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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열과 대를 맞춘 시연대 군단, 넷마블 지스타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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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매년 지스타에서 흰색 바탕에 깔끔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였다. 나름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을 정도인데, 이는 PC를 중심으로 시연대를 꾸린 지스타 2022에도 이어졌다. 넷마블은 올해 160여대에 달하는 PC 시연대를 마련했는데, 열과 대를 맞춰 깔끔하게 시연 PC를 설치해둔 모습에서 다년간 지스타에 참여한 노하우가 느껴졌다.

올해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파리곤: 디 오버프라임, 아스달 연대기, 하이프스쿼드까지 게임 4종을 선보인다. 부스 중심에 커다랗게 시연 공간을 두고 왼쪽에는 인플루언서 대전 등이 진행되는 무대, 오른쪽에는 코스프레를 즐기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시작 전에는 시연 기기를 제법 여유있게 배치했다는 생각도 들었으나, 지스타가 막상 시작되니 많은 참가자로 부스 전체가 꽉 차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일반 참가자 입장 전 아직 준비 중인 넷마블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상단에 시연대 배치에 맞춰 게임 BI 전광판을 배치해서 안내에 신경을 썼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중앙에는 이처럼 출품작을 즐겨볼 수 있는 시연용 PC가 배치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열과 대를 맞춰 시연용 PC가 배열된 모습에서 전시를 철저히 준비해왔음이 느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대에서 내려다 보면 이러한 느낌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일반 시연대 앞쪽에는 별도 시연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현장 이벤트 안내는 일반 시연대 앞쪽에 배치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 왼편에는 인플루언서 대전 등이 진행되는 무대가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른쪽에는 캐릭터 코스프레 무대가 있다, 게임에 맞춰 배경이 변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뒤쪽에는 12월 8일 앞서 해보기를 진행하는 파리곤: 디 오버프라임 대표 이미지가 자리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픈 전에는 그래도 공간이 여유있으리라 생각했으나, 이는 오산이었다 (사진제공: 넷마블)


▲ 말 그대로 순식간에 시연 공간이 꽉 찼다 (사진제공: 넷마블)




▲ 현장에서 진행된 인플루언서 대전에도 많은 관중이 몰렸다, 게임 대결은 지스타 개최 기간인 20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제공: 넷마블)

▲ 구경하면서 시연을 기다리는 것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진제공: 넷마블)



▲ 시연과 무대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캐릭터 코스프레도 즐길 수 있었다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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