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온라인, 모바일

천장 200회, 크로니클 '백야 소환' 열렸다

/ 1
▲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백야 소환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13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 빛 속성 선인과 어둠 속성 키메라를 얻을 수 있는 백야 소환을 시작했다.

백야 소환을 이용하면 태생 5성 빛과 어둠의 소환수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백야의 소환서로 할 수 있으며, 두 소환수는 백야 소환을 통해 각 1번씩 획득할 수 있다. 200회 내에 해당 소환수를 획득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소환 마일리지를 통해 100%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백야의 소환서는 아레나와 갈라고스 상점 등을 통해 일부 수급할 수 있다.

이어서 소환수 간 특별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조슈아의 책장'에 바람 속성 차크람 무녀와 부메랑 전사의 인터뷰 내용과 흉내쟁이인 불·물·바람 속성 메타클론 이야기가 추가됐다. 해당 소환수를 보유하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책장 안에서 제시되는 미션을 달성하면 각종 재화 및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달성하면 자세한 이야기와 함께 '책장의 마법 포인트'를 얻어 책장의 마법에서 소환사 또는 소환수에게 이로운 효과를 강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5성 소환수인 아크엔젤 전용 아티팩트가 업데이트됐고, 오는 17일에는 빛 속성 마샬캣 소환수 조각을 획득할 수 있는 환영의 정원 던전도 열린다. 이 외에도 이프리트와 손오공의 형상변환인 블록전사도 추가됐다.

오는 7월 10일까지 아크엔젤 전설 아티팩트 픽업 소환을 하며, 은색 아티팩트 봉인구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마구마구 아티팩트 소환도 같은 기간에 한다.

자세한 내용은 크로니클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컴투스
게임소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소환수와 소환수 조합을 통한 팀 전략으로 압축되는 서머너즈 워 특징에 MMORPG 콘텐츠를 더해 규모를 키웠다. 이용자가 소환사로 등장해 소환수 3종과 팀을 이뤄 전략을 펼친다. 이를 통... 자세히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