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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 사전예약 100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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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H3가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15일,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

프로야구 H3는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신작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기존 사전예약 보상을 2배로 지급한다. 아울러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총 2,000만 원 상당의 추가 보상(구글 기프트카드 10만/5만/1만 원권, 갤럭시 S21 울트라 5G)도 준비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야구 H3 사전예약은 게임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플레이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스카우터 랜덤 박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 외에 엔씨소프트는 프로야구 H3의 콘텐츠 ‘콜업’을 이용한 미니게임을 추가 공개했다. 콜업은 선수 영입에 필요한 조건을 부여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자신의 선호 구단을 선택한 후 콜업을 진행해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선수 카드를 라인업 속 포지션에 배치해 3가지의 미션 라인업을 완성하면 콜업 구단 랜덤 박스, 선호구단 스카우터, 선호구단 올스타 스카우터 등의 보상을 얻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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