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니터브랜드 뉴싱크 및 SMACO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 www.bitm.co.kr)은 22형 화면크기에 HDMI 단자와 시력보호 기술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한 보급형 모니터 ‘Newsync B225H 프리싱크 HDR PL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ewsync B225H 프리싱크 HDR PLUS은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담은 22형 화면 크기에 HDMI 연결시 75Hz의 화면 재생률을 지원하는 PC 모니터다.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VA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최대 밝기는 250칸델라, 5ms 응답속도를 지원하며, 8비트 1천6백만컬러를 보여준다. 로우 블루라이트 및 플리커프리 등 시력보호 기술을 담아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 시켜주며 일반적인 사무용이나 웹서핑 뿐 아니라 게임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색 표현력을 크게 늘려 실제 눈으로 보는 색과 유사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인 HDR 기술도 지원한다. 1개의 HDMI 단자와 1개의 D-SUB 단자를 내장했으며, 2W 스피커 2개를 달아 별도 외장 스피커 없이도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제품 뒷면에 100mm 규격의 베사 월마운트홀 2개를 내장해 별도 암이나 벽걸이에 연결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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