의 인기 게이밍 마우스 ABKO HACKER A660 3360 하이엔드 게이밍 마우스의 깜짝 이벤트 소식을 전했다.
월 10일부터 15일까지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PIXART사의 PMW3360센서가 장착된 A660 마우스를 정상가에서 약 40% 가까이 할인된 가격 18,900원에 5일간 구매할 수 있다.
주로 아바고 3050급 센서나, PMW3320급 센서 마우스가 포진한 2만원대 마우스 가격에 PMW 3360 센서를 내장한 ABKO HACKER A660 3360 하이엔드 마우스를 출시하면서 PMW3360 센서의 대중화에 기여했던 앱코에서 1만원대 가격으로 특별히 준비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전망이다.
앱코의 A660 제품은 12,000DPI에 달하는 스펙을 지닌 PIXART사의 최고급 3360센서가 장착되었으며, 스위치는 전 세계적으로 게이머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검증된 OMRON 2천만회 스위치가 채용되었다.
HACKER A660 마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기획단계부터 가장 많은 공을 들인 그립감 부분이다. 소비자들이 마우스를 선택하는 요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군인만큼 출시 후 지금까지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한 소비자들에게 대중적이고 준수한 그립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는 제품이며, 여기에 더 해 검증된 센서 성능과 디자인까지 가성비를 두루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최고등급의 센서나 스위치 성능 뿐 만 아니라 버튼이나 기능 설정 배치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게이밍 마우스 제품 답게 게임 중 눌림으로 인한 원치 않는 DPI 변동을 방지하고자 제품의 하단면에 DPI 및 폴링레이트 설정이 가능한 아날로그 스위치를 배치하였으며, 소프트웨어를 통해 버튼의 기능을 따로 커스터 마이징하여 자주 사용되는 키들을 묶어 매크로 설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외에도 버튼의 기능을 변경하여 3점사 등의 버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들 또한 게이밍 환경에서 사용자들 완벽하게 지원하는 편의기능에 대한 고민의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다.
뛰어난 센서 성능과 대중적인 그립감, 그외 준수한 부가 기능을 통해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쿠로(이서행), 기인(김기인), 스플릿(이다윤), 크레이머(하종훈), 투신(박종익) 등 주전 선수 전원이 A660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프로 게이머들에게도 성능과 그립감 부분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4월 한 달 앱코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상품평 후기를 남기면 고급 장패드를 100% 증정하는 포토리뷰 이벤트에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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