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정식 출시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의 주인공 엘리가 2등신 피규어 넨도로이드로 출시된다.
굿스마일컴퍼니는 18일, 라오어2 엘리 넨도로이드를 발표하고 선주문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성인이 된 엘리의 모습이 넨도로이드 특유의 귀여운 느낌으로 재탄생했으며,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활, 총, 벽돌, 나이프, 배낭 등의 장비도 옵션 부품으로 마련돼 있다.
넨도로이드 엘리는 5,091엔(세금 미포함, 한화 약 5만 7,800원)에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주문은 오는 8월 20일까지 받는다. 출시는 올해 11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한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오프라인 패키지 엘리 에디션을 통해 12인치 엘리 스태츄를 선보인 바 있다. 엘리 스태츄는 건물 파편에 앉아 기타를 치고 있는 엘리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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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2020년 6월 19일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어드벤쳐
- 제작사
- 너티독
- 게임소개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너티독의 간판 타이틀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정식 후속작으로, 이제는 훌쩍 자라 19세가 된 주인공 '엘리'와 그녀를 지키는 '조엘'의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부성애를 ... 자세히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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