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여러가지의 기능을
수행한다. 메일도 확인하고 영화도 볼 수 있다. 특히 아이폰 5의 경우에는 버튼이 단 5개 밖에 존재하지 않고 모든
어플리케이션의 실행 및 조작을 손가락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액정은 아이폰 5의 생명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만일 그러한 액정위에
스크래치가 생긴다면 스크래치가
액정위에서 난반사를 일으켜 영상을 보는데에, 또는 조작하는 데에 불편함을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
아이폰 5는 정전식 터치폰으로써 감압식 터치폰보다 더욱 더 자주 액정을 직접적으로 터치한 상태에서 조작을 해야한다.
때문에 동시에 조작한 액정위에 나타나는 영상을 보기때문에 액정관리는 필수적이다. 이러한 아이폰 5를 위해서 액정 위의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스크래치가 생겨도 원활한 영상을 제공하는 액정보호필름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바로 프로텍트엠의
아이폰5 용 레볼루션 글라스 강화유리가 그것이다.
▲케이스를 열어보았을 때의 전면부 모습
커터칼을 레볼루션 글라스 강화유리가 부착된 아이폰 5 위에 가져다 대는 사진이 찍혀있다. 커터칼 등 스크래치를 형성할 수 있는
물건들에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레볼루션 글라스 강화유리 제품에 포함된 구성품
강화유리 1장과 흰색 / 검정색 버튼 각 1개, 먼지제거 테이프 2개, 그리고 알콜티슈와 극세사 융 클리너가 각 1장씩
들어가있다.
▲10H 고강도의 강화유리
여느 액정 필름과는 다르게 강화유리인만큼 잘 휘어지지가 않는다. 강제로 휘려고 하다보면 두동강이 나버린다.
Self-Adhesive 기술 적용 덕택에 조각난 강화유리는 한조각도 떨어지지 않고 금이간 상태로 강화유리에 붙어있다.
▲레볼루션 글라스 강화유리를 부착 후 버튼을 붙인 모습
레볼루션 글라스 강화유리를 부착하면 그 두께가 아이폰 5의 홈버튼을 함몰상태로 만든다. 따라서 프로텍트엠사에서는 별로의 홈버튼을
제공하여 강화유리를 부착 후 생기는 함몰된 홈버튼을 다시 원상태로 복구시키게끔 해준다.
▲프로텍트엠 레볼루션 글라스 강화유리 부착 전후의 모습(좌: 부착전 / 우:
부착후)
10H의 고강도를 제공하는 두꺼운 강화유리 임에도 93.7%의 빛 투과율을 자랑하여 원활한 영상 시청을 가능하게끔 해준다.
▲Lifetime Warranty를 제공하는 프로텍트엠 레볼루션 글라스 강화유리
사용하다가 기스가 형성되어 스마트폰 사용에 문제가 생기거나 부셔질 경우, 제품의 사진을 촬영하여 고객센터에 발송할 경우
5000원에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
▲아이폰 5용 프로텍트엠 레볼루션 글라스 강화유리 내스크래치 태스트
▲어렵게 형성된 스크래치
커터칼로 긁은 후에 찍은 사진이다. 결론은 스크래치가 형성되기는 하였으나 스크래치를 확인하기가 힘들었다. 좌측사진은 평상시에
보이는 스크래치 정도이고 우측사진은 카메라 렌즈를 이용하여 스크래치를 강제로 노출시켜서 찍은 사진이다. 커터칼로 심하게 긁었는데 액정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강화유리에만 스크래치가 형성되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하여 내스크래치성이 뛰어난 액정보호장치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외에도 UV Ray 코팅이 적용되어 자외선을
차단시켜주고 지문방지코팅이 적용되어 지문형성이 방지된다. 특히 지문방지코팅의 경우 올레포빅기술이 적용되었다. 때문에 강화유리의 장점과
더불어 지문형성방지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으로 보인다. 강화유리를 부착 후에도 붙이기 전과 동일한 터치감을
제공한다는 것 또한 빠뜨릴 수 없는 이 제품의 장점이다.
만일 아이폰 5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Lifetime Warranty를 제공하는 프로텍트엠사의 아이폰 5용 레볼루션 글라스
강화유리를 꼭 사용해보길 권한다. 내스크래치성과 올레포빅 기술을 가지면서 동시에 원활한 터치와 93.7%의 빛 투과율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아이폰 5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추가적인 부가능력을 형성시켜줘 아이폰 5를 보다 더 매력적인 스마폰으로 형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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