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9 리그 오브 챔피언십 코리아' 서머 시즌은 그야말로 혼란과 혼돈의 연속이었다. 최종 순위가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됐을 만큼 치열한 순위 싸움이 계속됐으며, 와일드 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SKT T1이 연전연승을 거듭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국 스프링 시즌 결승전 리매치가 완성된 상황. 그만큼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화정체육관의 응원열기도 엄청났다. 과연 어떤 팀이 롤드컵 1번 시드를 따낼 수 있을까? 그 현장에 게임메카가 찾아가 봤다.
▲ 뜨거운 여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리핀과 SKT T1이 스프링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결승에서 만난 것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치어풀 열기가 어마어마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더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관람하러 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뽀삐 해머를 휘두르기 이벤트도 진행됐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계가 부숴지는 줄 알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름에 어울리는 코스프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리 코스프레 시스터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손목에 어쩐지 '따라큐'가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파이럴 걸스 타샤도 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MD샵 앞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K/DA 굿즈가 잔뜩 놓여져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영광의 리프트 라이벌즈 굿즈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굿즈를 잔뜩 챙긴 한 관람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피규어도 빠질 수 없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제 막 리허설이 끝난 경기장에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선수들이 경기를 위해 손을 풀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늦게 나타난 '페이커' 이상혁이 장비를 꺼내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우스를 점검 중인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리 선수들끼리 연습경기를 진행중인 그리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SKT T1 선수들도 경기를 준비중인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