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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영입 캐릭터 3종을 포함,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신규 지역 '에라크'가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등장했다.
한빛소프트는 21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신규 지역 '에라크'를 출시하고 캐릭터 최대 레벨을 180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신규 토벌전과 필드보스, 신규 신화 장비, 신규 소장 캐릭터 등도 추가됐다.
카토빅 설원 시나리오 완료 후 진입할 수 있는 '에라크'는 1개의 마을과 8개의 필드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신규 필드 보스 코볼트 엘더, 블러디 웨어베어, 카오스 듀라한이 출시됐다. 매인 퀘스트를 완료하면 도전할 수 있는 신규 토벌전 '저주받은 신전'과 에라크 필드보스 사냥에서는 신화 등급 장비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에라크 지역 몬스터 처치 또는 제작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영웅 등급 귀걸이, 목걸이, 반지를 강화해 조합하면 얻을 수 있는 신규 신화 목걸이도 추가됐다. 에라크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무료 영입 캐릭터인 '나르, 아니아, 델피나'도 획득할 수 있다. 수호자 나르, 수호자 아니아 등 신규 소장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캐릭터 최대 레벨은 에라크 업데이트에 맞춰 180으로 확장됐다. 160레벨 100% 경험치를 달성한 캐릭터에 '하이마스터 진급서'를 사용하면 180레벨까지 육성 가능하다.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에라크 업데이트를 맞아 14일 출석 이벤트와 교환 이벤트로 윙·펫 소환권, 마스터 진급서, 마성·리온 모래시계, 기간제 도감 아이템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더불어 70일 간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신규 서버 '푸르홀렌'도 개방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 공식 커뮤니티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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