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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존, 정품 사용 권장 '젠틀맨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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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권장 캠페인 '젠틀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컴퓨존 (사진 제공: 컴퓨존)

 

컴퓨터 전문 쇼핑몰 컴퓨존은 금일(9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는 '젠틀맨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컴퓨존은 윈도우 8, MS 오피스 2013 등의 정품 판매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정품 소프트웨어 소비문화 정착과 정품 사용에 관한 소비자 인식의 전환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컴퓨존 기획부 손정현 차장은 “개정 저작권법 시행에 따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산업 보호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대 되면서,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정품을 사용하는 올바른 인식의 전환과 함께 풍성한 경품 혜택 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컴퓨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 아이디당 1회 참여가 가능하고, 받고 싶은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kurl.kr/T2PnRB)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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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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