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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 M, 신규 캐릭터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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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 M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젤게임즈)
▲ 신의 탑 M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젤게임즈)

엔젤게임즈는 19일 모바일 RPG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 신의 탑M)’에 신규 캐릭터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를 추가하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신규 캐릭터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는 자유를 꿈꾸는 자 세력 파도잡이다.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는 동상 상태를 활용해 눈꽃 스택을 쌓으며, 이를 통해 강화된 마법 피해 스킬을 입힐 수 있다. 또한 시련의 탑에서 전투를 시작하면 신수 스킬 쿨타임 90%을 충전한다.

여기에 더해 플레이만 해도 얼음 여왕 가람 자하드를 획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한 겨울밤의 꿈’이 시작된다. 유저가 미션을 통해 획득한 쿠키 반죽으로 제작한 쿠키를 캐릭터들에게 선물하면, 신규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접속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내 총 7일간 출석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달성 레벨에 따라 최대 밥솥 경험치 획득 버프와 장비 세트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신의 탑M은 지난 15일 공개한 개발자 노트를 통해 신규 고대 캐릭터와 전설 3T 장비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신의 탑M의 신규 업데이트 소식 및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신의 탑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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