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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레이너 위한 감사제, 우마무스메 1주년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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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이하 우마무스메)가 국내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 앞서 9일 열린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우마무스메 팬들이 게임을 정말 사랑하고 있으며, 개발진 또한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마무스메 1주년 행사 ‘퍼스트 애니버서리 페스티벌(1st Anniversary)’은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10일과 11일 10시부터 17시까지 열린다. 이곳에서는 트레이너들을 위한 각종 미니게임부터, 골드십과 함께 찍는 인생네컷 사진, 각종 굿즈 매장 등이 마련됐다. 게임메카는 우마무스메의 첫 생일파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어린이대공원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행사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후 비 예보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행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입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주년 기념 배너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안 전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니게임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면 선물을 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니게임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굿즈 매장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장패드 굿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캐릭터 열쇠고리와 아크릴 스탠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페셜 위크 스탠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우마무스메 정보가 담긴 키링, 라이스 샤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픈 시간이 되자 기다리던 사람들이 우르르 입장하기 시작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무것도 없던 메시지 월이 금세 포스트 잇으로 가득찼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왼편에 보이는 인형뽑기 미니게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인게임 뽑기보다 더 어려운 듯 하다. 기자는 기회를 모두 날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퀴즈 맞추는 클래스 룸 미니게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엿한 트레이너라면 다 맞출 난이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앞쪽에는 훈련 포토존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오른편의 세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골드 쉽과 함께 네컷사진도 찍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골드쉽이 발랄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찍은 사진은 옆 벽에 붙일수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비어있던 무대가 사람으로 꽉 찼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프로그램 소개하는 박가영 아나운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골드쉽이 파카튜브를 통해 1주년을 축하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새 시나리오를 체험한 LCK 해설위원 강승현과 인터넷 방송인 나기, 진수도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에 참여하면 주는 굿즈, 쇼핑백, 파일, 부채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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