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픽셀아트(대표 조재훈,www.pixelartstore.co.kr) 에서 신규 모니터암 브랜드인 스탠디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픽셀아트 스탠디아 모니터암은 “인체에 최적화 하다”,”공간을 최적화하다” 슬로건을 바탕으로 높은 신뢰성의 부품을 사용하여 오작동 확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사이즈와 무게의 모니터에 장착이 가능하며 상하좌우, 위아래, 앞뒤로 폭넓고 세밀한 각도 조절이 가능해 작업 공간을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바른 자세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픽셀아트 스탠디아 모니터암 초기 출시 모델은 튼튼하고 신뢰성이 높은 무광 메탈재질을 사용하였으며 충량 2KG에서 9KG까지 사용이 가능한 싱글 제품인 ESZ 듀얼제품 EDZ 와 사용상의 편의성을 위해 분리 가능한 퀵 베사부, 원터치 푸쉬형 레버를 지원하고 디지안 감성을 더한 프리미엄 FQS, 편리하고 간단하게 위 아래 모니터를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VXM, 간편하게 이동식 모니터 를 지원하기 위한 PTZ 삼탠바이미, 그리고 최대 16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고중량 모니터암 PHX 등 6종이다.
해당 모델등은 모두 5만회 이상의 모션 테스트를 통해 뛰어난 내구성의 기계식 스프링을 적용해 적은 힘으로도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모니터 각도 및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모니터가 처지는 일 없이 견고하게 지지가 가능하며 장력 조절 상태를 직접 할 수 있는 클립이 지원되어 작업 공간을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바른 자세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본형 싱글 모델인 ESZ , 듀얼 모델인 EDZ 는 화이트 모니터 사용이 많아 지는 요즘 트랜드에 맞춰서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색상이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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