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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신규 캐릭터도 아침의 나라 콘텐츠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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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19일, 누구나 아침의 나라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입장 지역을 추가했다. 아침의 나라는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 추가한 조선풍 신규 대륙으로, 한국의 미를 담았다.

이번 신규 입장 지역에서는 누구나 캐릭터 신규 생성 후 아침의 나라를 선택해 모험에 돌입할 수 있어 많은 신규/복귀 유저들의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난이도 또한 초심자 난이도로 조정해 유저가 편리하게 아침의 나라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발레노스와 아침의 나라를 오가는 심연의 혈관 이용 금액을 무료로 전환해 이동 편의성도 높였다. 마그누스 메인 의뢰를 완료하지 못한 모험가들은 오킬루아의 눈과 남포 무들마을을 왕복하는 정기 교역선에 탑승해 찾아오면 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하우징 콘텐츠에서는 전통의 미를 살린 신규 장원 전용 가구 ‘고풍스러운 기와 사각 정자’와 ‘고궁 어좌’가 추가됐다. 또, 검은 사당에 육재시니와 칠재시니 우두머리 난이도가 개방되고, 도감이 추가됐으며, 신규 이야기 의뢰 5종도 추가해 아침의 나라 속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검은사막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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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2015년 7월 14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펄어비스
게임소개
'검은사막'은 각종 클래스의 특성을 살린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스킬, 플레이어가 직접 느낄 수 있는 강렬한 타격감, 전술적인 면을 강조한 대규모 공성전,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하면서 사실적인 비주얼을 장점으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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