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장의 발큐리아 4' 체험판. 사진은 일본어지만 한국어를 지원한다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13일, 닌텐도 스위치용 SRPG ‘전장의 발큐리아 4’ 체험판 배포를 시작했다.
이번에 배포된 서장 체험판은 닌텐도 e샵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플레이어는 ‘전장의 발큐리아 4’ 메인 시나리오 2장 마지막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체험판 클리어 데이터는 본편으로 이어하는 것이 가능하며, 특전으로는 보병 유닛을 강화할 수 있는 아이템 ‘작전 지원 증명서’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2장까지 클리어하면 체험판 전용 엑스트라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전장의 발큐리아 4’는 손으로 그린 듯한 일러스트 표현 ‘캔버스’를 중심으로 하는 SRPG 시리즈 최신작이다. 캐릭터 디자인은 혼조 라이타, 음악은 사키모토 히토시, 주제가는 쿠라키 마이가 담당하여, 극한의 땅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우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17일부터 ‘전장의 발큐리아 4’ 스위치버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게임은 9월 27일 발매된다.
▲ '전장의 발큐리아 4' 스크린샷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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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발큐리아 4
2018. 03. 21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SRPG
- 제작사
- 세가
- 게임소개
- ‘전장의 발큐리아 4’는 세가의 간판 SRPG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 4번째 작품으로, 연방과 제국 간 펼쳐지는 전쟁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연방군 E소대 소속 주인공 ‘클로드’가 되어, 다양한 작전에 참여하면... 자세히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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